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리프

섭퀘 밀 시간이다

그러니까 고향 인프라 마련해주는게 최고인거같아
암요
역시 마무쟈는 여기 우호부족 할듯
애벌쥐
제레쟈 갑자기요
어? 그건 너무 좀 일본인 같은 마인드 아니니?
족장을 희생해서 책임을 진다니 그건 좀
강철의 연금술사의 라스 생각나잖냐
아아, 이것이 황금의 정신이란건가?
맞아 당신 뭐야 왜 이걸로 끝나?
뭐야 아저씨?

자기가 무슨 일을 했는진 아는가보네?
그리고 그냥 권력에 취한게 아니라 이유가 있던거고
원래 안 주려고 했데요~
이거로 다 모았다~
와 우리 황금향 찾을거에요~
와! 그래도 좋은 왕 되는거 봤따~ 이제 우리 진영으로 와라 위리앙제 산크레드~
감사합니다.
흑흑 쿼나야 너도 성장했어. 분명... 성장했어...
달려와? 텔레포지?
아 왕도까지 의뢰인~ 그렇구만
아니 이제 황금향 레이더 나오는거 아니었니? 케텐람아?
? 이게 급진전이라고? 뭐 없는데?
요즘 걍 심심하면 급진전이라네
와 시련 이겼어요~
사실 고향 떠나는게 쉽진 않지

아빠 이겼다~
이제 주시죠 비석
ㅇㅈ? ㅇㅇㅈ
화나나봐
아니 미쳤나 제레쟈
누구지? 굴루쟈쟈인가? 이 목소리는?
아니 누구세요?
아저씨?
제우스처럼 생겼네?
루가딘족? 뭔데?
설마?
전설의?
아니구나 탕콰는 누군데
아 본명이 따로 있구나 뉘쇼
케텐람?
에오르제아의 위대한 선장?
뭔데? 영향력?
왕이랑 같이 모험하던 그 사람 중 하나 맞지? 에오르제아에서 툴라이욜라에 온 사람?
긍지가 없다면 그만 하직해라
그렇구나 단일 개체에 희망 거는 일 그만하라 이거네
그걸 먼저 말하고 시험봤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YouTube video by yong8149257 I just can't wait to be king 한국어 더빙버전

나는 왕이 될거야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쿼나님? 이제 왕권 내려노혹 협력자 포지션 되겠다?
후보자 사퇴한데용~
총으로 쏴? 진짜네?
동생 놀랐잖아 말하고 쏴 오빠
조라쟈 섭섭해하겠네
오빠!
열등종 죽창맛좀 볼래?
하 근데 이왕도 있는 전성기네
이건 굴루쟈쟈 본인도 싸우고 싶윽듯 ㅋ
딱 8명이네 ㅋㅋㅋ
에렌빌아 어서 튀어
역4시 아 개웃기네 쿠쿠쿠큨ㅋㅇㄴㅀㄴㅇ려
? 아니 우크라마트가 멘텡이네?
이왕님!
오라방...
니 딸이다!
아니 조라쟈는 무슨 생각으로 얘를 일기토 한다는거야?
와 뭔 여기서 대검을 쓴다고?

굴루쟈쟈... 세겠지...
제레쟈는 이 말에 설득될까 진짜 사실 권력에 욕심이 있는거라면?
쿼나야 포기하지마! 왜 그래? 뭘 너는이야?
위리앙제랑 산크레드 너무 미호크 포지션이라고 ㅠ
와 이 연무대 카멜레온같다

[1:27]여기서부터 이야기가 급진전되며
퀘스트 전투에 이어 동영상이 연속으로 재생됩니다.
충분한 플레이 시간을 확보하고 넘어가실 것을 권장합니다.

