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묘

책상을 치운 작업실의 모습을 그린 그림. 스크레처엔 포로리가 누워서 자고 있다. 천장 창문에서 따듯한 빛이 내려 작업실 바닥을 따듯하게 비추고 있다.

(책상을 치우면 이런 느낌)

다락방에 꾸며진 작업방을 그린 그림. 책상 위엔 이런 저런 자료책들과 세계최고원화가라고 프린팅되어있는 머그컵, 따듯하게 입은 멸이와 빠삐용 인형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초콜릿, 색연필,종이, 핸드밀등이 올려져있고 뒤로 보이는 작업방엔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쇼파에 2단으로 옆으로 긴 책장엔 좋아하는 책들이 꽂혀있고 그 위로 벽에 붙은 보드엔 이런 저런 엽서와 포로리의 그림들이 붙어있다. 벽엔 좋아하는 영화들의 포스터가 붙어있고(도리를 찾아서,마녀배달부 키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창문 근처에는 화분들과 물뿌리개가 배치되어있다. 포로리를 위한 강아지풀도 보인다. 전반적으로 따듯한 분위기의 공간이다.

그림방송용 사이버작업실
🖥️

동그란 안경테 안에 다이아몬드 형태로 커팅된 노란 렌즈의 안경을 쓴 남학생의 모습을 그린 그림.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양손으로 들고 있으며 시선이 맞은 듯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헐렁한 가디건에 목을 푼 셔츠 단추 같은 복장이 그의 성격이 느긋하고 답답한걸 싫어하는걸 보여준다.

#스라에_계신_분들_님_안경쓴_자작캐릭터주세요
👓마법학교 학생 데미안🧙

목까지 오는 두툼한 스웨터를 입은 여성을 그린 그림. 디지털로 작업된 흑백그림이다. 추운 날씨를 대변하듯 입에선 입김이 나오고 있으며 여성은 목깃을 끌어올리고 있다. 시선의 끝은 눈이 오려나..? 하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스웨터🧶

피넛버터크림이 중간에 샌드되어 있는 초코케이크의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 디지털로 작업하여 컬러이다. 빵부분까지 진한 초코로 되어있고 중간에 두번 피넛버터크림이 발라져 층을 이루고 있다. 케이크 위 크림 장식도 겉을 감싼 초코크림으로 되어있다. 아주 꾸덕하여 마치 생초콜릿을 먹는 듯한 크림이었다.

전에 먹은
🍰 피넛버터초코케이크 🥜

노란색 코트와 밀짚모자를 쓴 파란색 청솔모 수인이 자기 몸보다도 커다란 도넛을 밧줄을 통해 등에 메고있다. 손에는 작은 도넛을 양손으로 쥐며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

도넛 전리품 🍩

애니메이션 원더키디 2020 의 팬아트. 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비행선을 타고 적으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듯한 모습의 지구인 소년과 푸른색 머리카락과 피부색을 지닌 외계인 소녀를 그린 그림. 소녀는 특별한 힘을 지닌 목걸이를 지녔는데 그 안에선 전격의 에너지가 분출하고 있다.

원더키디 팬아트 그린거 찾았어

어린이 멸이 앞모습은 이런 느낌~

디지털로 작업된 컬러그림. 온실 안에 연못이 있고 그 안에 붉은 머리카락의 인어가 살고 있다는 설정의 일러스트 그림. 머리카락에는 연못의 연잎들이 붙어있다. 온실이라 이런 저런 식물들이 화분에 담겨 빽빽하게 채워져있고 유리창 사이로 빛이 따듯하게 들어오고 있다.

하드에서 옛날에 일러북 작업했던 그림을 발견 했는데 지금이랑 다르게 밀도를 엄청 올려 그리던 시절.. 투시는 틀렸어도 배경 그리는걸 넘 좋아했고 바글 바글 채워 넣는게 정말 즐거웠다. 이 그림은 지금도 참 좋아해~

어린 멸이가 강아지 빠삐용을 산책 시키기 위해 리드줄과 배변봉투를 들고 추운 바깥 날씨를 대비해 단단히 껴입은 상태로 서있는 모습. 그의 앞엔 패딩을 입은 강아지 빠삐용이 멸일르 바라보고 있다.

