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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또 터졌던거냐

[RT💙] 2025년 10월 쩜오온을 목표로 하는 제트 5주년 & 국내 방영 기념 앤솔로지 <너와 나, 그리고> 에 참여하실 작가님을 모집합니다!

🌟 모집 기간 : 4월 30일 수요일까지
🌟 신청 링크 : naver.me/F5DnEO9i

※ 본 앤솔로지는 하루키&제트 논커플링 앤솔로지입니다

세월은 무심하지만 기억은 강합니다.🎗

어제 비가 넘 와서 벚꽃 다 떨어지고 빈 가지만 덜렁 남아서 흠 갔군. 하고 저벅저벅 산책했지만 미리 찍어두길 잘했을지도
봄 기분은 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춥기는 또 추워서 사계절이 점점 없어지고 두 가지 계절만 남을 것 같아.......

내일 치료 하기로 하고 일단 스케일링만 받고 나옴 아휴...사랑니 두 개는 빼고 충치 떼우는 것도 얘기해야하고 그래도 충치가 신경까지 깊게 들어갈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다행이야

올만에 sns 들어와서 하는 말..님들아 내 업보 청산 받으러 왔다
정신 아픔이로 산지 몇 년...가족 사정도 사정인데 잊어먹고 걍 살다가(딱히 아픈 것도 없어가지고) 결국 어릴때 자주 다니던 치과 터벅터벅 걸어옴 육안으로 보기에도 한 4, 5개 썩은 듯 글고 누워있는 사랑니도 확인해야함 거기도 분명 충치 생겻을 거임 진짜 업보다 업보🥹🥹

그치만 제트를 본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트윗이라고요

이제 여기에 아크 추가해야함

쿨타임 돌면 맨날 제트랑 루브 같은 얘기 또하고 또하고
ㄴ그치만 너무 좋았습니다

다 알겠지만 제트 실방을 달리지 않았단터라 이번 제트 더빙 퀄리티있고 정말 현지화나 제트의 말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k패치의 맛도 느껴져서 1,2화부터 더빙 실방으로 본 거 정말 만족스럽고 재밌고 좋았는데.......이제 호로보로스, 레드킹이랑 카네곤, 불톤, 스토리지 최종결전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만 흘릴 오타쿠 리스폰 됨

진라면 매운맛 왤케 전보다 매워진 기분이라 먹으면서 거리둠 원래 느끼해서 원체 안 먹는 라면이라 이번에 한 번 먹었다가 이렇게 매울 정도는 아녔는데 함...

YouTube video by 극락 [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 저 멀리 달려가, 저 청천 너머로 | 밴드 원위 플레이리스트

내가 좋아하는 원위 궤도/야행성 플리 말아주셧던 분이 새 플리 만들어주심...이거지🥹🥹🥹 youtu.be/jyLe2BYe7P8?...

제주 4·3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링크 열어 4.3 일지를 읽는 순간, 만약 2024년의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런 일이 벌어졌겠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들었다. 저때는 해방 이후 정국이라 나라가 가난하고 힘 없고 외세의 참견 등 상황이 더 복잡하긴 했지만 정당 활동 등 더 활기차게 좌우 사상이 오가던 시절이기도 했는데, 빨갱이라고 좁은 섬에서 수만 명을 죽였다니. 그런 아픈 역사에서 배운 거라곤 빨갱이몰이로 시민 죽이는 것밖에 없는 내란세력이 시신가방 준비해놓고 북한 도발해가며 계엄 일으켰구나. 이 대명천지에 또 서북청년단이 설치는구나 싶어서…

