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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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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41cm | L'atelier de Paradis I : 니뇨님 H : 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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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nonon-nonnon.bsky.social on Bluesky

씨너즈: 흑인 웨스턴 문화라는 것은 신선한 소재지만 재미는 별로…..

에일리언 귀막고 봐야하는 겁쟁이 기준 그렇게 무섭지 않음. 별로 그리 고어하지 않고 점프스케어보단 액션 영화 느낌. 초반부 컨트리한 전개나올 때는 30분 간 졸다가 총질하고 나서야 깨서 봄

31.05.2025 23:39 — 👍 1    🔁 0    💬 0    📌 0

진짜 이렇게 통장에 매달 찍히면 도서산간지역에서 갇혀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450대 되면 진지하게 고민하도 싶을지도

29.05.2025 03:00 — 👍 1    🔁 0    💬 0    📌 0

공휴일에 일하면 시급의 2배, 쉬어도 1배는 돈을 주는구나.. 일하면 일할수록 너무 신기한 정책들

29.05.2025 02:58 — 👍 1    🔁 0    💬 0    📌 0

세금 600씩 내도 되니까 매달 2천만원씩 벌고 싶다

29.05.2025 02:53 — 👍 1    🔁 0    💬 0    📌 0

세금만 600만원을 내다…..,,

29.05.2025 02:5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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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들렸는지 오늘도 또 올라갔다 함

29.05.2025 00:23 — 👍 0    🔁 0    💬 0    📌 0

헉헉헉헉 인센티브 들어오나봐

29.05.2025 00:23 — 👍 0    🔁 0    💬 1    📌 0

동성애를 하려면 기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

28.05.2025 02:52 — 👍 0    🔁 0    💬 0    📌 0

친절하고 배려심있지만 칼같은 면이 있는 공주님 코워커랑 배불뚝이 대머리 도도새침 Sassy한 게이 할아버지 코워커랑 같이 일해요

28.05.2025 02:4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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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올라가서 못 내려가겠다고 야옹거리는 고앵이

28.05.2025 02:35 — 👍 1    🔁 0    💬 1    📌 0

48시간도 안 됐지만 오랜만에 만났다고 자꾸 옆에 있으려 하고 빤히 바라보던 코양아…🥹 오래오래 건강하자

27.05.2025 07:17 — 👍 1    🔁 0    💬 0    📌 0

쉬는 시간에 다큐멘터리랑 강연 비디오만 보는 저는 독일인이랑 사귀어야할까요?

27.05.2025 07:01 — 👍 0    🔁 0    💬 0    📌 0

얼마 전 <밤이 되면 늑대가 온다>(2024)라는 영화를 봤다. 몽골 사막에서 목축하며 살던 부부가 거대한 모래폭풍으로 가축을 잃고, 사막을 떠나 울란바토르 외곽에서 임시노동자로 살며 겨울을 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어미 양의 출산을 돕던 손으로 굴삭기 운전대를 잡는다. 공사장 땅을 파다 말고 굴삭기에서 내려와서 어쩔 줄 몰라 한다. 관리자가 다가와서 계속 일하도록 권하지만, 땅을 이렇게 파도 되냐고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파헤쳐진 공사장을 바라본다.

25.05.2025 05:44 — 👍 12    🔁 10    💬 2    📌 0

어떡하면 한국이 좀더 상부상조하는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역시 강남을 털어야지만

25.05.2025 09:32 — 👍 0    🔁 0    💬 0    📌 0

ㄱㅇㄱ후보님 정말 호감인데 정의당이…음…..

25.05.2025 09:21 — 👍 0    🔁 0    💬 0    📌 0

SPC 노동자 또 끼임 사망했었어? 징글징글하다

25.05.2025 09:16 — 👍 0    🔁 0    💬 0    📌 0

투표 종이 빨리 그리고 마라탕 먹고 가야지

24.05.2025 19:32 — 👍 1    🔁 0    💬 0    📌 0

투표하러 가야하는데~

24.05.2025 16:55 — 👍 0    🔁 0    💬 0    📌 0

ㅈㅉ얼빵,,,4시간동안 줄창 스크롤 내리면서 자습하려니까 너무 피곤함

08.05.2025 19:14 — 👍 1    🔁 0    💬 0    📌 0

나두 마크 해피밀….은 4월부터 맥날갈 때마다 솔드아웃이었음

08.05.2025 01:43 — 👍 0    🔁 0    💬 0    📌 0

인트라넷 로그인 안돼서 서비스데스크에 전화할 일 있었는데 말귀 못 알아듣는 것 같아서 큰 일임;;;; 전화 한 통에 Pardon이랑 I’m sorry I can’t follow you now. could you repeat again? 수백번 한 듯 🥹🥹🥹 부서 가서도 이러면 어떡해????

는 알아듣는 척 하고 사고내는 것보다 낫겠지…..?

08.05.2025 01:3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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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07.05.2025 11:59 — 👍 11    🔁 3    💬 1    📌 0

동생왈, 하늘에서 내려온 설사를 뒤집어 맞은 꿈 꾼 뒤 바로 복권 샀더니 로또 3등 당첨 됐다고 함.. 똥꿈은 사이언스다

07.05.2025 21:08 — 👍 0    🔁 0    💬 0    📌 0

지지난밤 꿈에 어떤 아기가 고양이 항문에 막대 사탕 꽂은 뒤에 똥 묻은 거 자랑했는데 로또 20불 당첨됨

07.05.2025 21:04 — 👍 1    🔁 0    💬 0    📌 0

온라인 세션 2일차. 대학 때 새터민 전형으로 들어온 언니가 있었는데 학과 평균에 비해 영어, 컴퓨터 활용 능력, 정보 수집 능력이 많이 떨어져있던 그 동기를 떠올리게 함...

그 동기랑 같은 실습조 되자마자 교수님한테 가서 이 사람이랑 못 한다고 울며불며 했던 애에 비하면.. 나는 그 언니랑 졸업논문조도 같이 하고 그렇게 야박하게 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떠오름. 얼마나 막막했을까.

07.05.2025 06:55 — 👍 1    🔁 0    💬 0    📌 0

인트라넷 들어갈 수가 없어~~

06.05.2025 23:46 — 👍 0    🔁 0    💬 0    📌 0

응헐헝헝 지금 매니저도 그렇고 과장님도 다 휴가 중이셔서 혼자 교육쌤한테 헬프 메일 치고 있음 ㅠ 입사 이틀만에 방치된 기분

06.05.2025 22:48 — 👍 1    🔁 0    💬 0    📌 0

어떻게 절차 하나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일이 없냐며 엉엉 울고 있음… 괜히 나때문에 모두한테 민폐끼치는 거 아닐까 불안해 하ㅠ 그냥 6월에 입사할걸

06.05.2025 22:41 — 👍 0    🔁 0    💬 0    📌 0

행정업무 교육업무 다 메일로 알람 오니까 미쳐버릴 것 같음;;

06.05.2025 19:52 — 👍 0    🔁 0    💬 0    📌 0

트위터가 너무너무 싫음 근데 트친들이 갇혔어요

06.05.2025 08:03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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