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ian.M. / 팡

아니 푸키먼하려고 켰는데 업뎃 10분이라뇨

당직끝나고 퇴근길에 사던가 해야지.....

아나 건전지 다 떨어졌어 새로 사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계정을 정지해도 프리미엄 구독도 자동 해지가 아니고 광고도 보여준다니 진짜 알뜰하게 돈을 버는 것 같다.

나의아기돼지..

자꾸 말이 험하게 나오는데 수면부족일 때마다 이러는 게 패턴이네...

한두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푸키먼 해야지

퇴근하자마자 씻고 잘 생각 하면서 돌아와도 막상 집 도착하면... 배고파서 뭔가를 꼭 주워먹게 된단 말이야

내가 물론 기본 스탠스를 그렇게 살다 뒤지세요 마인드로 그러든가 말든가 마이웨이 하고있긴 한데요

근데 생각할수록 모든 분노와 다툼을 예방하는 마법의 주문(개인적 견해입니다)인거같아

>>>그렇게 살다 뒤지세요<<<

아니 옆 팀에서 나를 되게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본다니까?

업무 이야기(ne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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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남았다
퇴근시켜달라

퇴
근
시켜 줘

린가이아는요
아니걔네는 공식에서 아예 무지갯빛을

사실 공식으로 엮이는 캐 아니면 기본 스탠스가 이거긴 합니다

라마스펜을 대하는 나의 자세

약 6시간후
뒤집어진게 재밌다

iPad練習

바이올렛에버가든 노래도 너무좋고(이것땸에 찾아봄) 작화도 좋고 애니 에피소드들도 감동적이지만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유사 부녀관계인걸 극장판에서 헤테로성애로맨스로 바꿔버려서 내 뇌를 뽑고싶었던 기억이 난다

꿈에서 아 이거 꿈이구나 하는 걸 최근에 인지하게 된 케이스가 있는데 그 패턴이, 전화를 받고 한두마디 꺼낸 후에 입이 안 떨어져 뭔가 대답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조차 안 나오고... 상대방도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잠이 깸

이 패턴이 한번씩 반복되니까 오늘은 아 이거 꿈이구나... 하다가 깸. 근데 인지해도 딱히 뭔가를 꿈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던

국방부 "핵 잠수함 원자로·무장 기술 이미 확보" 국방부 원종대 자원관리실장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자력 ...

한국: 아니요
미국: 미리 만들었니?

전철에서 커플이 서로 껴안다가 옆에 있던 나를 쳤다...

나: 아
여친: 아앗
남친: 아이고. 괜찮아괜찮아

나는
괜찮지 않아

ㅇㄴ 성영탁 얼라라서 그런가 싸인 귀여운거봐

갤25 울트라로 찍은 슈퍼문 공유합니다^_^

난 그러니까 성별불문 친구를 향한 선의엔 대가를 바라지 않았는데... 남자들의 98% 정도는 내게 보이는 선의에 늘 어떤 대가가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 이 모든 게 지긋지긋해졌던 것 같아...

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체지방 좀 줄고 근골격이 늘었네 좋긴....한데...? 왜...? (교대근무로 방탕하게 산 지난날을 떠올림)

일본 게이머 중 한 분이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중국어권 및 일본어권 문학계에서는 웹소설, 라이트노벨, 이른바 순문학까지 모두 포함해서 AI로 작성된 원고가 넘쳐나는 중인 듯함.

일본어권에서 라이트노벨 등 인터넷으로 연재돼고 출판되는 경우는 특히, "이미 (시장의 변화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이므로 최대한 올해 말~내년 초의 공모전 등을 노려라."라는 말이 팁으로 돌고 있음.

일본어권 소설 연재 사이트 운영 측에서 AI 소설을 공식적으로 제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오랜 사용자들이나 창작자들이 굉장히 배신감을 느끼는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