??
급진전? 타코 먹어요? 내게는 타코가 급진전이야
하지만 여기에 급진전할게 있나?
의지가... 초월하는 힘이 생기겠죠?
근데 아빠가 지능캐고 엄마가 힘캐인게 웃기네

가보자고 뭔가 보여주라!
제발이라는 감정
근데 애비도 이렇게 해결되면 그냥 수긍해줄까? 모르겠네 사실 그냥 권력욕이 있는 자일지도 모르고
아 햇빛이 필요한거면...
광합성을 하고 싶나?
아니 농작물이 아니라 광합성을 하고싶은거 아냐?
? 어케 끝냄?
샬레이안에 내성 강한... 식물들만 골라서 주겠다고?
주거니 받거니라고
바나나 먹고싶다
알지 못하기에 싸우고, 알기에 연을 맺는다....가 황금을 관통하는 주제구나
이야 마지막에 모험가 띄워주기까지
여기서는 발리가르만다가 맞겠지? 직접 와닿으니까
뭐... 약화되긴 했지만

친구의 시련

95렙이 됐구나...
이젠 조언 없이도 스스로 판단도 하고 아구
이 운석이 사실 쓰임새가 있고 도움이 된다는 전개일까?
아 결국 이 땅에서 계속 살아라? 쓰임새 찾아줄테니까? 그런거군

별 조각을 모아

바쿠쟈쟈(이러고)
그래도 MZ세대들이 있구나?
와 여긴 뭐임 형광바나나?
하 근데 여기 밤 음악이 너무 좋은거같아
쿼나도 왔네?
계씅의식 참가자니까 그렇겠지
같이 가면 좋다고 생각하는건가?
이야 그릇이 다르다 그릇이 달라~
이제 조라쟈만 해결하면 되겠꾼
바쿠쟈쟈 심부름꾼 ㅠ
바쿠쟈쟈쿤! 믿고있었다고 쥐엔자앙!
이 문화는 아니란거지~
쌍두가 근원이 싫으시덴다!
우크라마트에게 희망을 걸랜다~
바쿠쟈쟈야 ㅠ

이어받은 인연

알지 못하기에 싸우고, 알기에 연을 맺는다

아는 것...

역시 야만신 풀었잖냐
아 ㅅㅂ 갑자기 자학으로 죄책감 느끼게하네
레볼루숑
쿼나는 이거 몰라서 어쩌냐
조라쟈야 탈락햇다치고
어쩌지?
와 바쿠쟈쟈가 파티에 합류했다!
아 추방됐다고?
사이에 있는 비늘이구나
바쿠쟈쟈는 이미 우크라마트를 인정했구나...
시바 그래 용서한다 시바 용서한다 이걸 어떻게 용서 안 하냐

"지금은 그렇게까지 싫진 않아."

어흑흑이 어호호이
마냥 잘 해결될 것 같진 않은데. 이런건 역시 시련이 한 스푼 필요하거든. 어찌되려나~
ㅅㅂ 우크라마트가 나도 용서했는데 니도 용서해라 시전하네 아 용서할거라고

바쿠쟈쟈가 죄 그 자체라고 생각들지도 모르잖냐
아 근데 설마... 설마... 합성한건가 인위적으로?
어머니 힘들어보이세요
아니 그럼... 굴루쟈쟈도 이거랑 벗어나지 못한단거잖아
아닌가? 그 이후 생긴 풍습인건가?
위령당?
그러니까... 태어난거 자체는 인자작 식으로 뽑지만 강한게 아니면 그냥 바로 죽인다는건가?
그래 그게 굴루쟈쟈의 그거였지?
뭐지? 굴루쟈쟈 외의 이야기인가? 전이야 후야?
근친으로 핏줄이 애매해진건가?
알로 태어나는거 맞구나
우크라마트 미자같은 발언 좀 웃겼다
지금까지의 만행은 절대 용 서 못 해

가보자~ 서쪽으로~
여기 뭐임?
쌍두의 진실이 여기에? 뭔데?
단순히 인자작이 아니란말이야?
뭐임? 왜 호수?
거기까지 헤엄쳐가라고 ㅋ 난 괜찮다치지만 다른 애들은?
요카후이족이 만든 유적?
쌍두를 위해서겠지? 하지만 이게 왜 쌍두?
마무쟈의 날짐승... 우호부족 보상이겠군
물 속이 아니라 그냥 바닥이구나
와 완전 남미풍이야
신수? 기린?에 가깝지않나?
이런걸 부린다고?
기린은 아니고 기린닭?
바쿠쟈쟈 니 왜 여깄나?
전투야 머리좀 써봐
역시 바쿠쟈쟈 엄마구나
어무니~
역시
하지만 바쿠쟈쟈 앞에서 할 말은 아닌듯

쌍혈의 가르침

어머니 뭔가 말을 해주세요ㅕ
후비고족 어머니 제 마음을 후비시는군요
미라쟈 어무니
이 도시? 별 생각 읍는디요
쌍혈의 가르침... 바이퍼?
왜 그래?
너 그래서 뭔데 바쿠쟈쟈 어머니 맞지?
내부에서 지친 사람도 있다는거구나
아아~ 그러네
모순이 발생한거네
하지만 이겼죠?
으악 가정교육아
굴루쟈쟈때문 아냐?
이게 진짜네 ㅋ
출산이... 힘들겠지? 머리가 둘이니?
아닌가 알인가?

