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뜨

이 얘기 정말정말입니다.
제가 2022년 부터 지금까지 불렛저널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쓰고 있는데요, 이건 2022년 1월 1일 부터 갑자기 시작했던 게 아니라, 그 전해 2021년 11월 어느날부터 아무 노트 남은 페이지에나 아무렇게나 써보면서 연습해가지고 대충 틀이 잡힌 다음에 딱 2022년 1월 1일 되었을 때부터 새 노트에 각잡고 써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지금부터 연말까지는 내년의 워밍업, 내년도에 뭔가 시도하고 싶은 일을 연습해보기 딱 좋은 기간입니다!!!!

겨울이다 고앵이를 뱃속에 넣을 수 있지🫠

어떻게든

소품샵 사진을 못 찍음
사유 : 가자마자 살게 많아져서 찍을 손이 없었음

카페갔다가 괜찮은 소품샵 발견

내는 이래 생각한데이

할머니가 화장품 관련 사기를 당했음
수법 공유할테니 어르신들한테 조심하라고 한번씩 얘기해주면 좋을거같음

1.전화로 화장품 무료 샘플을 보내준다고함(여기서 무시하고 끊으면 베스트)

2.샘플이 배달이 오는데 샘플만 오는게 아니라 화장품 본제품도 같이옴 여기서 본제품은 나중에 회수한다고쓰지말라고 함 그럴거면 샘플만 보내면 되는데 왜 본제품을 같이 보내는지 이해불가

3.몇달뒤에(우리같은 경우 2달뒤에 왔음) 회수하러오는데 보통 오래되면 버리거나 까먹었나 싶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함(어르신들이니까) 이제 본제품에 대한 값을달라함

요가하고 청소하고 씻고 자야지

원래 다이어리 쓰고 게임 하다가 자려고 했는데
다이어리 너무 미뤄서 게임할 시간이 없어짐

라스트픽 앞에 사람 많아서 대충 구경했는데
예산만 맞았으면 살만한거 좀 많았음

올영 픽업 받으면서 '당일에 한해 추가 구매 시 샘플키트 증정' 이런 쿠폰 받았는데 이런거에 걸릴 호구로 보이나 올영 사람 잘 보네

님들아 저 이런거 혼자 보는사람 아니에요
우리 랑이 자기 만지라고 애교부릴때 하는거 봐봐요 완전 똑똑쓰야 손으로 만져주는거 알아서 발바닥 쫙 피면서 저를 톡 건든다구요ㅠ

고양이 액체설.

지금 밖에서 하는건데
제발 섹계 나오지 말라고 빌면서 들어옴

갖고 싶은게 넘 많다
지나가는 자본가 물어서 재산 뺏을까

졸린데 자기 싫음

머리 말리는거 세상 귀찮다

지금 내 게시물 절반이 섹계 욕하는거 같음

그저께(섹계블락돌리기전) 새로고침 계~~속하다가 디스커버리 창에서 화면을 가득채운 엉덩이보고 진짜 고함질럿던 기억이 낫고 다신 하거십지않은 경험임

살은 없는 편이지만
복실복실헙니다

오세훈씨발롬

반대가 되면 좋겠다

살게 너무 많은데 돈은 없음

🐱 🐱 🐱 🐱

목요일에 놀러가기 전에 보조배터리 사는거 까먹음

한국 무인양품 만년필 생겼네...
사볼까...

너무 잤다...

60대 남자가 뒤늦게 고교 입학한 것 까지야, 아 학업에 뜻이 있었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다녔던 고등학교를 가고 싶었구나라고 이해했다. 근데 애들이랑 싸우고 (얼씨구) 학폭에 신고를 주고 받고 (절씨구) 자기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 (정신 꺾어진 놈)는데서 이건 뭐지 했는데.
심지어 대학 졸업장이 있는데 고교 입학을 한 거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