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preparing journal club is so stressful

진짜 잡지회 논문 더럽게 모르겠고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심지어 모르는 대부분 교과서에 적혀있러

실험해야 하는데 팔이 아프다…..

멘탈클리닉 갔다 왔는데, 진료 끝날 쯤에 인플루엔자 백신 생각 있냐고 물어보셔서, 근데 진료들어가기 전에 찾아보고 있었어서 딱 괜찮아서 맞음…이렇게 급하게 맞을 줄이야….선생님…저 오늘 약효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왜…저의 충동성을 검증하신건지…하면서 주사 맞기 전까지 후회함…그리고 무서워하는 걸 보여주면서 백신 맞음……진짜 약효 없었다. 선생님께 TMI를 너무 많이 이야기함…부끄러웠다…

일본에서 웹개발하면서 먹고삽니다 블스에는 주로 일상 얘기나 운동 얘기 가끔 TIL이나 게임 얘기를 합니다 블로그도 할 예정.. 프롬 소프트 게임을 좋아하고 마작에 취미를 붙이려는 중입니다 ADHD고 10년 연애한 애인과 결혼한 레즈비언입니다 이걸 한 줄 요약하면 프로필 #블친소

パモキサン錠 전 구충제로 알고 있어요!

친구가 다음주 일본온다고 만나러 가야 하는데 너무 가기가 싫다. 너무 만나고 싶지 않아

요즘에 아침에 너무 못 일어나서 너무 피곤한가 보다 하고 콘서타 안 먹었더니 지금 까지 잤다….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번호 없어도 여권으로 본인인증 - 미주 한국일보 내년부터 한국 통신사의 휴대전화번호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한국 여권을 이용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게 된다.26일 한국 행정안전부와 재외동포청, 법��...

내년부터 한국 통신사의 휴대전화번호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한국 여권을 이용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게 된다. dc.koreatimes.com/article/2023...

헐 저도 일본 사는데 오늘따라 목이 너무 말랐어요

스타벅스 알바 합격한거 엄마랑 언니한테도 이야기를 했는데, 참...나의 정신병의 원인이 가족일 수도 생각했다. 너가 어떻게 스타벅스에 합격을 했느냐의 반응과, 알바 할 시간에 공부나 제대로 하고 이야기를 하라는 말과. 참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일본 스타벅스 알바 그냥 일하고 싶다고 채용되는 거 아닌데. 정신상태 정말 괜찮았었는데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다. 그러나 내 삶은 내 것이니까. 내가 주체성 있게 살아간다.

메스피펫 씼고 난 팔의 근육통을 얻었다….팔아파….그냥 모든 올리는 동작이 안됨…

일본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수업보다는 연구실 일상을 많이 올릴 것 같아요. Adhd 진단을 받고 지금은 인튜니브와 콘서타를 먹고 있어요. 연구실, adhd, 페미니즘에 관해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활발하게 하지 않았는데, 블루스카이에서는 활발하게 하고 싶어요. 저의 블친이 되어 주세요. 잘 부탁드려요!!!
*남성 사절

블루스카이 처음이여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