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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u=ㅠㅁㅠ 예민한 우울계 / 정신아픔이 / 머릿속 꽃밭 / 놀랍게도 성인 / 장황한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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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eepblue-unu.bsky.social on Bluesky

걱정해주셔서 오히려 감동받았는걸요
주포도님도 좋은 밤 되세요😄👍🌌🌠

13.01.2026 12:58 — 👍 1    🔁 0    💬 0    📌 0

감사합니다ㅎㅎ 말씀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상냥하신 주포도님께 모쪼록 행복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13.01.2026 12:47 — 👍 1    🔁 0    💬 1    📌 0

내 뇌가 고장 났다고 느껴
더 이상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왜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아리송한 반응을 보일까? 난 진심인데

13.01.2026 12:26 — 👍 1    🔁 0    💬 1    📌 0
Post image 12.01.2026 14:17 — 👍 63    🔁 29    💬 0    📌 1

다 놓아버리고 싶은 욕망과 더 나아지고 싶은 욕망의 충돌
결국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을 뿐인데
이 비이성적인 충동의 원리는 뭐지

12.01.2026 12:28 — 👍 0    🔁 0    💬 0    📌 0

😨😢

12.01.2026 12:23 — 👍 1    🔁 0    💬 0    📌 0

가족도 학교도 사회도 다 나에게 무언가를 요구해
살기 위해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건 삶 자체가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는 기분이야
...너무 당연한 말인가

12.01.2026 12:20 — 👍 1    🔁 0    💬 0    📌 0

뫄랑 퐈랑 내 얘기를 해
결국 날 바꿀 수 있는 건 나 뿐인데
난 바뀔 마음이 있는가?

12.01.2026 12:12 — 👍 2    🔁 0    💬 0    📌 0

요즘은 자꾸 꿈을 꿔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이는 꿈
그럼 난 항상 망설이다가 꿈에서 깨
이도 저도 선택하지 못한 채로

12.01.2026 12:10 — 👍 2    🔁 0    💬 1    📌 1

고양이 응급 처방 실시하고 옴

08.01.2026 10:38 — 👍 1    🔁 0    💬 0    📌 0

그럴 수 있지

08.01.2026 10:34 — 👍 0    🔁 0    💬 0    📌 0

그게 그만하고 싶다고 그만둘 수 있는 거냐고

08.01.2026 10:33 — 👍 1    🔁 0    💬 0    📌 0

생각을 그만해

08.01.2026 10:30 — 👍 0    🔁 0    💬 1    📌 0

슬프고 불안해
뭐가 문제인데

08.01.2026 10:29 — 👍 1    🔁 0    💬 0    📌 0

난 매일 내 목숨줄 하나 붙들고 있는 게 고작인데,
항상 그걸론 충분치 않더라.
그래서 좀 지치는 것 같아.

07.01.2026 11:29 — 👍 1    🔁 0    💬 0    📌 0

느리게 살아도 괜찮은 세상이면 좋겠다.
사실은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는 거지.

07.01.2026 11:21 — 👍 0    🔁 0    💬 0    📌 0

내가 날 사랑해야지...
그래야 하는데...

07.01.2026 10:32 — 👍 0    🔁 0    💬 0    📌 0

책을 읽는 게 과연 좋은 선택일까? 며칠째 미뤄온 할 일들이 있는 걸 생각하면 말이야.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 동시에 이게 내 자기합리화가 아닐까도 생각해. 이러다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할 일들도 수행할 수 있는 끈기나 집중력이 없어지는 게 아닐까?

07.01.2026 09:47 — 👍 0    🔁 0    💬 0    📌 0

《도둑맞은 집중력 - 요한 하리》
책을 읽고있어. 재밌는 점은 책의 내용과 반대로 난 책을 읽으며 여기에 떠오른 생각들을 메모하려고 한다는 모순이야. 몰입을 방해하는 멀티태스킹의 안 좋은 예시이지.

07.01.2026 09:39 — 👍 0    🔁 0    💬 0    📌 0

다들 여유가 없어. 나도 이제 여유 없는 어른이 되어버렸어. 좀 더 상냥할 수 있었을 텐데.

03.01.2026 07:59 — 👍 0    🔁 0    💬 0    📌 0

슬프고외롭고불안하고허무해
내가 그저 호르몬 주기에 의해 기분이 좌우되는 단순한 생명 기계일 뿐이라면,
탯줄이 잘리는 순간부터 하나의 개체로서 차가운 공기 한 겹으로 단절된 삶을 견뎌야 할 뿐이라면,
연결되지 않은 뉴런과 공유될 수 없는 전기 신호로 영원히 타인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받을 수 없는 삶을 살 뿐이라면,
존재를 그만두지 말아야 할 이유가 뭐지

03.01.2026 07:55 — 👍 1    🔁 0    💬 0    📌 0

한숨 소리 무서워...

03.01.2026 07:39 — 👍 1    🔁 0    💬 0    📌 0

이렇게 얽매이며 살 바에 그냥 죽는 게 낫지 않나

03.01.2026 06:41 — 👍 2    🔁 0    💬 0    📌 0

가끔 사랑을 하면 포만감이 느껴져.
아, 배부르다

04.12.2025 10:40 — 👍 0    🔁 0    💬 0    📌 0

ai와 시대의 불안정성에 대해 생각하다가 이상한 결론에 도달했어.
불완전하고 결함 투성이에 결핍을 안고도 살아가려는 하찮은 존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말이야.
존재는 존엄해. 그건 가치를 매길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잊지 말고 적어둬야지.

04.12.2025 10:38 — 👍 0    🔁 0    💬 0    📌 0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14.10.2025 14:20 — 👍 0    🔁 0    💬 0    📌 0

요즘 청각이 유독 예민해져서 좀 힘들다. 그래도 과도한 이어폰 사용은 참고 있어
잘 버티고 있어

08.10.2025 06:15 — 👍 0    🔁 0    💬 0    📌 0

내가 너무 혐오스러워. 다들 이런 기분을 꾹 참고 살아가는 걸까?

08.10.2025 06:1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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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6.09.2025 06:17 — 👍 0    🔁 0    💬 0    📌 0

다들 푹 잠에 들고 개운하게 일어나길

14.09.2025 13:20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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