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장애 당사자가 영원히 어린애 같을거라고 생각하는 거다. 예를 들어 어릴때 다른 아이들처럼 뽀로로를 좋아한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뽀로로를 좋아하고, 취향도 어린애 같을거라고 오해하는 것. 어린애 같은 시기가 비장애인에 비해 길 수는 있겠지만, 장애인도 성숙한다. 나이가 들면 보통 어른들의 취향과 비슷해 진다.
08.03.2026 09:33 — 👍 80 🔁 89 💬 1 📌 0지적장애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장애 당사자가 영원히 어린애 같을거라고 생각하는 거다. 예를 들어 어릴때 다른 아이들처럼 뽀로로를 좋아한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뽀로로를 좋아하고, 취향도 어린애 같을거라고 오해하는 것. 어린애 같은 시기가 비장애인에 비해 길 수는 있겠지만, 장애인도 성숙한다. 나이가 들면 보통 어른들의 취향과 비슷해 진다.
08.03.2026 09:33 — 👍 80 🔁 89 💬 1 📌 0
이글 어제 봤는데 AI보다 더 무서운것을 사람들이 만들고 있었음;; (뇌세포 입장에서는) 의식이 들어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지옥 (..)
x.com/jademon219/s...
전공이 남초과도 여초과도 아님.
무거운 걸 든다거나 하는 일 없음, 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
근데?? 시키면 군말없이 할 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 때문에 남자를 선호하신댄다
근데 내 경험상 군말없이 하는 남자를 본 적이 드문데 뭔소리임
광고업계인데 우리도 채용에 유의미하게 성별이 관여하거든요 이게 말임?
09.03.2026 10:00 — 👍 3 🔁 2 💬 0 📌 0DMC5 7주년 축하합니다
07.03.2026 15:04 — 👍 31 🔁 19 💬 0 📌 0
한국 법과 법을 적용하는 법조인들을 퍽도 믿는군요
법과 법조인과 일선의 경찰까지 문제가 없는걸 찾기가 더힘든데
카카오가 위챗 기능 따라하는 건... 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위챗이 메신저를 가지고 돈 벌 수 있는 오만가지 방법을 다 시연해서
다만 나의 의문은
아니 옆에 정답지가 있는데 제대로 베끼는 것도 못하나?
실제로 작년인가 방사에서 무서운 일을 목격했는데, 회원들이 그림올리면서 피드백해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올린 그림을 수정한 예시까지 들면서 아주 자세한 피드백을 해서, 그 피드백 게시물 사이에서 나름 인지도가 생길정도였는데... 자세히보니 피드백 예시가 원게시글 그림 AI돌려서 만든거였고, 그렇게보니 피드백도 빼박 챗지피티 돌린 글이었던 것. 그때 갑론을박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어찌되었나 모르겠다.
09.03.2026 05:21 — 👍 5 🔁 24 💬 0 📌 0
시스남페미... 경계해야됨이... 진짜
유니콘인척 나대고 도태남들 보란듯이 다 까는 남페미??
더 조심해야됨
왜냐면 저도 알고싶지 않았아요
정말 친하던 남자퀴페미 지인이 어느날 여성패싱지인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얼마 후에 교제폭력으로 공론화 되었어요 ^ ^
친구랑 페미니즘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는 페미니즘은 대한민국에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말해줬어용. 대한민국은 법적으로 남녀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선진국이고 이젠 페미니즘을 그만 할때가 됐다고, 다른 후진국에게 필요할것같다고 하네용. 그러면서 현재 페미니즘 담론이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것 같다고 말해줬어용. 그런가요? 저는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대한민국에 아직 페미니즘이 필요한것같은데...
09.03.2026 09:01 — 👍 19 🔁 11 💬 4 📌 9채용 성차별은 아직도 있음<수준이 아니라 그냥 사라진 적이 없으세요...
09.03.2026 09:32 — 👍 78 🔁 127 💬 0 📌 0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자면, 나 개인적으론 속으로 가진 신념이야 어쨌든 현실에 나타난 행동이 전부라고 생각함
실제 동기가 어쨌던 평생 선한 길을 걸었다면 그자는 선인이고 선한 의도라면서 타인을 해쳐왔다면 그자는 악인이다.
한 두번 엄청난 악운으로 의도와 다르게 일이 흘러갈 수는 있으나 인생을 두고 꾸준히 추구한 궤적은 결국 어떤 지점에 수렴하므로
콘텐츠 필터 4분할 짤로 쪄오다.
09.03.2026 04:39 — 👍 81 🔁 325 💬 1 📌 2
한국어RT30+에 섹시 그림 떠서
공익 차원에서 또 올리는 요청.
0세 아기를 육아중인 사람입니다. 회사 일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밖에서 사회적 타살을 당하지 않도록 모쪼록 존잘 여러분께서는 섹시포텐 작품은 가급적 콘텐츠 필터 걸어주세요. "외설적(나체 없음)"으로 걸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저같이 해둔 사람은 밖에서 블스를 켜도 블러처리돼서 표시되고, 집에서 그림을 보고 싶을 때 블러를 한번 터치하면 걷어져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필터 거는법: 블스에 글 적을 때 하단 [🛡️라벨]버튼 눌러서 필터 고르기
감사합니다.
