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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lop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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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회장선거 이후 선거라는 걸 처음으로 해보고 있는데 아이고 내가 후보 본인도 아닌데 너무 힘드네. 도대체 다선의원들은 이걸 어떻게 하는겨..

02.03.2026 13:5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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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크래비츠 밴드 오디션 제의, 처음엔 스팸인 줄 알았죠" “2023년 늦여름이었을 거예요. 인스타그램 메시지가 왔어요. ‘나는 레니 크래비츠 밴드의 기타리스트 크레이그 로스라고 하는데 레니가 너한테 관심이 있대. 통화할 수 있어?’라고. 처음엔 스팸인 줄 알았어요.” 이름

레니크레비츠 밴드에 합류한 한국인 베이시스트 최훈씨 인터뷰인데, 크레비츠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요구하는 터라 설탕 탄수화물 먹을 수 있는 치팅데이가 1년에 닷새도 되지 않는다고.

n.news.naver.com/article/469/...

19.02.2026 01:41 — 👍 0    🔁 1    💬 0    📌 0

제가 요즘 눈이 뻑뻑해서 고민이었는데 바로 구매했습니다. ^^

29.01.2026 00:45 — 👍 0    🔁 0    💬 1    📌 0

YAGP우승자이자 타고난 왕자님 재질인 박큰별빛하고 2년 만에 수업을 같이 하게 됐는데 우리 중딩이가 벌써 고딩으로 진짜 잘 성장하고 있어서 같은 수업 듣는 이모들이 다 광대승천함. 앞으로 5년 뒤쯤에는 해외 발레단에서 날아다니고 있을 우리 별빛 왕자님!

28.01.2026 10:30 — 👍 2    🔁 0    💬 0    📌 0

LLM 생기고 논문 쓰는것도 읽는것도 쉬워졌지만 정작 논문 자체를 통으로 읽는 사람은 줄어들었다는데 🤔 싶긴 하네요... AI가 쓰고 AI가 읽는 논문... 아카데미아는 어디로 가는가

26.01.2026 23:34 — 👍 17    🔁 16    💬 0    📌 1

그러네, AI는 조작 행위를 하면서도 고통스러워 하지 않는구나. 사람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할 때 자존감이 떨어진다. 행위자 본인도 인간성에 상처를 입는다. AI는 그렇지 않네. (상처를 입는 것은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및 검토를 하는 저임금 인간 노동자들이지.)

25.01.2026 12:16 — 👍 35    🔁 7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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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으로 뭔가를 하고 싶으면 브레인스토밍 용도로 써도 안 되고 최종 결과물을 내놓는 용도로도 쓰면 안 됨.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단계에서 그게 좋아보인다면 그냥 그 분야의 문외한이라는 증거임. 최종 결과물은 환각 문제와 세부 때문에 놔둘 수 없고.
x.com/Beretta_774/...

21.01.2026 10:54 — 👍 57    🔁 106    💬 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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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나중에 말고 이번에 - 한국기자협회 남지원 경향신문 젠더데스크. 오전 8시까지 출근해야 했던 사회부 사건팀 시절이었다. 늦잠을 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툭 던지듯 말했다. “원래 아침에는 여자 손님 안 태워요. 오늘은 특별히 태워준 거예요.” 고마워하라고 말한 걸까. 요..

"생각과 표현을 규제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이런 일이 공적 영역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의무가 국가에는 있다."

"2022년 국가인권위원회 여론조사에서는 67.2%가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없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다. 유엔 산하 기구들은 지금까지 14차례나 한국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했다."

"특정 종교 집단이 실력 행사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국가가 차별을 정의하고 규율하는 일을 미루는 건 국격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20.01.2026 16:15 — 👍 29    🔁 7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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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흩어진 노인들은 도심 곳곳 숨어들었다 [탑골 노인 추적기] "낸들 어찌 알겠어. 서로 연락하던 것도 아닌데." 지난달 18일 오전 10시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팔각정 옆 벤치에 홀로 앉아 종이신문을 펼쳐 보던 권대진(81)씨는 '많던 노인들이 다 어디 갔느냐'는 질문에 시

명동성당 일대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60대 A씨는 가난한 노인들의 처지를 '뻘게'(뻘밭에 사는 작은 게)에 비유했다. 사람이 다가오면 숨었다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 나와 몰래 움직이는 게의 모습과 똑같다는 자조였다.

n.news.naver.com/article/469/...

20.01.2026 23:57 — 👍 22    🔁 38    💬 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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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정치인들의 상식 이하 행동이 수면으로 하나둘 떠오르며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다. 당사자의 소양과 판단력 부족 혹은 욕심이 1차 원인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문제 정치인에게선 소통 오작동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곤 한다.

