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하루종일 제인도만 듣고있네...
07.10.2025 04:39 — 👍 0 🔁 0 💬 0 📌 0@yeonchoc.bsky.social
아 진짜 하루종일 제인도만 듣고있네...
07.10.2025 04:39 — 👍 0 🔁 0 💬 0 📌 0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초큼 늦었나 싶지만
06.10.2025 18:05 — 👍 23 🔁 10 💬 0 📌 0파에타? 피에타.
06.10.2025 05:23 — 👍 0 🔁 0 💬 0 📌 0이것도 파에타라고
06.10.2025 05:22 — 👍 1 🔁 1 💬 1 📌 0피에타글린, 제가 헤테로 주력이라는걸 매번 깨닫게 해주는 자컾. 진짜 글린이 제 취향 완전 다담은 여캐라서 볼 때 마다 행복함. 주신 연성들 읽을 때 마다 너무 좋아서 토할 것 같음 (?) 적발금안탄피여캐 어케 안좋아하지? 심지어 폭유임... 사랑해요 피에타글린. 이 능글X무심츤츤 조합 어케 안좋아하냐고 !!!!!!!!!!!!! 역시 춘님과의 자컾입니다 헤헤
05.10.2025 04:16 — 👍 2 🔁 1 💬 0 📌 0아 이거 진짜 실화냐? 아ㅣ!!!!!!!!!!!!!!!!!!!!!!!!!!!!!!!!!!!!!!!!!!!진짜 쳐구매해서 보라고 미친놈들아!!!!!!!!!!!!!!!!!!!!!!!!!!!!!!!!!!!!!!!!!!!!!!!!!!!!!!!!!!!!!!!!!!
05.10.2025 04:12 — 👍 1 🔁 0 💬 0 📌 0심지어 제목 뜻이 신원미상의 여성시체라는 뜻이라더라...
04.10.2025 07:29 — 👍 0 🔁 0 💬 0 📌 0체인소맨 극장판을 본 건 아니지만 내용은 다 알아서 엔딩 들을 때 마다 우울해지네 youtu.be/pQ4kh9L8pZE?...
04.10.2025 07:29 — 👍 1 🔁 0 💬 1 📌 02주만에 쉬는 날. 술 마셔야지.
03.10.2025 19:09 — 👍 1 🔁 0 💬 0 📌 0차주헌
25.09.2025 01:38 — 👍 1 🔁 0 💬 0 📌 0고클리온
15.09.2025 10:29 — 👍 2 🔁 0 💬 0 📌 0한하리
15.09.2025 08:08 — 👍 3 🔁 0 💬 1 📌 1#스라에_계신_분들_님_백발_자작캐릭터주세요
아니 나 백발 캐릭터가 거의 없네?
UN-DO (⌘+Z) 이노래 진짜 화이랑지아 노래같네;
14.09.2025 02:31 — 👍 1 🔁 0 💬 0 📌 0지아라고 그렸는데 손 푸느라 너무 낙서다 ㅎㅎ
14.09.2025 02:23 — 👍 0 🔁 0 💬 0 📌 0사랑했다면 사랑이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지 슬픈 눈으로 날 봐주세요
14.09.2025 02:22 — 👍 7 🔁 2 💬 1 📌 0스읍... 박쥐 볼 때 마다 화이가 신발 벗어서 지아 신겨주는 상상만 함.
13.09.2025 04:00 — 👍 1 🔁 0 💬 0 📌 0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youtu.be/cDUdX-RYuQg?...
탈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은율(백정)이 최애였고여 그것때문에 엄청 울었던 기억만 있음 진짜 너무 좋아했었음 ㄴㅇㅂ가 망하지만 않았어도
11.09.2025 00:02 — 👍 0 🔁 0 💬 0 📌 0어찌나 심한지 구의 증명 읽지도 않았는데 한 문단 때문에 울뻔함... 길바닥에 주저앉아 구를 끌어안고서 새벽이 오도록 구의 서른 걸음을 상상했다. 죽어가며 간신히 움직인 그 의지를, 뼈와 근육을, 구의 마음을. 어떤 상상도 견딜 수 없어 차라리 나의 뇌를 꺼내 내팽개치고 싶었다. ... 미친 것 같다
10.09.2025 05:56 — 👍 0 🔁 0 💬 0 📌 0아 나 요즘따라 진짜 과몰입 심해져서 캐릭터 죽는 소설이나 만화를 못보겠네 가슴이 너무 아픔...
10.09.2025 05:53 — 👍 1 🔁 0 💬 1 📌 0글리벨라, 사실 이 그림 외에 올릴 수 있는 내 그림은 건전한 그림이 없엇...! 오른쪽은 커미션입니다 이 둘은... 오래된 맛집이죠? 악마와 천사. 춘님과의 자컾 입니다 헤헤 악마 쪽에서 인간의 영혼을 인도하는 천사를 보고 탐욕이 생긴 케이스인데 글리가 애초에 탐욕과 색욕에서 태어난 악마라서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다 ㅎ 제 기준 몸에 딱 맞는 쓰리피스 정장이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앤캐 입니다 아 악마천사 짱이라그~!
09.09.2025 04:08 — 👍 3 🔁 2 💬 1 📌 1키마리온, 아마 앤오님이랑 처음 짰던 헤테로 커플 이었던 듯...? 스이는 나중에 이어졌으니까 앤캐로는 키마랑 리온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박사님이 만든 자동인형과 그 자동인형을 사랑해주는 남자ㅠ 얘네 썰이 진짜 진짜 찐인데 제가 이걸 다 긁어올수도 없고 ㅋㅋ 리온의 모든 처음을 만들어준 게 키마랍니다 갑자기 다시 보고 싶네 카톡 역주행 한번 해야만
09.09.2025 04:02 — 👍 3 🔁 2 💬 1 📌 0내 지옥같던 세상에 네가 잠든 이 침대 한 뼘만큼의 천국이 생겨나고 있었다.
09.09.2025 03:57 — 👍 1 🔁 0 💬 0 📌 0리한서은, 지인과 커뮤 갔다가 애프터때 제가 꼬셨습니다 예예... 남색 머리가 제 캐고요 사랑스러운 회색 머리 캐가 앤캐입니다 둘 다 악마인데 같은 회사 다닌다는 설정이에요 ㅎ 아 진짜 사랑스럽다 서은이 ㅠㅠㅠ
08.09.2025 02:40 — 👍 2 🔁 1 💬 1 📌 0타래는 천천히 이어집니당~
07.09.2025 15:05 — 👍 0 🔁 0 💬 0 📌 0내 그림으로 안할거임 앤오님 그림으로 할거임(허락 안맡음) 역시 첫번째는 박사노아겠죠 50년동안 한사람만 짝사랑한 토끼남자 어떠실까요? 딱 50년 짝사랑 하고 마음 접으려는거 들켜서 박사님 바구니에 들어가게된 토끼남과 그런 토끼남 휘어잡아 주시는 우리 박사님 커플 입니다 앤오님이 눈썹 두꺼운 남자를 좋아하게 된 계기 (ㅋㅋ) 이기도 하죠?
07.09.2025 15:04 — 👍 4 🔁 2 💬 1 📌 1저번에 블친분이 주문하신 자컾 소개 타래 이 글로 일단 스타트를 끊어놔야만.
07.09.2025 14:52 — 👍 4 🔁 0 💬 1 📌 1명일방주
05.09.2025 23:49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