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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움짤이 멈췄어
아쉬워하다

요즘 하는 것: 다른 사람이 끊여주는 페어를 보며 행복해하기(=커미션)
전 덕분에 더위로부터 어느 정도 살아남고 있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요즘 가면 갈수록 정신이 아슬아슬해지고 있어서 곤란해

오랜만에 책 읽고 싶다

졸리다

어제 꿈에 악마인지 흡혈귀인지가 나왔다
나는 살기 위해서 그 악마인지 뭔지랑 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내가 "그,,,계약은 제 피를 드리면 되는 건가요,," 하고 물었더니 악마가 어이없어하면서 "인간들은 왜 자기네 피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나? 피는 그냥 먹는 거고 계약할 땐 제대로 계약서를 써야지 니는 인간끼리 계약할 때도 치즈케이크로 계약할 거냐" 하면사 뭐라고 했다

졸리다

제습을 켜놓고 산지 약 5일 째...

아 맞아요 프세터식 비밀글 기능 덕분에 이전보단 확실히 좋아진 것 같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팔로우가 아니면 가려진 덕분에 내용 자체는 보이지 않을 수 있고 바깥에도 덧붙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따봉
정말로요... 본래는 생각치 못한 의견이나 분야에 대한 정보 및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었는데 이제는 그보다 피로도가 크기도 하고 그것과는 별개로 사이버불링이 심해져서 공계로 다시 나가려 해도 고민이 되는 환경으로 변해버린 듯 해요

동의해요 SNS의 특징 상 흘러가는 강과 비슷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 해도 그 다양한 이야기가 대체로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쪽이기도 하고 그게 아니라 해도 말씀처럼 ㅌㅇㅌ 자체의 요소들만 해도 머리 아프게 만드는 경우가 과할 정도로 늘어난 것 같아요 🫠
확실히 블스᠁ 잠깐만 훑었음에도 쾌적하고 평화로워서 SNS를 계속 살피기보다는 다른 일에 집중하기에도 좋은 듯 하네요 여전히 구지인과 마주칠까 걱정되긴 하지만 그보단 피로도가 더 커진 것 같기도 하구요. . .

피로도 자체는 멀리하고 쉬면 되니까 괜찮은데 그런 글들을 볼 때마다 실시간으로 스트레스와 데미지가 쌓이는 게 이전과 달리 스스로도 느껴저서 곤란하다에 가까운 듯᠁.

요즘 이런 이유로 ㅌㅇ터 피로도가 높아져서 SNS에서 멀어져야 할 시기가 온 걸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야
https://x.com/Horizontal_Tab/status/1934133325972775404

출근길에 라멘집 앞에 서있는 이 친구를 만났는데 황조롱이일까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가o
라는 점에서 종교가 인류애적으로 긍정적인 점이 있다고 생각함

그 이웃의 범주를 정해둬야 하는가x
라는 점에서 종교를 무기 삼는 혐세는 생각을 고쳐먹어야 한다고 생각함

#commission
リクエス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commission
リクエス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와아 천월을 반기다아 하자하자
그러면 디코로 모일까?
나는 세수만 하고(...) 합류할게

!!!! 와아 완전 좋아~!!!
곰곰 짓시랑 디코 중에 어디가 편해?

헉 레티넨티아다.
시계도 분홍색이라 짱이다 하전 중에 눈에 들어온 다죽자

Hmm
온기 짓시디코 구해보기
하는 것: 그림 그리기

:ㅁ

읍내 들어갔다가 본 트윗
여론조사 꽃 조사결과 최근 일주일 사이 18~29세 여성 민주당 지지율이 13% 빠졌고, 18~29세 여성 국민의힘 지지가 8.9% 올랐다고 함.

트위터는 여전히 10~20대 여성이 아주 많이 사용하는 SNS임.
길티아카이브, 맛터 등의 계정들이 여성의제, 잘 주목되지 않는 여성 대상 범죄 공론화 등으로 알티 엄청 타고 팔로워 엄청 모아서 중간중간에 "이재명 여성정책 별로니까 찍으면 안된다!"라고 선동하고 있는건 다들 알고 있을거고, 그 결과가 이제 여론조사에도 어느정도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봐도 될듯

정병러 분들이여
요즘 들어 특히!! 작업 효율 떨어지고, 자꾸 실수하고, 몸이 쳐지고 우울 혹은 불안 삽화 같이 느껴지고, 심지어 필요시 약 먹어도 잘 안 듣는 것 같을 수 있습니다.

일교차 존나 큰데 교통수단은 에어컨 틀고 바람과 미세먼지 안 좋으므로 지금 정신 아니라 몸이 감기인지 살피시길.

ほしうみ　イサミウ

ミウさんを洗う日

설계에 들어간다는 뜻이니까 구현까진 한참한참 걸릴 거예요(

#イラスト #illustration #art #oc
OC

읍내의 거북이프사들 보면 터프구나 하실텐데요..

이유도 새로 알았습니다... 잘 피해가셨으면 하네요..

분명 평화로운 개그물이었는데 어째서 호러물이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은 걸까
블레이크에게 큰 일이 없다면 다행이야 안내자의 경우는 음.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며 미래를 기다리기

아웃기다
예상치 못한 스윗 증식 사건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블레이크만의 특색을 가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생각해 은은 초창기 캐디 확실히 강한 인상이었지 주관도 확실하고 기억만 없을 뿐 신생 관련 계약이나 접촉이 있었을 듯 하다 했었지
안내자는 초기의 느낌이 있으면서도 감정의 제약 등 그때와는 전제가 다른 게 몇 있어서 그런가 선을 더 긋는 것 같기도 하고 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