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

주말도 갈수있는 헬스장이어서
좋은데
청소부분이 신경쓰이는.
기간 연장을 해? 말어?
고민하는 부분.

‘가정연합 관련 정책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하라고 했다는데 그게 뭔데?? 아무튼 신천지며 통일교며 다 달라붙어 윤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속보] 사회봉사명령자 594명, 수해현장에 긴급투입…정성호 장관 지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지시로 전국 각지 수해 현장 피해 복구 활동을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긴급 투입됐다. 법무부는 지난 20일 정 장관이 ‘피해복구 지원단’을 구성하고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할 것을

군인 투입하는거 보다 이게 훨씬 낫네. 서로서로 윈윈일듯

일찍 받으셨네요 ㅎ
안내문 써있는데로 가야 하나보네요.

친구에게 전화하면 잠시 후 고양이 소리가 꼭 들린다.
통화할때 남는 손으로 지를 쓰다듬으라는 것.

한국에서 통일교 게이트는 YTN인수 문제와 닿아있어서 이것도 터지면 언론계에 핵폭탄 터지는 일. YTN 정부 보유지분(한전, 마사회)을 녹여서 민영화 했는데 통일교가 쓴 금액보다 몇백억은 적은 금액으로 낙찰받은 걸로 알려짐.

진짜 골때리는 지점은 YTN을 민영화해서 통일교에 넘겨주려고 총대를 맸던 인물이 친윤 핵심인 이 모의원인데 이 인간보다 끕수가 높은 실세는 윤통령, 김통령 밖에 없음(...)

전쟁난 줄 알았어요. ㅎ
금천쪽 서부간선 통제라네요.

그래도 안깨셨나봐요? ㅎㅎ
푹 주무셨네요.

“직장갑질로 이주노동자 사망케 한 사장을 엄벌하라” 시민들 재판부에 탄원 28세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故 뚤시 뿐 머걸(Tulsi Pun Magar) 씨가 전남 영암군의 한 돼지축사에서 폭안,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끝에 스스로 생을

28세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故 뚤시 뿐 머걸(Tulsi Pun Magar) 씨가 전남 영암군의 한 돼지축사에서 폭안,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끝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과 관련해, 전남지역 사회단체가 사장과 팀장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www.newspt.kr/news/article...

"극우의힘 될 거냐"…국민의힘, 전한길 입당에 발칵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 알려지자, 당 내부에서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임 지도부인 김용태 의원은 오늘(17일) 페이스북에 "당 지도부는 전 씨를 비롯한 계엄 옹호 세력이 국민의힘

＂극우의힘 될 거냐＂…국민의힘, 전한길 입당에 발칵

(출처 : JTBC | 네이버 뉴스)
naver.me/GIGjeyl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기쁜 소식 알리고 싶어서 후다닥 블스로 달려왔어요 ㅎㅎ 개인 기부자 중에는 20대&30대 여성이 가장 기부를 많이 했다고 나와서 먹먹.. 좋은 사회를 위해 곳곳에서 정말 열심히 참여하는데 사회는 왜...ㅠㅠ

오늘 아마테라스 공간 발견을 봤을 때 가장 들고 일어나야 하는 집단이 사실 개신교인데, 정작 이런 땐 조용하지…

2찍들이 '파묘' 영화에 긁혀서 난리치던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그냥 친일파라서 긁혔다기엔 과하다 싶더라니 진짜로 일본신을 숭배하고 있었네.

천공도 역시 아마테라스 모시는 놈이었네
거니부터 다들 일본산이 역시 영험하네 했던 모양이지

누구말처럼 여름엔 그저 납작 업드려 있는게 최고인 듯요. ㅎㅎ

맞아요.
식도염 증세있어서 피검사하니까 염증수치가 좀 있다고 나와요.
더운날은 맥을 못추네요.

사전투표 완료.

이재명 후보 유세현장.
관악,동작,금천지역 합동유세.

고생이네요.
어서 진정되시길^^-^*

비상행동의 그 전화한통으로 후원하는거 좋드만 진즉 했으면 하는 아쉬움. 상황이 안좋다 해서 소액 송금.
카카오뱅크 7942 09 53862
심규협님 받으셔요.

이 마당에 경북도지사가 대선 출마라니... 진짜 경북이라고 사람을 개돼지로 보나...

탄핵끝나고 나니 세상이 봄천국.
과천대공원 지금은 너무 좋음.

촛불행동 시위에
도올 김용옥 선생 발언하심.

동의했습니다.

아는 어르신 중에 국짐 극렬지지자인 분이 계신데 최근 들어 빨리 탄핵해야 한다고 입장선회하심. “몇 천 조가 녹아내리는 줄 몰랐지! 알았으면 찬성했겠어!”

외환이 왤케 올랐냐고 알아보다가 진실의 알약을 드신 듯한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니 나중에 누굴 뽑든 일단 윤가를 내보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가 느는 듯하다.

남태령에 젊은 사람 왤케 많냐면, 그들이 돈받은 해외 간첩이라서가 아니고요.
내란범 느그들이 죄지은 거 값 돌려받기 싫어서 3개월이나 뻗대는 바람에 대한민국 경제에 천문학적인 손실이 발생했고, 그 때문에 고용 불안정성이 극심해져서 젊은 사람들도 해고당하거나 일자리를 구할 수 없게 된 것 뿐입니다.
앉아서 조용히 죽어갈 수는 없으니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생의 투지를 걸고 나온 청년들입니다. 내란범들은 안그래도 절망과 불안과 분노에 가득찬 청년들을 더이상 개빡치게 하지 마시오.

신규 골프장이 더이상 건설되지 않고, 기존 골프장 역시 다 박살내거나 대폭 축소해 그 면적 숲으로 되돌리길 바라는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는 글.

경주 아직 이른 꽃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