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요새 한명씩 사라지는 공포영화 같은 나날이지만 서로를 잊지 말고 지켜주는 한 해 되길.
23.06.2025 12:19 — 👍 73 🔁 103 💬 0 📌 0@si-tempus.bsky.social
겨울을 사랑해서 | 연합우주 si_tempus@planet.moe
먼가 요새 한명씩 사라지는 공포영화 같은 나날이지만 서로를 잊지 말고 지켜주는 한 해 되길.
23.06.2025 12:19 — 👍 73 🔁 103 💬 0 📌 0사람들이.. 점 점 더 일어나고 있어. 이민단속국이 라틴계 이민자들 많은 동네에 나타나면 동네사람들이 이민단속반 왔다고 외치면서 집 문을 잠그라고 한대. 다른사람들 시간을 벌어주려고 이민단속반 앞을 가로막고 비디오 찍으면서 너네 영장 어딨냐고 영장없이는 남의 집에 침입 못한다며 따지고, 에워싸고..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참고 있는거야.. 저녁 준비하던 엄마가 끌려가고 중학생 딸이 울부짖으며 이민국 차량을 쫓아가다 밀쳐지고 넘어지고..꾸며낸 이야기가 아니고 이게 시카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언제까지 사람들이 참겠니 이걸 우리가
17.06.2025 03:14 — 👍 94 🔁 146 💬 1 📌 1플텍 걸고 싶어
하지만 여기선 걸지 못하니까 ... 읽은 책 얘기나 쓸까.
오, 가시화에이엄.
10.03.2025 16:23 — 👍 120 🔁 157 💬 1 📌 4플텍만 있었어도 이쪽 쓰는 건데.
24.05.2025 14:34 — 👍 0 🔁 0 💬 0 📌 0안녕하세요… 긴히 드릴 부탁이 있는데
니토덴코의 구미옵티칼하이테크를 국회로 소환하는 청문회를 합니다… 동지가 500일 넘게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청원에 참여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평소에 트위터 그리 자주 하지도 않는데 타임라인이 안 보이니까 더 보고 싶어지는 건 무슨 마음일까요
... 청개구리 마음?
유사가족은...
당사자들끼리 가족으로 여기고 있지 않은데
보는 입장에서 "야 진짜 가족끼리도 그러고 안 붙어있어"가 목젖에 걸리게 굴고
그런 평가를 본인들도 즐길때 성립하는 것이고...
본인들끼리 가족이라고 치면 그냥 가족입니다
법이 후진적이라서 못 따라오는 때가 잦을 뿐이지
저는 아버지의 친형제들에 대해선 '저 인간폐기물들은 진짜 삼촌도 아니다'라고 여긴 적은 많아도
아버지께서 직접 아우로 들이셨으나 법적으론 그 어떤 관계도 인정받지 못 한 의삼촌을 *진짜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런 캐들을 굴렸어요
12.03.2025 02:38 — 👍 0 🔁 0 💬 0 📌 0블스로 이사 온 건 아니고 ... 계정만 만들었어요
11.03.2025 15:54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