"불편한 질문은 오감을 자극해 내 생각을 원점에서 되짚어 보게 하는 힘이 있다. 이런 브레이크 장치는 참모들의 남다른 용기에만 기대서 갖출 일은 아니다. 쓴소리의 실질적 수혜자가 채널을 정비해야 한다."

솔직히, 이같은 '직언'이 사라진 게 정치의 영역만은 아닌 것 같다. 사회 어디에서도 대놓고 얘기하는 문화가 사라져가고 있음. 이유가 뭘까.
n.news.naver.com/article/020/...

19.01.2026 01:03 — 👍 2    🔁 1    💬 0    📌 2

오랜만에 남대문시장 갔다가 남성용 엉뽕속옷을 발견했다. 음?

16.01.2026 06:2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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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수상 ‘골든’ 이재 “문닫힌 모든 분께 이 상 바친다” “문이 닫히는 상황에 놓인 모든 분들께 이 상을 바칩니다. ‘거절은 새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회’란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가수 겸 작곡가 이재) 11일(현지 시각) 미

‘거절은 새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회’.
좋은 말이다.
n.news.naver.com/article/023/...

12.01.2026 05:12 — 👍 7    🔁 9    💬 0    📌 0

AI는 반조리식품 + 전자레인지 같은 거임. 이걸 잘 쓰먼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수 있지만 '이것만' 써서 요식업 해야지 하는건 그냥 망하는 지름길

08.01.2026 04:13 — 👍 23    🔁 41    💬 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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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충격 + 문제.

전세계에서 AI 슬롭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 1위 한국. 2위 파키스탄, 3위 미국. 수치가 파키스탄보다 +40% 많고, 미국보다는 두 배 이상 많음. 그 이하 아래 나라들보다는 4배 많은 수치.

심각한 문제임…

08.01.2026 00:51 — 👍 20    🔁 49    💬 1    📌 3

내가 한국어로 아는 내용을 영어로는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게 늘 아쉬웠던 터라 새해부터 영어 말하기 연습을 시작했는데, 정작 어려운 건 영어 자체보다 무엇을 조리있게 말할 것인지의 이슈인 듯..

08.01.2026 03:54 — 👍 1    🔁 0    💬 0    📌 0

내돈내산: 영어 말하기 연습용으로 praktika 구독 시작했는데 사용경험이 진짜 훌륭하다.
(+그리고 이렇게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생각도 든다)

08.01.2026 03:52 — 👍 1    🔁 1    💬 2    📌 0

황금숲토끼님하고도 잠깐 하던 이야기인데, 우리는 이런 시대일수록 게임이나 만화, 웹툰, 웹소설,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청소년이 접하는 이야기에서 좀 더 오소독스하고, 고난이 있더라도 선을 추구하는 인물에 대해 작가가 좀 더 집어넣을 필요가 있다. 왜 우리가 왜 실패를 넘어 노력해야 하는지, 두려움을 이기고 전진해야 하는지, 왜 무명을 밝히고 빛을 향해 가야 하는지, 왜 약자를 보호하고 악에 맞서 싸우며 때로는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위해 고난을 견뎌야 하는지,

05.01.2026 12:49 — 👍 130    🔁 184    💬 1    📌 1

하지현 엄기호 공저 <공부망상>을 같이 읽으면 이해에 매우 도움이 된다. 주말에 아주 좋은 독서였음.

29.12.2025 06:09 — 👍 1    🔁 0    💬 0    📌 0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은 공부중독에 빠진 우리 사회의 멘탈리티를 관찰하기 위한 용도로 꽤 괜찮았다. 죽을만큼 고통스럽고, 부모나 과외교사처럼 성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주체의 뜻에 충실하게 따르고, 오로지 가족을 위한다는 대의명분으로 레벨업은 정당화되며, 레벨업이 이 세상에 어떤 의미이며 최종적으로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아주 얄팍하다.

29.12.2025 06:07 — 👍 1    🔁 0    💬 1    📌 0

IMF 전후로 고착된 '돈 없으면 인생 끝' 세계관으로 살아온 한 세대가 내란을 겪어버렸다.

23.12.2025 16:14 — 👍 46    🔁 119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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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세 가지 얼굴 - 당당뉴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분노를 쏟아내며, 권위와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다. 그는 성공한 이미지를 내세우며, 화를 내고, 폭

트럼프같은 외현 나르시시스트가 있는 반면, 드러나지 않는 내현 나르시시스트도 만만찮다. 차분하게 정리한 칼럼.
www.dangdangnews.com/news/article...

