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로 커미션 잘 받았다ㅜㅜ
덕메를 구하려면 보는 눈을 좀 낮춰야한다고 나오긴 했는데... 그건 놀랍지 않다😐
그보다 타임오버된 보상으로 Y/N 질문권을 2장 받았다
소액 커미지만 취소하겠다고 마구 난리치지 않은 보상인 것 같다
급했다기 보단 타로를 보고 빨리 마음 정리를 하고 싶었던 건데 늦어져서 초조했다...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커미션 신청하고 싶은 분이니까 기다리길 잘 한 거 같다

크레페에서 우는 이모티콘 처음 써봤음

소액이긴 한데 왜 늦으시냐고 물어보기가 되게 어렵네

엥 타로 커미션 왜 안오지🥺

힘들게 쓰고싶은 장면까지 왔는데
그리고 쓰고 싶은 장면 잘 쓰면 킹왕짱이겠는데
쓰고 싶은 장면을 잘 쓸만한 기력이 없음을 알게 되었을 때
진빠져서 쓰고싶은 장면 쓰는데도 신도 안나고
이래서 다 써놓고 쓰고싶은 장면만 빼면 딱이라는 말이 있는 건 아니겠지만 오늘따라 그 말이 생각나고... 스플다

여기까지 날아와준 블친님들께 새삼 다시 한 번 감사...☆

근데 사람들 생각보다 맞팔 날아가도 별 신경 안 쓰는구나
난 팔로워 스샷 찍어놓고 맞팔 숫자 줄면 비교해서 누가 날아가셨는지 다 확인했는데
쓰불탱

으아아아
뿌애앵

김치 볶음밥 먹었음
맛있는 김치 볶음밥~

밥 묵고 할까

Fedora man unmasked: Meet the teen behind the Louvre mystery photo Fifteen-year-old Pedro Elias Garzon Delvaux has become an internet sensation after an Associated Press photo captured him outside the Louvre on the day of a crown jewels heist.

이 사람 정체 밝혀졌는데 포와로가 기품 있다고 좋아하고 평소에도 1940년대 탐정처럼 입고 다니는 15세 소년이었음ㅎㅎㅎ 페도라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장 물랭을 위한 오마쥬고, 20세기 흑백사진 속 남성들 의복과 옛날 탐정소설 탐정의 스타일을 동경해 작년부터 학교 다닐 때도 이러고 입고 다녔다고. 사진 찍힌 날은 부모님이랑 박물관 구경하러 왔는데 도난사건 때문에 폐쇄되어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중에 찍혔다고ㅎㅎ 자기에 대해 미스터리가 가득한 게 재밌어서 일부러 한참 있다가 정체를 밝힘
apnews.com/article/louv...

그래도 이 장르 좋아하는 기간이 2년정도 되고 겹치는 기간도 꽤 되는데 트친이 안되었던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야.... 라고 스스로 타이르는 아침
나는 그쪽이 있는 걸 아예 몰랐지만 그쪽이 날 피했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인연이 안된거지 뭐.. 지금 나만해도 그분이 그... 하신단 거 알고 구독팔 취소했으니까ㅜㅜ

1위 사수자리

기쁜 소식이 날아들 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기쁨을 나누세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원코인샵에서 쇼핑하기

아무리 같은 장르이거나 아무리 얘기가 잘 통하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도 어떤 사람들과는 내쪽에서 선을 그어야해서 친구가 될 수 없을 때가 있다...😭

일찌감치 누웠고 힘이 빠져나간다......... 으아아

._.`)

12월 1일에 트리 열리면 연하장을 주고받을 속셈이었던 내 계획이...!
으아아 머스크 멜롱 용서못해🤜💥🍈

그럴 수도 있지

최근 알람시계를 사고자 하는데 짱구는 못말려의 부리부리 대마왕 시계를 노리는 중
근데 좀처럼 못사고 있다 12월달에나 살 듯?

난 저 말투를 왜 계속 쓰는 거지

최근 멘탈 터져있슨

잠이가 안 온다

배고파서 그냥 냉장고에 있던 배 2조각이랑 비피더스 하나 먹고 옴

ㅠㅠ 우울쓰
저 포도는 신포도다

배ㅌㅋ님 만화였던 거 같은데
팔로워들 다 숙청되고 AI만 남아서 지들끼리 얘기하는거
지금 X가 딱 그 상황 같아서 돌아가긴 싫은데 아직 X만 하는 분들이 계셔서 완전히 끊을 수는 없는 상태임

슨스에서 북적거리는 느낌은 다 허상이구나
특히 X는 북적이긴 했는데 남의 싸움이 팔할이긴 했던 거 같아

아 너무 추워
추워요 너무 추워요

이의 제기 보냄

이 X 계정은 내 삶이다.
당신들은 내 삶을 앗아갔다.
내 삶을 나에게 돌려달라.

파파고가 번역해준 걸로 보냈음

칭구가 X에 이의제기라도 한 번 해보래서 그냥 한 번 해봄

존못이라 죄송합니다 (대략 정신이 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