~불멸의날들~
멸이와 빠삐용

디지털로 작업된 컬러그림. 조각공방으로 벽엔 그가 작업한 나무 조각 작품들이 액자에 진열되어 벽에 걸려있다.동물이나 꽃같은 작은 크기의 오브제를 조각하는 조각가의 작업공방으로 주인인 질리가 작업 책상의 의자에 앉아 뒤를 돌아보는 모습. 그 뒤로 위로 기다란 창문에 따듯한 빛이 들어오고 그 빛이 작업장을 부드럽게 채우고 있다. 작업책상 근처에 그의 남편이 만들어준 샌드위치와 따듯한 차가 올려져있다. 식사를 잘 챙겨먹지 않는 그를 위해 만들어 준 것으로 질리는 그것을 보며 그가 만든 것이니 먹어야겠지... 하며 힘겨워하는 표정을 하고 있다. 그의 몸엔 팔과 바지에 톱밥이 잔뜩 묻은걸 보면 한창 작업에 집중했던 것으로 보인다. 조각가로 알려져있으나 그는 사실 정보원으로 작업장의 비밀서랍장에 자료들이 숨겨져있는데 그의 등 뒤의 창문 너머로 서류가 낱장으로 팔랑 팔랑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 그의 이중적인 직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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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레님의 질리

디지털로 작업된 흑백그림. 정면을 굳은 표정으로 바라보며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의 청년을 그렸다. 오른손으로 목을 가리듯 살짝 감싸고 있는데 오른손도 매우 마른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마른 체구임이 예상이 간다. 정적인 느낌을 주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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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

디지털로 작업된 흑백그림. 검은 머리에 마른 체형의 남성이 따듯한 음료가 담긴 머그컵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눈가와 턱쪽에는 베인 흉터가 크게 남아있고 눈매는 날카로운 편. 하얀 터틀넥 셔츠사이로 시리얼넘버같은 문신이 있어서 과거 사연이 있어보인다.

~구독자oc그리기 연습~
질리

할로윈 분장을 한 아이 둘이 각자의 할로윈 간식 바구니를 들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디지털로 작업한 컬러 그림. 한 아이는 마늘 목걸이를 목에 걸고 십자가말뚝을 허리에 맨 뱀파이어 사냥꾼의 복장을 하고 바구니에는 유령모양의 아이싱 쿠키가 담겨있다,그 옆을 나란히 걷고 있는 아이는 흰 천을 뒤집어쓰고 소매 바지끄이 너덜 너덜하게 닳아있는 유령의 복장을 하고 있는데 램프와 간식들이 들어있는 호박 바구니에 머리를 바짝 대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뱀파이어 사냥꾼 아이는 그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행복한 할로윈 이후!
🎃🍬🍪

붕어빵을 디지털을 이용해 컬러로 그린 그림. 초록 접시 위에 붕어빵 세마리가 나란히 올려져있다. (붕어빵은 속에 팥이 들어있는 노릇 노릇하게 구워진 물고기모양의 빵)

오늘 먹은 제철생선
🐟🧇

어린이가 유령복장을 하고 있는 어린이가 천 안으로 호박등을 들고 있는 모습을 디지털 컬러로 작업한 그림이다. 호박등에서 나오는 빛과 역광으로 비치는 빛 때문에 천 안의 어린이의 실루엣이 천너머로 보인다. 호박등 안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유령분장 이안쿤
🐍🎃

성심당 밤롤케이크를 디지털로 그린 컬러그림. 폭신한 빵에 하얀 크림, 밤크림도 있고 밤도 가득 들어있다. 빵은 두조각으로 한조각은 포크로 몇번 퍼내서 쪼개져있는 모습이다.

밤롤케이크
🌰🍞

게임 루이지맨션의 팬아트로 디지털로 작업한 컬러그림이다. 루이지가 초록색 머그잔에 마시멜로를 올린 코코아를 마시려고 후 불고 있고 구이지는 그 모습을 따라하며 머그컵까지 만들어서 쥐고 있다.

코코아 마시는 루이지
그걸 따라하는 구이지
🍫☕

뿔이 있는 숫사슴의 입에 육식동물의 이빨을 합쳐 만든 사슴머리박제 사진과 긴 혀로 눈가를 핥는 사슴의 사진을 보고 영감을 받아 디지털로 작업한 컬러그림. 사슴 뿔과 귀를 가진 남성이 긴 혀로 눈가를 핥고 있으며 벌려진 입가엔 긴 송곳니가 보이는 그림으로 전체적으론 밀색톤이다. 위험한 분위기의 그림.

재밌는 사진을 봤다.
🦌

디지털로 작업한 컬러그림. 이른 아침 한껏 졸린 얼굴로 쪼그려앉아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고 있는 여성을 그린 그림. 급하게 나왔는지 등에 맨 가방은 활짝 열려있고 그 틈으로 책과 종이들이 보인다. 하루의 시작을 위해 힘내고있는 모습

아침 샌드위치와 커피
☕🥪

조개를 날개처럼 달고있는 바다요정. 조개의 패각근을 이용해 여닫으며 바다 속을 날아다니듯 헤엄친다. 조개날개가 잘 보이게 등을 돌리고 뒤를 바라보고 서있는 포즈로 서있는데 몸체는 말미잘이라 머리카락은 살짝 푸른빛이 도는 백색의 짧은 길이로 하늘거린다. 다소 조용하고 차분해보이는 인상이다. 말미잘의 몸체가 긴 스웨터 치마를 입은 듯하다.

