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

고객사 중에 お盆休み라고 이번주 통으로 쉬는 데가 많아서 부럽다....우리도 같이 쉬자...왜 너네만 쉬어

연휴가 끝나 울적한 직장인
아니야 그래도 4일만 일하면 다시 주말이니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아니 이보쇼 의사 양반…제가 천식이라뇨….

밥 먹으러 왔는데 옆사람이 쩝쩝대면서 먹어서 은은하게 스트레스 받는 중

아우 지겨워서 몸 배배 꼬는중

최소 2시간은 더 있어야 퇴근할 수 있다니

@ 블친들 전공 왜골랐는지 알려줘.

그냥 하던 거 하느라....전공 살려서 취업까지 했었는데 이제는 전혀 관련없는 일 하면서 먹고 살게 됨

이런거 보면 괜히 아직 안 올라왔을 법한 단어 찾아서 포스팅하고 싶다

'블루스카이에서 영어사전에 있는 모든 단어가 나오는가?'

2025/08/06부터 집계해서 현재 약 36%정도 나왔다고 하네

트위터는 또 조리돌림으로 난리네;; 진짜 들어가지 말아야겠다 이제

B・U・N・C・H・O 文鳥！
B・U・N・C・H・O 文鳥！

dynamo db는 도저히 이해x

한 겐바에서 여러 회사 사람들 섞여서 일해야 되는거면 커뮤니케이션이 더더욱 중요한데 말이죠ㅠㅠ보통 이런 경우는 빌런은 아무 생각 없고 주위 사람만 분통터져하는 경우를 많이 본 것 같아요ㅋㅋ큐ㅠㅠㅠㅠㅠㅠ햄님 화이팅입니다...!

으아니 타래 쭉 읽어봤는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산 건가요;;; 공공의 적 되기도 쉽지 않은데….

^^..(아침부터 열받는 일이 있지만 당분간 착하게 살기로 했기 때문에 욕은 하지 않겠다는 얼굴)

나는 사실 딱복파인데 일본에선 물복밖에 못먹어봄..일본 마트에서 파는 복숭아 거진 다 물복임…..딱복 못먹어본지 어언 30년

다이어트 하려면 운동 끝나고 뭐 먹으면 안 될텐데…운동 끝나고 먹는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복숭아가 너무 달고 맛있다

오늘의 킥복싱 피드백: 오른손을 자꾸 내리는 버릇이 있음, 상대와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들이대면서 싸울것

슬랙을 없애자 슬랙은 나의 적

아니 근데 그럼 기침이 왜 나는거지..목도 간질간질한데 걍 감긴가ㅜ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 걷던 길냥이 놀라운 근황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 지난해 상반기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꽁냥이(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는 고양이) 챌린지’가 화제였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라는 다소 딱딱한 방송기자 코멘트 위로, 이를 묘사하는 귀여운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던 고양이의 근황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고양이를 발견해 촬영했던 MBN 이동학 영상기자가 입양하면서, 가족이 됐다고 하는데요. 고양이의 이름은 꽁꽁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는 아니엇슨! 기분이다 이번 주는 착하게 산다는 기분으로 살기!!

제발 코로나는 아니게 해주세요…착하게 살게요…..

아 병원 갈 시간 없는데-_- 그래도 기침이 약간 있어서 코로나 검사 받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긴 함

열 재는데 겨드랑이로 재면 36.1도고 입으로 재면 37도임

“비매품”과 “불매운동”의 차이를 생각해 보시오…

“4B”라는 조어가 보기 괴로웠던 까닭은 무엇보다 하지 않음을 뜻하는 불(不)을 써야 할 자리에 아님을 뜻하는 비(非)를 썼기 때문에…

내가 기억하기로 말 바꾸기 운동의 일환으로서 접두사 비(非)의 생산성은 ”미전향장기수”를 “비전향장기수”로 바꾸어 쓴 것이 주목받으면서 크게 증가했는데, 이것은 핵이 “장기수”라는 명사니까 가능했던 조어다. 그런데 이것이 유추를 통해 ”미혼“을 ”비혼“으로 ”순화“하는 데 기여해 버리고… 아니 결혼이 아닌 게 아니라 결혼을 안 하는 거니까 ”불혼“이어야죠…

민주동덕을 위해 목소리를 낸 동덕여대 학생 22분이 학측의 고소 취하에 개의치않고, 경찰의 수사강행과 검찰의 송치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탄원서를 모집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저도 점심시간동안 잠깐 볼일 보러 나갔다왔는데 날씨가 덥다를 넘어서 뜨겁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