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삼

만족도 55%의 얼굴 간신히 절반은 넘어서 얌전하지만 별로 마음에는 안 든다는 듯하다

아니 잠깐 오이 맞아요? 뒤에 어쩐지 수육님이 계신 것 같은데 😬

ㅋㅋㅋ오이는 입이 짧아서... 뭐라도 먹어만 주면 감사하죠 😳

돼지를 다 삶고 보니 밥이 없는 거야!! 졸지에 저탄수 다이어트 하는 사람처럼 고기랑 쌈배추만 왁왁 먹음

!!!

그럴리가!! 오이가 쓴 거 아닐까요 😭

제가 신카가 아니라 체카를 써서 내역을 잘 안 보는데 이번에 심심해서 오랜만에 열어봤더니 만원 이만원 만원 삼만원 만원 다 합쳐서 백만원이더라고요 😱

퇴근길에 고기 사서 삶고 빨래 돌리고 뛰고 빨래 널고 차려서 먹으려니 저녁식사가 너무 늦어지는군 그래도 삶은 돼지 냠냠

정녀름은 너무 쳐다보는 편

머리랑 화장은 그렇긴 하죠ㅋㅋㅋㅋ 그래도 80년대면 아직 립라인 그리던 그 시절은 아니라

아 염색 기술은 확실히 지금이 나을 것 같긴 하네요 섬유는 그때가 차라리 나았지만ㅋㅋㅋ

ㅋㅋㅋㅋㅋ그쵸 뭐 입고 다닐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보다는 80년대 느낌인데

냐앍
웨옭

@dodrip.bsky.social

도 on X: "영례종희 의상 좀 봐 백추 갈수록 고증할 의지 조차도 없는게 진짜 웃기네 이게 무슨 1980년대야 ㅅㅂ 2025년이지 https://t.co/HaopeM3D1G" / X 영례종희 의상 좀 봐 백추 갈수록 고증할 의지 조차도 없는게 진짜 웃기네 이게 무슨 1980년대야 ㅅㅂ 2025년이지 https://t.co/HaopeM3D1G

트위터에서 웃긴 거 봤다 무슨 드라마가 80년대 배경인데 요즘 옷이라고 고증 엉망이라고 까는 애기글 그치만 내 눈에는 80년대로밖에 안 보여서 당황 이게 진짜 요즘 애들 옷이라고?? x.com/Dxxo___/stat...

ㅋㅋㅋㅋㅋㅇㅇ멋짐 최고임

아까 kfc 핑거휠레였나 이벤트 하던데 그런 거라도 퇴근길에 픽업하세요🥺

ㅋㅋㅋㅋㅋ역시 예쁜 거 기준은 확실하신 분다운 발언 뭐 귀여우면 됐죠 애긴데 😙

헐 딩도로로다!!

아! 그건 그렇네요 역시 혜안이십니다 탁월한 메뉴 선정!!

선생님 어째서 닉행불일치!! 😂

아니 저도 20대 때는 뭐 보면서 울어본 적이 손으로 꼽거든요 근데 뭐가 고장났는지 나이들수록 눈물만 많아짐

갹 안돼 6시가 넘으면 퇴근 러시가 시작된다!! 빨리 되돌아가셔야 해요!!!

아 그쵸 네이버 메인에 뜨는 각종 복지 기관에서 홍보용으로 올리는 사연팔이 광고도...

전 뉴스 보다가도... 일단 동물 나오는 뉴스는 보면 안 돼 😢

같이 먹으면 맛있는 가자미 식해가 있었는데요 거의 다 먹어가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치만 대신 냉장고에 갈치속젓도 있고 마침 알배추도 샀으니까!! 😁

인장 사진도 아니구 그림과 똑같다니 뉘신지 모르지만 무지무지 귀엽게 생겼다는 뜻 같군요

엥겔계수가 날로 높아만 갑니다 😳

선생님의 행동은 너무나도 낭만적인데 저는 보면서 사또밥 같다고 생각해버렸지 뭡니까 😂

오늘 저녁은 간단히 먹으려고 했는데 저녁 메뉴 신탁이 또 내렸다 저녁은 껍질이 붙은 돼지고기를 삶아야겠다 삶은 돼지비계를 내 혀 위에 착 하고 올리고 싶어졌어

아이고 끝까지 건사료파면 진짜 고생하셨겠네요 ㅜㅜ 진짜 먹이는 게 제일 힘들죠(밥도 먹여 물도 먹여 약도 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