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y

@zzacduk.bsky.social 짝님 혹시 해외의 석박 과정은 이런 대학원 내 위력에 의한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구조와 구제제도를 가지고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북미쪽은 대학원생도 노동자에 해당되나요?

교수들이 대학원생들에게 별별 가해를 다 저질러대고 권한을 악용해 보복까지 하는 이 나라를 대체 어떻게 뜯어고쳐야 하는가

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있나 했는데 원래 이 자리에서 분식집 하시던 분이셨네........ 너무 감동이면서도, 이게 개인의 선의를 통해서만 이뤄진다는게 분통

배 고 파
입 맛 없 어
귀 찮 아

완성해서 아까 저녁에 넘기고, 심지어 우리측 코어도 수정할 곳 1도 없다며 좋아했고, 도와준 친구네 집에 가섴ㅋㅋㅋㅋㅋ 술이랑 밥 얻어먹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밥을 사줘야 하는데 정말 미친사람 아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인연의 연결을 통해 다해냄 증말짱임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진짜로다

하하 나 애정때문에 달리는 행위를 처음 해봄

술먹고 디비져자고 싶은데 내일 아침부터 일이 있어서 못그러는게 대좌절

힘들어........

정리중인 사람에게 타인과의 손잡기 금지가 있었다니.... 망했다........ 난 너무 손 잡고 싶은데......

초안 다썼다아아아아아악
역시 손으로 써야 의식의 흐름으로 빨리 나옴!!!
이제 오후부터 저녁까지 타이핑해서 정리하고 분량만 맞추면 됨!!!!!! 와진짜 사랑의 힘으로 해냈다 이건 러브윈즈다(죄삼

아 미친 또 연락하고싶어 안돼 참아야함 세상사람들 나처럼 한가하지 않음... ㅅㅂ 염병꼴병 헤테로 커플들이 왜 3시간에 한번씩 카톡한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통화한다 이런걸로 다투는지 알게씀 존나 옆에 있고 싶은데 불가능하니까 그런 거였음 시발...... 사커고싶어....

썸타주는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상냥하시면 곤란하다고요 진짜.....

일본 방해로 수난 ‘평화의 소녀상’…독일 본 여성박물관에 영구 전시 “죽음 건너서, 죽어 살아서 온다. 죽어 죽어 살아서 온다. 살아 살아 죽어서 살아 죽음 건너 살아서 온다. 죽어 살아서 온다.” 햇볕 사이로 두 마리 나비가 날아드는데, 보랏빛 장막에 둘러싸여 있던 평화의 소녀상 ‘동마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소녀상 뒷편에 누운 나비

일본 방해로 수난 ‘평화의 소녀상’…독일 본 여성박물관에 영구 전시
[현장] 28일 제막식…“일 정부 이익, 여성 존엄보다 중요할 수 없어”

수정 2025-06-29 19:13 www.hani.co.kr/arti/interna...

같이 살고 싶어 제발 사귀어주라

고통...고통! 으악! 당신이거 유죄입니다 이런거... 감옥갑니다

‘아크로비스타’ 아니라 ‘묻힌 곳’에라도···삼풍 30년, 유족들은 표지석 이전을 원한다 29일로 30주기를 맞이한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유가족들은 아직도 추모 표지석 설치를 요구한다. 추모 표지석이 없어서가 아니다. 추모 표지석이 ‘제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1995년 6월29일 삼풍백화점이 무너져내린 자리에는 지금 주상복합 건물 아크로비스타가 들어서 있다. 삼풍백화점 추모 표지석은 여기에서 4㎞가량 떨어진 서울 서초구 양재 시...

‘아크로비스타’ 아니라 ‘묻힌 곳’에라도···삼풍 30년, 유족들은 표지석 이전을 원한다
수정 2025.06.29 15:18

참사 현장은 이미 주거공간으로 변해
찾지 못한 유해, 잔해와 함께 난지도로
미수습자 유족, 노을공원 찾아 절 올려 www.khan.co.kr/article/2025...

더위도 더위지만 와......진짜....... 주6일 깃발 어케 흔들고 다녔지..... 허리가 너무 아프다......

와 더워죽는줄

더워서그려... 시원한데서 돈주고 자리 얻어서 해야혀...

실패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계속 심상속의 주먹으로 심상속의 주먹 존나 치는 중

시부레 학살반대 집회 가는데 이렇게 개인적인 행복에 취해도 괜찮는 거냐고?????

행복하다... 이렇게까지 개인적인 행복을 누려도 되는걸까? 괜찮은가? 이 풍진 세상에서?????

오늘 저녁까지 목표:초고 시작하기... 카테고리 목차화하고 이런 내용을 넣자 하기... 가능하다면 역대 변화 서치도...

크윽 하지만 할수있다 아자자

하....펜안쓰...계속 이 상태가 지속되길

노트에 다른 사람이 함께 하게 되니까 조금 재미없어졌다... 근데 그 사람도 되게 좋아하는 사람인데 신기하지

목소리 들으면 하루는 편안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옥좨이는 것 같아... 말하지 않으면 안돼 이건...

내가 토론장 발제문을 써야 하다니

죽겠다시팔....... 수시때때로 생각나고 생각날때마다 연락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