17.12.2025 01:11 — 👍 0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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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죽었다" 조국혁신당 앞 근조화환…황현선 복귀 규탄 조국혁신당 여의도 당사 앞에 하얀 근조 화환이 빼곡히 들어섰습니다. "2차 가해 난무", "혁신 없는 조국 혁신당"이란 문구도 보입니다. 지...

"지난 8일 조국 대표가 황현선 전 사무총장을 인재영입위 부위원장에 임명하겠다고 의지를 밝히자 일부 당원들이 규탄에 나선 겁니다.

앞서 황 전 총장은 지난 9월 당내 성비위 사건과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해 당이 묵인했다는 비판이 커지자 책임지고 사퇴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3개월 만에 주요 당직으로 복귀하게 되는 겁니다."

늘 이렇다. 남성중심 정치권이 성폭력 가해자·이차가해자 남성들을 어떻게든 복귀시키고 안고 가려 한다.

12.12.2025 04:18 — 👍 9    🔁 36    💬 0    📌 0
박재범 - 몸매 (트로트 ver.) (가사 있음)
YouTube video by 뽕미더머니 박재범 - 몸매 (트로트 ver.) (가사 있음)

저항없이 터져버렸어...
www.youtube.com/watch?v=WmO-...

12.12.2025 04:00 — 👍 0    🔁 0    💬 0    📌 0

왜 이렇게 갑자기 인생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 같을까나.

10.12.2025 04:26 — 👍 1    🔁 0    💬 0    📌 0

일본 애니메이션 <괴수 8호>의 설정. 능력부족에 나이는 응시제한연령에 걸린 남성 '카프카'가 우연히 괴수로 변신하는 능력을 획득함으로서 남성성을 회복해 꿈을 이루는 동시에 꿈에 그리던 여성에게도 다가간다는 내용. <체인소맨>과 틀이 꽤 비슷한 편인데 훨씬 코믹하다.

04.12.2025 00:5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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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원의 다른 시선들]저도 노동자인데요 ‘쿠팡’ ‘워킹맘’이라는 키워드를 넣고 포털 뉴스 검색을 했다가 워킹맘 당사자로서 조금 황송해졌다. “새벽배송이 없어지면 장은 어디서 보나, 워킹맘의 분노” “워킹맘까지 들고 일어났다, 새벽배송 금지가 답일까” “워킹맘은 웁니다, 새벽배송 사라질 수도”라는 헤드라인들이 검색창을 뒤덮고 있어서다. 나의 분노와 슬픔에 이 사회가 그동안 이렇게까지 공감하고...

"워킹맘도 노동자인지라, 워킹맘에게 필요한 것은 새벽배송이라기보다는 시간이다. 워킹맘의 고충은 (중략)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한국 노동자들의 보편적 고충이자 여성에게 돌봄 책임을 떠넘기는 성역할 고정관념의 산물이다."

"이런 문제는 항상 외면하는 주체들이, 오로지 기업 논리를 방어하거나 노동시간 규제를 비판할 때만 '워킹맘'을 핑곗거리로 소비하는 것은 좀 치사하고 비겁한 일이다. 주 52시간제가 기업 경쟁력을 저해해서 문제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주 4.5일제는 시기상조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어렵다."

03.12.2025 22:42 — 👍 37    🔁 82    💬 0    📌 0

(부끄럽지만) 미루고미루던 까라마조프 형제들을 읽기 시작했다. 이런 클래식도 안 읽고 왜 미뤘을까 싶지만 아... 첫 권부터 인물 설정이 너무 막장이다. 이런 막장인 줄은 몰랐잖아..

03.12.2025 08:22 — 👍 3    🔁 0    💬 1    📌 0

체인소맨은 총집편이 훨씬 더 좋다. 늘어지는 액션씬 편집 다시하고 성우 연기 다시 입혔다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소속감과 식욕과 성욕 충족-바꿔말해 기본적인 생존-이 흔들리고 기성세대와 질서에 착취당하는 젊은 세대의 시대감각과 맞닿는 면이 있다는 점에서 이 애니메이션은 하나의 아이콘이다.

03.12.2025 08:21 — 👍 1    🔁 0    💬 0    📌 0

목포 여행에서 홍무화과 3킬로쯤을 4만원에 사와서 요거트에 얹어서 실컷 먹고 잼도 세 병 만들고 나머지는 냉동보관했다. 목포역에 손수레 끌고 나온 할머니가 "맛있게 묵어~"라면서 반들거리는 분홍색 플라스틱 리본으로 묶어주셨다. 목포는 바다도 좋고 산도 좋지만 제일 좋은 건 사람이었다.

03.12.2025 02:08 — 👍 2    🔁 2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