정리면서 아직까지 좋다고 느꼈던 낙서들

포타 지대 짱나
지들이 뭔데 내 트친 소중한 연성들, 내 안식처 뺏어감 절대 용서못해

요즘은 매운 거 먹으면 담날 복통으로 후유증 남는 거 억울해서 손 듦
어제 의도치않게 매운 음식 제대로 먹어버려서 그게 더 컸다... 담부턴 스코빌 수치를 낮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고일 만우절에 올라온 것도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오는디 민주시민으로서 절대 파면만이 있을 뿐이다
탄핵을 진작에 했어야 하는 거 아냐 진심 열받네 저자식 내란수괴를 잡아다 족치는 모습을 확인해야 편히 산다

근데 진짜로 붐붐 콜캎 운영자 말 많았던 거치고 많은 사람들이 가서 정말 별일 없던 게 맞나 싶기도 한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다 탐라 자와자와했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서 뭐라 말을 얹지 못하겠음 근데 카페에서 사람들(특히 남덕)이 여성손님한테 집적거린다는 얘기나 흥분해서 사람 불편하게 만들정도면 그쪽에서 하지말아달라 적절한 선을 제지하는 부분도 없는 거 아닌가 주의사항을 추가를 해놓던가 그런 부분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해

오늘은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오늘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알리고 인권을 신장하기 위한 트랜스젠더 당사자 및 앨라이들의 투쟁과 활동을 기념하며, 모든 트랜스젠더 분들의 해방을 염원합니다. 트랜스젠더의 권리는 인권입니다. 트젠 투쟁! 🏳️‍⚧️✊

아 속쓰려 목에 파스 붙이고 잤더니 눈이 시큰거리고 코는 화하고 싸한 냄새때문에 눈물이 핑 돌았음 이번 파스 새로운 제품 약사님한테 추천받고 산 거라 엄청 시원한데 냄새가ㅋㅋㅠㅠ 파스 일케 독했나? 함
근데 효과는 좋아서 불만은 없다 근데 습포같은 재질이라 하얗게 찐덕거리는 접착 잔여물이 남긴 해서 감안해도 나쁘지않음

어차피 채울 때가 돼서 바닥을 보인 통이였길 망정이지 내가 한 번 더 손 젖은 상태로 뭔가 하면 바보다 또 잊어먹지 않길 바랄뿐이야

고춧가루 통 엎질러서 자리에서 주저앉고 엉엉 울기
아까워 아깝다고....근데 천만다행으로 죅곰밖에 안흘림 그치만 비싸다 그것도 국산인거면 지금은 잘 치웠지만 첨에 주저앉고 처량하게 바닥 쳐다보고 잇었는데 동생이 문열고 또 그랬구나하고 쳐다봄

오늘 생각보다 추웠고 좀 습했는데 아무래도 지역 곳곳에서 비가 와서 그런가 싶고 산불 때문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긍데 이렇게까지 외부기온이 떨어질 줄은 몰랐다 그래도 건조하고 강풍은 그칠 기세도 없고 산불에 관련된 안내문자도 연달아 오고... 정말 자연재해가 가장 무서운 것 같아 내 스트레스보다 산불 지역의 진화작업을 위한 소방관의 처우가 개선됐으면 좋겠고 사시는 거주민들이 더이상 잃지도 상처받지 않고 정부가 물심양면으로 도왔으면 좋겠다 정작 필요한 곳에 공권력이 일을 안하고 트랙터막겠다고 폭력에 혐오까지 일으킴 진짜 답없긴 해

대략 삼만자 정도 쓰고 끝내려함 거의 회지 분량을 내는 게 아닌가 싶은데 그건 귀찮고 거의 다 써서 이거 완결내고 다른 소재로도 쓰고 싶음🤔

슈님 템아이 웃겨서 빵터짐 럴수가

규람 대장님도 너무 좋아요 이럴수가 어서 4월 5일이 돼야만..............로컬 진짜 너무 좋아...이게 한국어의 맛?

과연 조 대장님이라 부를지 규람 대장님이라 부를지 아주 그냥 기대가 되는 고만유 홀홀

조 대장님!!!!!!!!!!!!!!!!!
마지막화 보고 난 뒤의 나: 돌아오시랍니다 조 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