아니 적어도 시험은 볼 수 있게 하지?
실패작? 너 뭐 인자작해?
ㅅㅂ 갑자기 바쿠쟈쟈에게 동정심 생기게 하네 왜 이러냐 아니 야 너 좀 더 힘 쓰던 녀석이잖아. 왜 그러는거야?
아 본인이 손에 넣고 싶은게 아니라 애비가 넣고 싶은 거였어?
아 저게 엄마야?
일부러 패배시키겠다? 돌았니
새 그릇? 미쳤나?
아니 야 뭐하는거냐 너 우리 듣고있는거 모르냐?
어 시련 안 치른다고? 왜요?
아 이게 문화 수준?이란거네
굴루쟈쟈를 선정한 이유를 알고 싶다는 건가
ㅋㅋㅋㅋ 니같은 새끼가 왜 연왕 심사관인지 알아야겠다란거잖아

ㅅㅂ 제레쟈 아들이라고?
바쿠쟈쟈가?
미쳤나
아니 물론 우크라마트 아비도 잇었지만
여기서 바쿠쟈쟈 지면 웃길듯
니 아들 성과가 구려
바쿠쟈쟈 왤캐 쫄됨
어? 비석... 아 두 개 뿐이었지
니 아들 인성이 그렇죠
그러니까 바쿠쟈쟈는 이 마을 출신인거구나...
아니 ㅅㅂ 이게 심사관의 언행 수준? 부족하면 빼앗으면 된다고?
아니 너 심사관 아냐?
뭐임?
몇 번을 싸웠다고? 뭐 마지막에 일기토로 지긴 했지만
ㅋㅋㅋ 로스갈을 열등종이라고
그야... 바쿠쟈쟈랑 마무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니까 질 수 밖에...

어떻게 이름이 제레쟈... 그래도 심사는 해주네
왕의 말은 들어준다 이건가
아 얘도 쌍두 최강 설 지지자?
아 이 말 듣고 혼자 덤빈거구나 긁혀서
여럿이서 던져도 되나보네
와 근데 이런 환영을 어떻게 킵함?
어? 뭔데? 이거 실패하면 그냥 끝이여?
??? 무기를 들이댔다고?
그리고 깨졌어?
와 빡신데 여기가 제일 빡신거같은데 ㅋㅋㅋ
스스로 납득할까?
뭐라고 중얼거리는겨?
사레쟈라고? 조라쟈가 아니라 사레쟈 니가 왜 황금향에 도착하는데?
아... 아니 그것조차 아버지 환영에 제지당한다고?
바쿠쟈쟈는 성공할 수 있을까?

ㅎㅇ
이야
이 몸 미움받네요?
그래도 나름 삼 마무쟈있네
그래도 선공 안한게 어디야
손님 무시하는 상점
근데 외부인인거 바로 알아보나 일단 마무쟈 아니면 말 안 섞고 보나
마무쟈라도 이 마을 마무쟈만 말 하는거겠지?
진짜 개무시하네 쉬밤 ㅋ
용건도 같이 말해주시죠
서쪽은 왜?
뭐 있나?
아직 94라 던전은 아직인디
성우까지?
어? 쿼나네? 그런데 연왕 심사관이라고 해도...
? 바쿠쟈쟈?가아니라 굴루쟈쟈? 의 환영이라고? 미쳣나? ㅋ
진짜 난이도 미쳤나 ㅋ
전성기 환영이라니 미쳤나 진짜 ㅋ
이걸 이겨야한다고 ㅋ
아무튼 이게 시련이군

밀림의 민족, 마무쟈족

아 그래 동굴길... 지났구나... 잘햇다...

티인베크 동굴길을 지나

타코도 안 먹고
? 급진전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