조개날개 바다요정
🐚👼

뾰족 뾰족한 가시가 나있는 가시소라의 모양을 한 귀를 가진 바다요정을 디지털 컬러로 작업한 그림. 얼굴과 몸에도 뾰족한 가시같은 뿔이 나있다. 성격도 뾰족해보이는 인상. 흰 말미잘 머리를 하고 있어 흰동가리 두마리가 함께한다. 멋대로 와서 살기 시작한 녀석들이다.

가시소라귀를 가진..
바다요정이라고 하자.
🐚🪸

말미잘 인어라고 해야할지 요정이라고 해야할지의 존재. 머리는 말미잘로 도톰하고 말랑하게 하늘거리고 귀는 반짝이는 소라이다. 위로 길쭉한 것이 마치 요정귀 같은 모습이다. 정면을 수줍게 바라보고 있는 디지털 컬러그림. 말미잘의 도톰한 몸통에 영감을 받아 목폴라 스웨터같은 것을 입은 것처럼 그렸다.

말미잘인어라고 해야할지
요정이라해야할지
🐚🪸

게임 할로우나이트를 팬아트를 디지털 흑백으로 그린 것. 틱틱 이라는 등이 뾰족뾰족한 작은 벌레를 안고 있는 기사. 고슴도치 같아 귀여워서 그려봤다. 벌레를 잡으면 주황색 뭔가가 퐁퐁하고 나오던데 이건 뭘까? 도감을 읽었더니 곤충유해가 감염되서 움직이는 거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충격받은 기사. 그리고 만난 이족보행 벌레들을 보며 이거 좀비물이었구나를 실감하게 되다. 땅속에서 나오는 고앰의 아가리에서 필사적으로 팔다리를 펼치고 버티는 기사, 교차로지기 껍데기라는 몬스터는 커다랗고 단단한 풍뎅이같은 벌레인데 너무 두들겨 패는 녀석이라 너무 맞아 너덜너덜 해진 기사를 그렸다.

~할로우 나이트 플레이하면서 만났던 몬스터에 대해서~
(스포일러가 있어서 라벨체크해둠)

디지털로 작업한 흑백그림. 게임 할로우나이트에 대한 팬아트로 주인공인 기사를 그렸다. 너무 조그만해서 아기기사라고 부르는데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꼈던 감상에 대해 그렸다. 눈이 너무 쾡한 기사.. 무기가 못이라는데 대못인걸까 하고 대못을 들고있는 기사, 밥은 뭘 먹을까? 나무 수액을 먹으려나 하고 들려줬다. 너무 작아서 수풀 속을 부스럭 거리는 아기기사나 죽었을 때 유령이랑 본체랑 싸우는걸 집게를 서로 잡고 싸우는 모습으로 그렸다.

최근에 플레이했던 할로우나이트 팬아트
여태까지 플레이했던데에 대한 감상🖋️

~며칠전에 먹은거 그리기~ 크림치즈 베이글과 소세지 빵이 디지털로 작업한 컬러그림. 사실 소세지빵은 이름이 있을텐데 기억나지 않는다... 긴 소세지를 넙적한 빵에 끼워 핫도그 모양으로 감싼 모양인데 안에 할라피뇨랑 소스같은 것이 들어있었던 기억이 난다.

~며칠전에 먹은거~
🥯🌭

중세 광대풍의 복장을 한 마법사가 팔을 쭉 펼치고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포즈를 하며 자신의 초록색 보석 심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마법력 보석은 초록보석이라 보석 장신구는 모두 초록색이며 목걸이, 허리밸트, 손가락 마디마다 낀 반지,빼쭉 여러개로 땋아져 뿔같은 땋은 머리 끝의 장신구에 박혀있다. 광대같은 모습답게 신발의 발끝과 양팔의 보호대에 방울들이 달려있다. 날카롭게 위로 찢어진 눈매와 살짝웃는 인상이 금방이라도 장난을 칠 것 같은 악동의 모습이다

~보석심장 마법사~
💚🤹

디지털로 작업한 흑백 그림. 5등신 정도의 데포르메의 성인남성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인상으로 다소 소심해보이는 자세로 서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복장은 늦가을에 맞는 스웨터와 체크무늬 자켓을 입고 있다. 브러쉬의 느낌은 조금 까끌거리는 느낌의 펜이다.

브러쉬 테스트를 위해 그려본 그림으로 디지털로 작업된 흑백그림. 곱슬 중단발의 여성을 그렸으며 멍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회상하는 듯한 눈빛을 하고 살짝 미소를 머금고있다.

사이툴 브러쉬 느낌 나는 클튜펜이래서 느낌 보려고 낙서해봤다.

~그림작업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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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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