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성

오오랜만에블스를..

#ffxiv ryne

pinksea.art 웹사이트 스크린샷. 유저들이 올린 그림이 전시되어있다.

pinksea.art 의 그림그리기 UI를 찍은 스크린샷. 서툴게 그린 트위터의 새(bird) 로고가 있다.

오에카키와 블루스카이가 만났다?

블루스카이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온라인에서 바로 그리는 오에카키 웹사이트를 발견했다.

pinksea.art

결혼? 이직? 이민? 결정적 선택 할 때 5가지 전략 지금 직장은 안정적이지만 의욕이 나지 않는다. 퇴사를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도 괜찮을까? 다른 나라로 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볼까? 진학, 취업, 결혼, 출산, 퇴사, 결별, 이혼, 이민 등등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을 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때가 있다. 어떤 선택을

진학, 취업, 결혼, 출산, 퇴사, 결별, 이혼, 이민 등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을 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까요? 독일 연구진이 삶을 바꾸는 결정을 해야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섯가지 선택의 전략을 제시하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트위터가 개킹받는거랑 별개로 지금 탄핵정권시위의 정보HUB같은걸로 기동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걍 야....야이 뒤돌려차부수기쉑...!!!! 탄핵은 끝나고 터져....!! 미친~~~~!!!!! <이맘이 절로 드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 아직 사실관계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현재 X/트위터가 망가진 원인이 디도스 공격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주장에 따르면 Dark Storm Team이라는 해킹 단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에 대한 항의 표시로 하루종일 디도스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표현했단 모양입니다.

블루스카이 CEO 제이그레이버가 "Mundus sine Caesaribus" 문구가 적힌 검은 티셔츠를 입고 앉아 있는 사진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Aut Zuck aut nihil"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오른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진

블루스카이 CEO 제이 그레이버(@jay.bsky.team)가 SXSW 행사에서 입은 티셔츠에는 “Mundus sine Caesaribus” (카이사르들이 없는 세계)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는 블루스카이가 지향하는 ‘탈중앙화 오픈 소스 소셜 미디어’라는 개념을 떠올리게 해준다. 동시에,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전 행사에서 입었던 티셔츠의 문구 “Aut Zuck aut nihil” (저커버그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와 대조되면서, 그레이버가 참 재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블스에 북마크 기능 없어서 아쉽다고요? 있습니다

제가 쓰는건 라벨러 구독 방법인데요

1. 이 계정 팔로우 @bookmarks.bluecanary.dev + 피드 홈에 고정
2. 원하는 게시물 신고, 근데 이제 블루스카이 공식이 아닌 >> 북마크에 <<
3. 홈에 고정된 북마크 피드 누르면 본인이 신고한(북마크한) 게시물 확인 가능

아직 블스 자체에서 북마크 기능이 안나왔기 때문에 유저가 신고 매커니즘으로 북마크 기능을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트위터켰는데 아직도안되네
그래

트위터 왜이래

도망쳐 온 김에 최근 종변한 스샷 재업

자꾸 파일변환 까먹어

블스 뮤트 성능 어느 정도로 좋냐면 가정방문을해도 뮤트단어 낀건 안 보여줌

저희는 블스에 넘어온 이상 200자 이내에서 신중하게 언어를 선택하던 습관을 버리고 더 많는 헛소리를 길게 해야합니다 무엇을 위한 300자 제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에게는 막중한 사명이...! 이거 놓지 못해 놓아보시라니깐요!

블루스카이 검색 옵션 추가됐다는듯

언어: lang:ko
날짜: since:YYYY-MM-DD until:YYYY-MM-DD
멘션: mentions:아이디
링크: domain:URL

다 잘 작동하는군요. 괜찮네요

둘 다 팔로드렸습니다~!

블스 수위물 그림 올리실 때는 꼭 성인물 설정을 꼭 하시길! (위에 느낌표 방패 아이콘)
블루스카이는 정책을 위반하면 바로 정지먹이고 부계도 못만들게 합니다

블스 웹으로 처음 로그인해봐

"잼버리 '뒷수습 비용' 35억, 고교취업장려금 예산으로 메꿨다" "잼버리 '뒷수습 비용' 35억, 고교취업장려금 예산으로 메꿨다", 사회

예상치 못한 일이었으니 뒷수습을 위해 어디선가는 돈을 끌어다 써야 했겠죠. 그것을 위해 정부의 각 부처마다 예비비/비상금이 있는 거고요.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조직 앞으로 배정된 돈'을 아껴두고 싶은 것도 인간적으로야 이해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전개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잼버리 '뒷수습 비용' 35억, 고교취업장려금 예산으로 메꿨다"

(기사에서) 서동용 의원: "행안부, 지자체 예비비로 보전하려다 교육부에 떠넘겨"

www.hankyung.com/article/2023...

멜론머스크야

헐..

헉 실수로 대통령되면 안되겠다

올해의 내 회사 내가 말아먹음 상

3. 프문
2. 유니티
1. 트위터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이런 멜론머스크가또~~~~~!!!!!!!!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트위터에 뭔 이슈 있었나요
그냥 블스 있는 트친들 팔로우만 해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팔로 알림이 와라락

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