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

장봤음
내일은 닭갈비 해먹을거임

진짜 꿈도 크다

넌 마가렛뜨가 다냐? 내 입엔 쓰기만하다

현재 대가리 수준 샤키 도그라서 マー!!!!! 밖에 못함

하고 싶은 것도 해야할 일도 있는데 그냥 너무 힘들다

블스를 적게 하고 있는게 아님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거임

날 잡아먹는 건강 이슈

근황: 섀터드 글라스 버전 트포원이 가지고 싶어서 도색놀이하고 있었음

사버버 제작진이 사웨를 끔찍하게(리터럴리 끔찍하게) 물고 빨고 스타스크림은 끔찍해하면서(리터럴리 끔찍스러워함) 존나 퉤 뱉고 손수건으로 입까지 닦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

하 씨 유페이뽈디스 계속 생각나네

무슨 생각 해
핫로드의 악력이 조금만 더 세서 탄한테서 왕관을 한번에 뜯어냈으면 사웨가 유페이뽈디스한 후에 ■■안했으려나 하는 생각
근데 그럼 핫로드가 대신 ■■해서 사웨가 두배로 열받고 남아있는 모든 탄들에게 유페이뽈디스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반면 tfo은 피규어도 있고 만화도 그렸어서 선녀같다 이제

왜긴 왜야 아직 충분히 그리지 않아서 그렇지

애틋함이 얼마나 가나 보자

이렇게 어려운 이유가 뭐야

BFF

사버버 제작진은 사웨를 왜 이렇게 좋아할까? 여기서 왜는 그냥 왜가 아니라 왜 이런 방식으로... 사이언티스트의 콜렉션은 제작진의 마음이 반영된 것 같아서 징그러워 죽겟음

우리 우정 영원히

내 머리맡

맨날 하는 얘기인데 슈퍼헤드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설정집에도 혼자서는 제기능을 못한다고 쓰여있는데 자 그건 스포츠 경기에서 그렇다 치고... 문제는 전장에서임 슈퍼헤드의 역할은 명백하게 포병인데 사실상 모든 병사가 포병이나 다름없는 로봇병사일때 항상 서포트가 필요한 대포가 무슨 의미가 있냔 말임 아니 애를 왜... 보나마나 윗선에서 '당장 실버캐슬 골문을 한방에 뚫을수 있는 애를 데려와' 이래서 개발중이던 애 중간에 허겁지겁 데려온거죠 이새끼들아

눈을 감지 않는다 -> 카메라 아이에 이물질 들어가면???
후반 버려진 리거 편을 보면 명백하게 눈물이 흘러야 할 장면을 비로 대신하고 있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직설적으로 보면 '눈물을 흘릴 수 없다 ' -> '세척액이 나오는 기능이 없다' -> 눈꺼풀... 필요하지 않나? -> 정말 필요할 때만 눈을 감고 보통(잘 때 포함)은 뜨고 있는 걸까 카메라 조리개가 필요할 때만 움직이듯이...

너네 초반에 충전배드에서 잘 때 눈뜨고 있잖아. 눈깜빡이는 기능은 어떻게 되어있는 걸까... 본편에서 명확하게 눈 감는 장면이 있긴 한데(파스? 붙이고 아파하는 윈디 장면 같은 거) 반면 설정집에서는 눈동자만 감는 만화적 묘사라서 늘 헷깔림

모든 면에서 안 웃긴 면이 없는 장면...

普通に咲い 普通のかんしゃく 何だか物凄く怒っている (食べさせて寝かせておんぶして育てたのに....)

혼자 왜 그렇게까지 화가 나셨냐구요

10년전 경기 영상에선 특정 팀을 두고 "러프 플레이가 특기이다"라고 하는건 당시까지는 러프플레이가 대세가 아니었다는 뜻이겠지 불아머가 러프플레이에 화내던 것도 그렇고 실버삼형제가 정정당당으로 아무렇지않게 탑이었던 것도 그렇고... 반면 대 러프플레이 시대의 막을 연 골드삼형제

나 기로치 ㅈㄴ 잘그려

衝撃と恐怖の第1話: 再びフィールドに立つようになって気持ちが最高になるマグナムエース&ダークのラフプレーとショックサーキットのために狂うマッハウィンディ

이 대조가 진짜 한도 없이 웃기단 말이지

물론 2화도 얕봐선 안됨 우리팀 감독은 폭발이라도 하면 좋은데 이따위로 말한 이 애니가 전반적으로 이런 느낌이긴 한데 초반은 진짜 심한듯 존나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