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지금 즐거운 마음이야
30.05.2025 11:10 — 👍 1 🔁 0 💬 0 📌 0@spiicuo.bsky.social
후후 지금 즐거운 마음이야
30.05.2025 11:10 — 👍 1 🔁 0 💬 0 📌 0건담 초반 작품은
무시무시하게 뺨을 때리는게
너무 좋다
옛날 사람들은 어쩜 이렇게
가차없이 뺨을 때릴까
자기 의견을 표시해도
미움 받을 자신이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
근데 몸 체력이 안따라줌
20살에 술담배 안하고
쿨쿨 잠만 잤던 건강함이
지금 발휘되면 좋겠어
아무로는 아직 코도모쟝
27.05.2025 02:23 — 👍 0 🔁 0 💬 0 📌 0리) 이게 무슨 말이고
27.05.2025 02:23 — 👍 0 🔁 0 💬 0 📌 0방금 전까지 트위터에서 아무로가 성인되고 아무 여자랑 자고 다닌다는 사실에 아무로 엄마처럼 충격을 받음
26.05.2025 15:08 — 👍 2 🔁 1 💬 1 📌 0턴에이 건담 25주년 기념 토미노 요시유키 인터뷰 blog.naver.com/maidsuki/223... 턴에이 없는 턴에이 인터뷰.
29.12.2024 09:07 — 👍 1 🔁 1 💬 0 📌 0内緒話
26.05.2025 08:55 — 👍 152 🔁 52 💬 0 📌 0건담이 진짜 재밌는듯
곤담 계속 시도했는데
지금 때가 온듯
리) 이거 보려고~~
25.05.2025 01:09 — 👍 0 🔁 0 💬 0 📌 0이걸 우리집 아기 (당시 네 살) 이랑 보았는데 아기가 영화보고 난 뒤 감상이...
어둠이나 이별이 삶에 필요한거라고 알아도 무섭다. (I know saying goodbye or darkness is needed,but I am still scared of them.)
라서 말해서 깜짝 놀랐지 말이에요. 아이랑 같이 보고 이야기하기에도 정말 좋은 영화에요.
괜자나여 6화도 이 정도만 알고 계심 됨
- 1년 전쟁 끝나고 연방 내에서 파벌이 두개 생겨서 싸움
- 타이탄과 에우고라는 파벌임
- 전자는 지구인우월주의파고 후자는 우주인지구인동등하다파
- 타이탄 쪽에는 인위적으로 뉴타입을 만드는 실험실이 잇음(무라사메 연구소)
- 거기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뉴타입을 강화인간이라고 함
지쿠악스 보는 분들을 위해 제가 아는 우주세기 근담 설정을 대강 알려드리겟읍니다
- 지구거주민과 우주거주민(스페이스노이드) 중 전자가 기득권이고요 후자는 참정권이 없던가 하는 식으로 제대로 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편
- 그래서 기존 체제인 연방의 지구우선적인 시스템에 반발하여 독립해 나온 것이 지온
-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면서 거기에 걸맞게 새로운 형질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을 뉴타입이라고 함
오스칼을 여자로 보면 안되나요?
17.05.2025 09:44 — 👍 0 🔁 0 💬 0 📌 0클밍하다가 갑자기 집옴
누워서 넷플로 애니 보면서
잠들어야지
베르사유의 장미 극장판 봤는데 보바리 부인 나올때가 제일 가십이고 도파민 부분인데 그부분 과감하게 넘어가고(어차피 팬이면 다 알기도 하고) 혁명하는 부분 개 길게 넣어서(이케다 료코의 짱부분) 너무 감동적이었음 .. 비바 프랑스 그래 혁명이지 ㅠ
17.05.2025 09:16 — 👍 2 🔁 0 💬 0 📌 0헤헤헤
사라진줄 알았던 햄시장을
다시 만나 기뻐 ^—-^~
헤헤 ^—-^
저도 스트레스 받아서
부계 비공하고 몇달간 장난 아니엇는데
여기에 살겟슴돠
음하하하 웃는 중
17.05.2025 09:00 — 👍 2 🔁 0 💬 0 📌 0진짜 다 여깃잖냐
17.05.2025 08:58 — 👍 0 🔁 0 💬 0 📌 0이번에 트위터에 좀 붙어있게 되는데 그러니까 자꾸 흘러가는 논란에 말을 얹게 됨 인제 말을 얹으면 그 흐름 중 하나가 되는 거야
16.05.2025 08:04 — 👍 4 🔁 2 💬 0 📌 0햄사장 여기서
완전 놀고 잇엇네
보바보바보바보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두고 여기있었다니 !!!
찾앗다구 ㅠㅠㅠㅠ
탄산음료만
무한히 먹고싶다
솔직히 커피 중독 심각한건데
담배 술 마약에
비해 이정도면 fine 이라고
세상이 넘어가는 듯 하다
커피 끊기 하루차 …
힘들다
이 중독에서 이겨내길
냠냠냠
19.11.2024 04:43 — 👍 0 🔁 0 💬 0 📌 0운동 다녀오니
꼬들꼬들 기분이 조아
작년에 멋 부리겟다고
옷을 실컷 사둔 덕에
올해 아무것도 안사고
겨울을 살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