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감

아우울해
ㅋㅋ
오늘까지만 슬퍼하자,,

나는 북오브레볼레이션(요한게시록)라는 호주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최근 이영화가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관객평점이 생각보다 엄청 낮아서 꽤 충격받았다..ㅋㅋ생각해보면 취향탈요소들 엄청많긴한데 제일 큰이유는 엔딩포인트라고 함
아니 헐 그게 내가 이영화를 사랑할수밖에 없는이유라고 알못들아~~~~~라고 외치고...

복주머니에 오쿠니가 나옴
수카마를 원했는데 역시 나와주지않았다,,, , , ,

길었다

우린 내일 어떻게 되는걸까..

디엘사이트 들어가게 해줘

진짜 남작가가 그리는 우정 더럽다

나 성우 잘 모르는데 치의 그 고문관아저씨가 켄간에서 복싱하고있어서 혼자 웃참중 아니 목소리특이한건 그렇다치는데 연기톤도 똑같음ㅠㅠ

아 확대하니까 쫌 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콘티 나도 못알아보겠음시리즈

내가 좋아하는 성격과 가치관의 캐릭터가....여캐인경우 따끈한이불을둘러주고 나데나데해주고싶다면 남캐인경우 이녀석의 멘탈이 개박살이날때까지 굴려주고ㅍ ㅏ

로마니 이후로 다시 최애를 잡은것가타요

남매를 이런 텐션으로 그리는거 그만둬주길바란다

비가 좀 내렸으면...

다함

이러다 진짜 기각되면어쩌지 ㅅㅂ2차계엄 드릉드릉하잖냐

아진짜 못보는 키워드있는데 탐라에 그 플로우돌면 평소엔 대충 눈뮤트하거나 안들어가거나 하는데 오늘은 낮에 잠깐단어본걸로 트리거되서 온갖 과거슬픈일들 꼬리물고 상념에잠기다 그만 눈물흘려버림<<<여기까지하고나니 생리가 곧인걸 알았다

단술을 먹으면 자꾸 짠걸 집어먹고 쓴술을 먹으면 단걸집어먹음....

하 오랜만에 집에서 혼술하니까 즐겁다

왜 잠안오나했더니 포타가 살자하는바람에 하반기에 동인지내려는계획 틀어져서 그런거같음 아놔 ㅋ

나올때까지 돌리면 확정임

이런 훌륭한 작품을 보고 토르핀이랑 크누트랑 섹못방가두는 생각이나 하고있음,,,, ,, ,,,(그래,,...,,,

아니 빈란드사가 1화에 여기서 도망치고싶은사람은 어디로가? 이 대사가 이만화의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거대한 떡밥임을 이제야 깨닫고 머리빡빡치는상태됨

하지만 역시 처음에 아셰라드 쫓아다니기시작할때 대리수치는 견뎌야됨......토르핀씨 집에나가시오(집에갑니다

근육맨애니보다가 지능떨어지는기분들어서 빈란드사가 재탕한다...(저도제가이럴줄몰랐습니다

아놔 두료다나 뽑으려다가 모아뒀던 돌 다털림 일그오에선 잘만나와줬는데 비싸게굴어

오늘은 갑자기 또 크롬오류나서 싹다지우고 다시깔았잖아ㅡㅡ

덕질 하면할수록 내가 못보는게 너무많고 까다로와서 나도짜증남 친구하기싫을것같음

롤백시켜서 해결했다.다행

갑자기 컴 너무느려져서 나쉐돌리는데 3시간뜨길래 일단 업데이트롤백시키는중 한시간됐는데 8퍼야 사람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