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씨네지빠귀폴더

만지라고 할 때까지
만지지 말라고 하는 씬이 좋다...
상대방이 만지기 시작하면 상대방 의식이 날아가버리게 끝을 볼 때까지 해버리니까
그걸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만지라고 할 때까지 만지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에서 자기 몸 만지는 걸 보면서 계속 울끈불끈 참는거지

한쪽이 뒷꿈치를 든 이유가 사실은 그거였으면 좋겠음.
상대방이 뒷꿈치를 들어도 입술이 닿지 않아서, 그 몸에 팔을 둘럿는데도 안닿아서 거의 매달리듯 안겼는데, 상대방이 그게 퍽 귀여워서 등을 쓸며 키스를 하는 그런 거...
아니면, 제 손에 콱 쥐어지는 동그란 엉덩이를 손에 쥐고 주무르다가 훅하고 몸을 살짝 들어올려서 거의 발끝까지 들려진 상태...
그 이후는 각자 생각에^^...

야한걸 잘 쓰고 싶다.
너무 욕망 넘치신다구요
정력 없어서 진도가 안나가서 그래요.... ._.)....
한글을 몇개월쨰 잡고 있는 겨...

이번주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끝내준다.
하....인외인간 맛있네

나데나데 당하는 상황을 생각해....
그러다 은근슬쩍 만지거나 끌어안는 것도 생각해...
좋다..(터덜터덜 업무하러감)

:Q....
몇개월째 여기에서 막혀있다....

최애 몸을 변태처럼 만지고 싶다....
관캐 몸을 변태처럼 핥고 싶다..
앤캐 몸을 변태처럼 물고빨고 하고 싶다...

이런 말 하고 자면 저 셋 중 하나의 꿈은 꾼댔어(누가요?

그의 본체에는 촉수가 그득그득하니까요<

촉수로 찰싹 찰싹(네?

근데 생각해보면 마비 본캐 난봉꾼 설정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왜냐하면 마비 세계관에 미인들 많다(네?

도파민에 미치고 싶다..
야한걸 쓰고 싶다....

나중에 퇴고 한바가지 해야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월루하면서 글써야징 하고 이런 느씸으로 글쓰고나서 읽다가 뭔가 중2 가득한 것 같아서 현타 옴

지인이 이 예능 보고 후기 알려주면서 내가 느낀바는
아
남캐 거시기 크기를 그렇게 설정해도 되는 사이즈가 존재하는구나! 였다.
이런 사람이라 미안해~~~

앤캐 가슴 엉덩이 쭈물쭈물...하고 싶다..
그런 시간이야
오늘 일하고 퇴근하면 쉬니까 어쩔 수 없는 상상이야

아잇, 그렇지 않으면 안모셨죠

@gray2587.bsky.social‬
안녕하세요. 알고 지낸지 오래된 지인만 받는 계정이기 때문에 처음 보는 분은 받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계정 블락하겠습니다.

키스....
로맨스와 멜로의 차이는 뭘까 항상 고민함.
굳이 질척거리는 느낌이 없어도 그 자체가 야한 느낌이 강한 로맨스 같은 멜로 속 키스 묘사도 있고, 로맨틱한데 뭔가 질척거리는 느껴서 멜로 같은 로맨스 키스 묘사도 있어서...
인물이 상대를 향한 극점에 달하는 감정을 표하기 위해서 하는 걸 아는데...
그래도 뭔가 로맨스와 멜로에서 쓰는 키스에 대한 기술은 비슷한 듯 다른 것 같아서.

난 왤케 로맨틱한 관계성이 없는 데도
최애만 보면 R적 망상이 터지는 걸까....

야한거 좋아요.
진짜 뭔가 내림 받아서 A4 10장 분량 쓰고 싶어요

비오는 날
기운 없는 앤캐 품에 안고 늘어지게 침대나 소파 위에 누워있고 싶다...

요런 느낌으로 짯는데...<3....
지인분이 뭔가 생각나는게 없어용 하셔서
음....그래용 인연 아닌가보다하고 흘려넘겼지만
그렇다..
뭐랄까 나는 이 애를 굴리고 싶다.

파판 지인이 자놀하자고 해서 캐를 짰는데.
뭔가 필이 안온다고해서 그래용<3...
하고 어떻게 굴릴지 고민하고 있는 애가 생겼다...

어릴 때 갈레말의 정복 전쟁으로 인해서 숲을 잃고 떠돌이 생활하다가 기억 잃고 샬레이안의 학자 부부에게 입양되어 평생을 학자로 살다가. 갑자기 떠오른 잃은 기억으로 인해서 모든 걸 놓고 도망쳐서 에오르제아에서 모험가 생활하고 있는 여비에라:3...

야한 걸 풀고 싶다...:Q.....

저 말하신 내용의 비슷한 이메레스 있어요

그냥 지인분이랑 수컷 상어 성기는 2개래요 라는 이야기에 껄껄 거리면서 짠 인어AU가 계속 생각난다...
뭍에서 인간을 먹으면 안되는 인어
물에서 인어를 먹으면 안되는 인간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인어는 인간화가 진행되고 인간은 인어화가 진행돼서 인데...

좀 더 깊게 짜볼까 고민 중

오늘도 팬티내리고 썰을 풀어...😎

코즈믹 호러는 어떤가요 이번화 감사합니다.
ㅊㅅ플 좋아해요.

시조님의 짝이 될 수 밖에 없어!

이건... 인외인간인데
여주 감정이 좀 더 로맨스에 치울어질 때 시작되는 길들이기 같은 정신 조작을 써서 미쳤음...

매콤하게 피폐해진 네가 가장 맛있어....

여주에게서 약점을 잡고 길들이는 남주...
길들여지는 여주 보고 입맛다시는 남주 좋았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