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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yeoncho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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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루?

11.08.2025 13:22 — 👍 0    🔁 0    💬 0    📌 0

연성도 안하고 기력 없는 제가 님의 앤오여도 괜찮으신가요?

11.08.2025 13:21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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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오의 연성이 진정한 명ㅍ, 켁!

11.08.2025 13:20 — 👍 3    🔁 0    💬 0    📌 0

홀어머니 모시고 살다가 어머니 돌아가시고 1 년내내 겨울인 마을 숲 깊은 곳에서 사는데 어느 날 마을에 온 여행객이었던 신부님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림 결국 신부님 떠나는 날 신부님을 납치 그대로 지하에 가둔 채 세뇌로 이어짐 평소엔 순박하고 착한데 신부님 한해서 완벽한 계획공.

10.08.2025 16:57 — 👍 1    🔁 0    💬 0    📌 0
10.08.2025 16:53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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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사라도 행복하지만 내가 더 행복하면 우짜지 이거???? 이미 원호랑 아나이 내 입안에 다 있음.

10.08.2025 13:47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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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트레틀 사용~

10.08.2025 13:43 — 👍 2    🔁 0    💬 1    📌 0

???????

갑자기 앤캐로 유혹하는게 어디있어요 저 넓은 태평양 같은 가슴에 뛰어들라고 하는거야 머야 ! 정말이지 진짜로 앵겼다간 사라한테 목덜미 잡혀서 던져질 것 같지만 너무 좋다... 너무 잘생겼다 원호야 ㅠㅠㅠ사라는 좋겠네 저런 남자랑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다하고 증말 부럽다... 역시 치유는 앤캐 치유~ ^_________^)v

10.08.2025 13:43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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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신 젤로스

09.08.2025 23:01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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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세아닐

09.08.2025 22:5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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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유혹하지말라고ㅓ

08.08.2025 18:18 — 👍 1    🔁 0    💬 1    📌 0

머리 자르고 킷타~

08.08.2025 06:34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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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 몽땃쥐에게 뽈아먹히다ㅏ

08.08.2025 02:19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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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랑은 안놀아쥬시죠?

08.08.2025 00:40 — 👍 3    🔁 0    💬 2    📌 0

아 오늘 저녁에 족발에 맥주 머글까

07.08.2025 22:53 — 👍 0    🔁 0    💬 0    📌 0

상대도 결국 공포와 사랑을 분간 못해서 매달려주길 바람 스톡홀름도 괜찮고 매일 매일 귓가에 널 사랑하는 사람은 나뿐이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광기처럼 주입시켜버려야지

07.08.2025 13:40 — 👍 2    🔁 0    💬 0    📌 0

왜 이렇게 한사람한테 미쳐버리게 되는 캐가 짜고 싶디...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죽고 못사는데다 자신을 억압하는 집안이 싫어서 나왔는데 한사람한테 반하는 바람에 자기도 그 사람들의 자식이 맞구나 하고 깨달아버리는 캐... 결국 그 사람 주변에 맴돌다가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친한 사람들 다 쳐내버리고 자기한테 기대게 만들면 좋겠다 이 세상에서 널 이만큼 사랑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가스라이팅 조지기

07.08.2025 13:37 — 👍 3    🔁 0    💬 1    📌 0

손가락 하니까 네번째 손가락에 잇자국 내고 언젠가 여기에 이런 자국 말고 진짜 반지를 끼워주겠다며 청혼 하는거 보고싶다 나의 앤캐들아...

07.08.2025 13:24 — 👍 1    🔁 0    💬 0    📌 0

그 손에 얼굴 올려주면 극락감 뺨 쓰다듬기도 할 수 있어 그대로 엄지 손가락 입술 안에 밀어넣어서 혀 안쪽 꾹 누르면 헛구역질 하겠지? 그거 보고 웃다가 입천장 살살 쓸어내리면 흠칫 놀라는 것도 보고 싶음

07.08.2025 13:22 — 👍 1    🔁 0    💬 1    📌 0

손이랑 발이 잘 그려지면 참 좋아 그게 주는 섹시함이 있음 서로의 손으로 장난치는 것도 맛있단 말이지 마디 하나하나 만져보고 손바닥을 둥글게 문질러보기도 하다가 그대로 깍지 껴서 손등 쓰다듬는 것도...

07.08.2025 13:19 — 👍 2    🔁 0    💬 1    📌 0

나는 개똥벌레 오늘도 개가티 일하러 가네...

07.08.2025 12:49 — 👍 1    🔁 0    💬 0    📌 0

금요일에 월급 받으니까 신생제 좀 질러야디

05.08.2025 15:01 — 👍 0    🔁 0    💬 0    📌 0

무릎 꿇고 앉아있을 때 에이프런 걸친 몸 옆라인이 너무 좋음 둥근 가슴 밑으로 잘록히 들어간 옆구리에 라인이 이쁜 허벅지까지~

05.08.2025 14:54 — 👍 1    🔁 0    💬 0    📌 0

여캐는 사실 뭘 입든 장난 아니게 좋지만여 누드 에이프런은 좀 보고 싶네요 분홍색 프릴 달린걸로!

05.08.2025 14:50 — 👍 1    🔁 0    💬 1    📌 0

아 넥타이 하니까 생각났는데 상대방 타이 매주다가 잘 매진거 마무리 하고 휙 잡아당겨서 뽀뽀쪽 한다음에 잘 다녀와요 여보. 하고 장난치는거 보고싶다

05.08.2025 14:49 — 👍 2    🔁 0    💬 0    📌 0

여캐라면 여름 하복을 입었을 때 비치는 속옷의 느낌이 좋고 남캐라면 정장 무조건 정장임 축축히 젖은 자켓을 벗으면 넥타이 밑으로 물기 가득한 셔츠가 드러나야 진국이기 때문에

05.08.2025 14:46 — 👍 2    🔁 0    💬 0    📌 0

비오는 날 젖은 셔츠 밑으로 드러나는 라인의 느낌이 좋은 것을... 그 습한 공간에서 천이 살갗에 척척하게 달라붙어 물기를 쭉 짜내도 비치는 것이 참이라는 것을...

05.08.2025 14:43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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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05.08.2025 14:3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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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도 다시 그리고 싶다

05.08.2025 05:47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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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권 응모했는데 될지는 모르겠당

05.08.2025 04:24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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