...와 이거 보고 정말 믿을수가 없었음 뭐라고요?? 그러니까 그냥 이란 없어지기전까지 계속 하겠다는 말 같은데...?
09.03.2026 02:23 — 👍 1 🔁 14 💬 0 📌 0남자들은 붉은돼지 보고 자조와 반전이 먼저 읽히는구나 ㅋㅋㅋㅋ 여자들은 남자적 나르시즘이 먼저 읽히는데 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영감님은 반전해봤자 제로센과 전투비행기의 아름다움은 못잃는 사람이잖아…. 물론 일본인이 낼 수 있는 메시지 최대치가 전쥉 납바요 인건 알고 이젠 손그림 애니메이션은 천연기념물이 될것이므로 매번 실드는 치게되지만
08.03.2026 05:36 — 👍 29 🔁 26 💬 2 📌 0친구가 홍대 AK플라자는 원서, 웹툰, 일러스트북, bl, gl, 19금 찾는 거 다 있다길래 퍼리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딴 건 없다더라. 그럼 다 있는 게 아니잖아. 빡치네
06.03.2026 02:43 — 👍 74 🔁 102 💬 3 📌 0
kgdb.org
평소에 제가 게임잡지를 검색할수 있게 만들어서 혼자 쓰다가 이렇게는 못써먹겠다. (그냥 통째넣고 평문검색..) 싶어서 뚝딱뚝딱 해서 올렸는데 뭐 이렇게 된거 다른 사람들도 검색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올려놓습니다... 어디있는지 찾으시면 확인하기 위해서는 서재나 도서관에 가시면 될겁니다 아마도..
그외에도 평소에 정리하고 있던 목차나 글 리스트도 올려놓았습니다.
뻘생각 :
장송의 프리렌에 나오는 마족은 인간과 사고구조가 달라 서로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이해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모사한다고 묘사된다
그런 특성의 개인이 본인이 납득하는 어떤 이유로 인해 인간으로 치면 성자와 같은 삶을 살기로 했다 치자.
그 이유가 사라지면 얼마든지 태도가 바뀔 수도 있겠지만 그게 뭐였던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어서, 그는 평생 일관적인 논리 하에 일관적인 성인군자의 삶을 살다 죽었다.
그러면 이 개인은 무엇으로 정의해야 할까? 개인을 정의하는 본질은 그의 행동인가 아니면 내면의 동기인가?
여성 캐릭터 폭력 묘사 이거 요새 내 추탐에 계속 뜨는데
나도 예전에 말한 바 있지만
여자들은 좋은 것만 봐야지, 여자들한텐 꽃 들려줘야지 이런 게 무조건 나쁜 건 아님
그렇지만 세계관 자체가 폭력으로 얼룩진 것을 상정하고 본다면. 꽃을 든 여자들은 그런 세계관에서 상대적으로 서사나 입체성을 확보할 수 없음
폭력 또한 그 세계관의 일부라면, 그 폭력을 단지 대상화하고 물화하는 측면이 아닌 쪽으로 캐릭터 서사에 녹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그거 없이 그냥 빼버리면.. 웅... 아쉽다는 거지
아나 오타 개심하네 미르지-지르지...
09.03.2026 03:40 — 👍 0 🔁 0 💬 0 📌 0
결국 페른은 후리렌 콜라보 끝날때까지 오지 않았다 슈타르크도 셋이었고 푸리렌도 셋이었고 하이터도 둘이었는데 엉엉(mm
확차는 미르지 않았습니다 이번달은 그랑브루 오링해야함...
(구글 번역 긁어옴)
지난 40년을 잊으신 분들을 위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유층 감세는
…낙수 효과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군사비 증액은
…평화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규제 완화는
…일자리를 창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런 일들을 이미 여러 번 겪어왔습니다.
바퀴벌레가 밀웜보다 10배 빠르게 플라스틱을 소화한대
저정도는 되어야 지구상 최상급의 적응력이라 불리는구나
미운털 박힌 ‘해충’ 바퀴벌레의 반전… 플라스틱 청소부였다? share.google/nqNkNrZv29bu...
근대 아무리 생각해도
주말응 3일이어야함
하루 집안일하고
하루 외부활동하고
하루 그냥 집에서 쉬어야 함
제가 좋아하는 이스 시리즈도 피나의 계보가 이어져서 다나가 나오게 되었죠.
어디든 여성 캐릭터는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데.
제 블로그 글 붐업
m.blog.naver.com/writingnoteb...
내가 본 가장 안타까운 여성서사 사극은 대장금이다. 드라마 내용으로 보자면 장금이는 남성인 허준을 능가하는 어의이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핍박을 받았으며 그걸 넘어서려 했던 인물로 그려진다. 특히 드라마에서 장금을 첩으로 취하지 않고 능력을 살리는 것이 장금을 연모하는 방식이라는 대사는 이 드라마의 찐 명대사. 하지만 그 서사를 쌓는 과정에서 나오는 '수랏간 궁녀 장금'이 너무 강렬해서, 사람들은 '장금이'이라고 하면 '요리 잘하는 여성'을 떠올리게 된다. '어의 대장금'은 드라마에서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08.03.2026 11:31 — 👍 41 🔁 55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