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차 이상해서 수리센터 다녀왔는데 30만원으로 해결보았어요

너무나 비포애프터가 달라서 놀라운

하루종일 일하고 주식공부를 시작했어요 너무 어려워요

꺅 너무 귀여워요
접속하자마자 4분전에 유령님 그림이라니.
누워있는 토끼 복복복해요

어제 올리브영 라스트픽 사러가서 헤어 트리트먼트 샀는데 동생이 자꾸 아저씨냄새라고 해서 서글펐어요

좀 우디향난다고 다 아저씨가 아니야

이 노래 웃긴게 켄시 갑자기 불심검문? 이런거 당해서 갇혀있던 경험을 토대로 만든 곡이라고 함... 그래서 다그쳐도 기억 안난다고 하는거고...

#Nowplaying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반차 고민이 절실해요

코스트코에 왔어요.
코스트코 푸드코드 협소한데 물어보고 합석하는거 모르고 가는 사람 많더라구요.

어머!!!!!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로 기능 적용했어요🥰🥰🥰🥰

블스에 원하는 기능

블친의 재게시 끄는 기능(저는 수제포스트만을 먹고싶습니다)
상호정리(근데 이건 블스가 초창기부터 놉 주장한거라 포기상태)
앱 최적화 (로딩시간이 너무 길다)
아이폰용은 리퀴드글라스 적용좀 해주십사

좋은 아침 입니다

해피할로윈 해피버스데이~~~!!
생일축하드려요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하루되세요!

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3시간동안 68장 그려서 영상 완성했고
별개로 할로윈도 넉장 그렸답니다

내일 할로윈이므로... 퇴근하고 전력으로 영상뽑을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몇명을 그려야한담 정말

[시간] 내용 형식으로 짧게 메모앱에 작성하는 단축어.
바로바로 그때 기분, 생각 등을 적고싶은데 앱 열고 새로 만들기 열고... 그게 귀찮아서 만들어 쓰고 있어요. 굳이 기본 메모앱 아니어도 단축어로 바로 작성 지원하는 앱이라면 대체가능하답니다. 저는 모아서 저녁에 일기앱에 옮겨주고 있어요. 홈화면 독바나 제어센터에 두면 편해요.

두번째가 작성하면 기록되는 모습. 시간을 생략할 수도 있고, 시간만 적을수도 있어요.

AI시대에 24/7 언제든 대기하는 상대가 있으니 언제든 자주 다양한 양으로 말하고 쓰고를 첨삭받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나 일어만 되어도 사용 인구수가 어마무시해서 세세하게 지도받을 수 있는것도 장점.

지금 갖고있는건 32인치 중소바이미, 12.9인치 아패프로, 샤오신 11인치, 크롬북 11인치랑 은 15.6인치 윈트북, 메인으로 아이폰쓰고 서브로 아이폰11이랑 갤럭시 공기계있는데 더 줄이자니 분명 처분하면 또 살거같아서 묵혀두고있어요.

자주 쓰는건 티비랑 메인폰이랑 샤오신, 크롬북은 화면터치가 되는 2in1 기종이라 카페갈때 종종 들고갑니다. 노트북보다 더 자주 쓰는데, 노트북은 전용 어댑터인 반면 크롬북은 c타입 충전포트라 케이블 하나만 챙겨도 되는게 정말 편하더라고요...

리더기는 저랑 안 맞아서 매번 팔면서도 그 감성 미쳐버려서 갖고있었는데 얼마전에 전부 처분했고

디카는 이거저거 중국산 샀는데 결국 갖고있던 삼성 미러팝(여러분 삼성이 카메라 사업을 했었다는 걸 아시나요?)에 정착함. 배터리가 오래되어서 영상은 커녕 오래 켜두면 배터리없음요 해서 끄고켜고 해야하지만 정말 옛날 저화소는 감성입니다...

진짜 전자기기 욕심 많아서 많이 사고 많이 팔고 했는데 영상은 스마트 티비 중소바이미가 짱이더라고요... 빔프로젝터도 노트북도 패드도 써봤는데 과자 오독오독 먹으면서 티비로 보는게 젤 좋았어요.

#블친소

드림하고 그림그리고 글쓰고 직장인입니다.
성인이상인 여성분을 블친으로 사귀고싶어요.

미피 좋아하고 전시회랑 책 전자기기 Jpop 보컬로이드 좋아합니다. 스라에 마리모 하나 둬보세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블루스카이 많이 하세요 블친소 많이 돌리세요 수제 포스트 많이 쓰세요

(스훔)

사실 언어는 많이 접하는게 짜세라고 생각해서... 이해 못 해도 계속 듣고 계속 말하고(이상하게라도) 계속 읽고(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단어 다 나옴) 계속 쓰고(이상하게라도 쓰고 첨삭받기) 해야 는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왜 이해의 대상이라고 여기는 거임!

언어는 이해의 대상이 아님!

소련에서 영국으로 스파이 보낼 때 하루에 17시간 영어만 대가리에 쑤셔 박은 거 몰라?! (모를 듯)

이해할 틈 안 주고 그냥 "외울래 죽을래?" 하면 언어는 사실 어찌저찌 된다고! 암기와 체화의 영역이라고!

울며 암기나 해!

afk 이전버전은 했었는데 새버전은 뭔가 달라졌나보군요...

올해초에 티룸갔을 때!!
진짜 유명한 가게인데 폐업한다고해서 부랴부랴 예약해서 애프터눈티세트 먹으러갔었어요.

차 마시면서 관심사 이야기하는거 정말 좋아요...

등장인물 대사 외에 텍스트가 없다시피해서 정말 단순히 주어진 요소만으로 플레이하는데 설명이 없다는건 맨땅에 헤딩하며 흐름 알아야하는거라... 중간에 두 세 구간 정도 강종의 위기가 찾아왔었다네요...
브금도 괜찮고, 생각보다 머리 써야하는 게임~~ 오랜만에 소셜겜 아닌거 해봤는데 재밌었어요.

제 발 요 ...
게임 조작키가 좀 불친절한데 꾹 눌러 영상스킵하는 거 설명 안 해주고, 버튼에 아이콘이 없어서 외워서 해야하는거 빼면 하나의 맵으로 이어지는 구성 정말 재밌습니다...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었는데 나머지 목표 달릴땐 스토리 다 스킵하기로...

엔딩을 봤고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는데
너무 꼬아놔서 심각해졌어요...

유령님 스라의 지능높은 토끼로 살겠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