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³

요즘 하구있는거(())

천둥이 엄청 우렁차서 꽝! 하니까 집이 떨리는디...

해뜨기 전이라 그런가~ 날조가 땡기네~
떨어진 별이었을 땐 몰랐으니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넘어오면서 바다에 담금질하고 일부지만 기억을 찾은 이자르가 보기에 리마는 그저 한없이 추락하기만 하는 중인걸로 보이면 어쩌지.. 이전에도 여신에게 휘둘려 그깟 세상이 뭐라고, 무엇하나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삶이었고 그래서 마지막엔 그리도 힘든 모습이었던걸 기억해서본격적으로 영웅이라고 불리기 시작하기 직전에 만나 옆에서 함께 하며 지켜보는데 제발 이번엔 그런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엊저구가 보고싶다

날조 ㅇㅋ받자마자 이런거 막 뱉어버려서 큰일~

절망에 빠지면 영혼도 못남기는데, 네 영혼도 이리 빛나는데 어찌 사랑하지 않고 배기나.<이자르원형이 겨우 리마원형 영혼찾아다 마법 쓰면서 생각하면서 보내면 넘 좋을것같음
전에 풀었던 썰서 가져오자믄.. 이러고 이자르가 별바다에서 기억 찾는게 이 마지막 생각이면 좋겠다 싶구... 아! 결국 나는 네게 매여있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너무 마싯다.

이거 생각하면 결국 이자르는 원형때부터 리마가 죽은 후에 혼자 남겨지는 엊저구가 되어부림..(()) 항상 좋아하는 존재의 먼저 보내고 남겨지는게 ㄹㅇ 찌통인데 이또한 맛있지아니한가 상태됨ㅋㅋㅠㅠ
bsky.app/profile/doid...

고머인시절, 이자르가 무자각 짝사랑 했으면 좋겠다~ 하는 썰을 풀었던거 생각하다가 생각난건데 리마가 마지막 순간에 문득, 진짜 본인도 의식안하고 있다 마지막인거 알고 '그 사람은..'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그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닫는거 너무 좋음.
자신이 할 수 있는걸 다 하고 마지막에야 그런 깨달음을 얻었지만 '아, 이 얼마나 행복한 마지막인가.' 하고 그대로 끝냈지만, 마음 속엔 내심 한 번 더 만나고싶다고 생각했을 것같아서 짜릿함

월초에 3인등반*4 완료햇던거~,~ㅎㅋㅎㅋㅋ

프레체에에엘ㄹ!!!!!!!!!!!!! 너만 아니었으면!!!!!!!!!!!!!! (분노)

원래 클리어하믄 그래도 얼마라도 주는거 아니엇나.. 요새 파찾을 안봤더니 사장팟의 뜻이 바꼇나바...

아 ㅋㅋㅋ 이게 옳게 된 랜매지ㅋㅋ

아이루 이 의상이, 특히 모자가 넘 귀여워서 쥬금ㅠ
볼터치 탑제라 걍 귀여워ㅠ

소소한 지인공대 영상 첨엔 헤딩ㅍ팟이라 기믹확인용 녹화였는데 후에는 걍 웃겨서 찍음. . 그렇게 60개돌파()

비밀글 작성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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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 에디션으로 만들엇서요

투구조아

Q. 얘네 뭐예요?
A. (구)본진에서 상대방이 팅기는 구간에서 됴이캐 보러가자~만 있으면 안팅기는 신기한 현상에서 시작된 캐에 자아가 있나?라는 우스갯소리에서 출발한 애들로 맞관삽질 맛있겠다. 그지?로 발전한 맞관삽질페어. 궁금해서 서로 결혼했다 이혼에 사별까지 했던 사이...를 (현)본진에 이식해서 노는 장르기반 캐자컾...

이식과 함께 좀 더 딥하게 취향을 쓰까먹고있지만 어쨌든 근본은 유지중이라 맞?관?이나 안사귐. 상대캐는 모르겠지만 우리집 앤 대체불가한 유일한 내 사람. 모든걸 믿고 맡길만한 가족같은 친구라고 생각함.

쀼딩

오늘도 즌사는 부활을 올린다네~

어제 잠수탈려구 잠깐 갔던 하우징 조명이 끝내주던 곳이었다

아랏서,, 한줄씩 입에 넣고 녹여먹으꼐,,,,

마히따 더조

ㅠㅠㅠㅠㅠㅠㅠ 남은 시간 1분ㅠㅠ에 석판 뽑음ㅠㅠㅠㅠ 우리가 해냄ㅠ

내가 해냄

엉엉 울면서 전송장치를 켜러 왔다.

오늘의 오르토스 일기
캐스터들이 날 두고 모두 죽었다. 울면서 재생장치가 켜질때까지 몹을 때렸다.

둠칫둠칫

히히 지인들이랑 돌고 먹고왔당!
같팟 지인이 옷도 맹들어주셧서ㅋㅋ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극만신 설명해주다가 그린건데 맘에들어

이자르 없었으면 리마는 창천 들어오믄서부턴 암기소크 기반으로 소환수 소환해다가 유사가족놀이 하고 다닐듯...
똑같이 생겻는데 사기 잘 당할것같은 애(리마)와 이제껏 사기를 안당한 이유(소환)같은 성격차 있을것같고?
그렇게 창천을 지나면 쌍둥이 영웅으로 불리겠지만? 새벽즈는 쌍둥이 아닌걸 알고있기도 하구 나중에 그걸 읽은 정공도 얘가 쌍둥이?? 햇을것같구 엊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