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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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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던데로 살고 먹던데로 먹다 갈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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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talmo18.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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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025 02:49 — 👍 0    🔁 0    💬 0    📌 0

올해 할로윈에 한것: 건강검진+위 내시경+인생 첫 대장내시경
힘들엇다 . . . 그치만 ㅈㄴ게 탈도 많았던 위장이 깨끗하단 말에 안심했음 크흑 주말엔 밀린 이것저것을 하고싶군아

31.10.2025 14:43 — 👍 0    🔁 0    💬 0    📌 0

뿌염도 하러 가야하는데 방치했더니 파마 풀린 요네즈 켄시같은 상태임

28.10.2025 15:15 — 👍 0    🔁 0    💬 0    📌 0

3주나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다니...
그레...힘을 내자
일단 일부터 좀
하 씨 일단 심신이 휴식을 더 바라고 잇어 칙쇼
내일 리디에 슬덩 전자책 뜰거같은데 그거나 기대해야지 지금 충전해둔 돈으로 살 수 았으면 좋겠지만 신장판이니까 비싸겠지...? 아이실드 때처럼 데박 할인 쿠폰 줬으면 좋겠다

28.10.2025 15:13 — 👍 0    🔁 0    💬 0    📌 0

실시간 고통 정보를 봐야했던 1박2일
태어난지 두달 된 아기의 사랑스러움으로 버티긴 했으나 . . .

26.10.2025 09:49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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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곰 도장

24.10.2025 15:03 — 👍 1    🔁 0    💬 0    📌 0

너무 추워서 뜨거운 드립커피 내려 마시는중...

20.10.2025 10:08 — 👍 0    🔁 0    💬 0    📌 0

아니 갑자기 개추워 어제까지 더웠는데

19.10.2025 13:49 — 👍 0    🔁 0    💬 0    📌 0

何で狭くて身動きもろくに取れない閉鎖されたところにそこまで惹かれてたんだろうと内心謎だったけど、なるほど一人きりが心地よかったのかとすごく納得した
寂しがりのくせにずっと誰かと一緒なのは耐えられないとか理不尽すぎる

18.10.2025 15:32 — 👍 0    🔁 0    💬 0    📌 0

偶然読んだ文章から「誰かと一緒にいることに疲れて一人になりたい時はこっそりクローゼットの中に入って眠った」と書いてあって、そういえば私も子供の頃ずっとクローゼットの中に入って窮屈な姿勢で眠るのが好きでよく親を困らせてたことを思い出した。
何ならとっくに成人してから大分経ってもずっとそうしたがってたなー身体とクローゼットのサイズ的にできなくなってたけど...まで考えて、一歩遅れて丁度一人暮らしするようになってからそういう欲がすっかり消えていたことに気付いた
あれって誰もいない、見えない自分だけの空間で安心してほっとしたかったからだったんだな...

18.10.2025 15:29 — 👍 0    🔁 0    💬 1    📌 0

아무도 신경 안쓰고 편안히 수다떨자구

16.10.2025 18:13 — 👍 0    🔁 0    💬 0    📌 0

언제 울집 함 놀루와

15.10.2025 13:52 — 👍 0    🔁 0    💬 1    📌 0

レッツパーリィーしたくなっちゃったじゃん………

13.10.2025 19:05 — 👍 0    🔁 0    💬 0    📌 0

ヤバい
久々に戦国BSRのOP聞いたらやりたくなったし何ならチカダテ描きたくなったよ………
プレステ2しか持ってないし家にテレビもなくて繋げる手段がないんだけどプレステ2ってHDMI互換できたっけ???

13.10.2025 19:04 — 👍 0    🔁 0    💬 1    📌 0

눈물과 침을 동시에 흘리며 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2025 18:19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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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그림 어케 그렷더라 뇌가 청순해져버림

11.10.2025 18:1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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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이 가는대로 아무렇게나 선 그어보고 있음

11.10.2025 14:45 — 👍 0    🔁 0    💬 0    📌 0

솔님 집애 쳐들어가야되(솔님:경찰에신고해야되

11.10.2025 14:45 — 👍 0    🔁 0    💬 1    📌 0

역시 이름 고철나무꾼으로 해야했나바 3회차로 찾아온 허리디스크 때문에 이틀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누워서 뒤척일때도 단말마 내지르다 낮에 신경주사랑 체외충격파랑 물리치료 받고 겨우겨우 펭귄맨처럼 걷고있음🥲
빨리 집에 가서 눕워야대 아쥬 시급하다

30.09.2025 07:1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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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단짠.
짠맛의 출처: 잘못보고 실수로 산 할인중이던 가염버터

28.09.2025 04:2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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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거저거 구움(사실 디져가는 바나나 2개 남은걸 어떻게든 해야만 했다)

27.09.2025 14:54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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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세를 까먹음

23.09.2025 14:06 — 👍 0    🔁 0    💬 0    📌 0

今めっちゃ気が立っているなと自分でも思う時は黙ってSNSとかあらゆ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場から自分を隔離して置くに尽きる

23.09.2025 08:35 — 👍 0    🔁 0    💬 0    📌 0

음...ㅁ ㅓㄴ가.,뭔가? 그리고 싶은데 딱 떠오르는 것도 없거니와 뭐가 떠올라도 손이랑 링크가 안되는 느낌이 한 한달째 이어지는중

22.09.2025 15:37 — 👍 0    🔁 0    💬 0    📌 0

머리 한번 짧게 자르고 나니까 조금만 길어져도 걸리적 거리기 시작함 하...
근데 긴머리 감고 말리고 하던거 떠올리면 정말 쾌적해

22.09.2025 08:22 — 👍 0    🔁 0    💬 0    📌 0

ㅠㅠ하 이런 섬세한 감성 너무 아름다와요

21.09.2025 14:12 — 👍 0    🔁 0    💬 0    📌 0

아니 녹색 데코 넘 예뻐요...

21.09.2025 12:37 — 👍 0    🔁 0    💬 1    📌 0

내 가까운 이가 고통받고 있고 그걸 나에게 들어주길 바란다면 기꺼이 듣겠는데 찾아서 보고싶진 않음 되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파...

20.09.2025 09:50 — 👍 1    🔁 0    💬 0    📌 0

남의 블행을 나서서 알 필요가 있나...

20.09.2025 06:35 — 👍 0    🔁 0    💬 1    📌 0

꾜~

spin-spin.com/talmo18

18.09.2025 16:3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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