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안녕하세요! 인용 실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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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2월부터 달라집니다!

올해 트리 없는분들도 있어서 단체메세지 돌릴게요 각자 본인 이름 대입해서 봐주세요 안녕블친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크리스마스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맘먹고용기내어봐사랑하는블친아나의겨울이불이되어줄래

한달안에 뭔가 다른걸 할수 있을까…..🤯

아무리 그래도 너무 남색렌즈 뇌절아닌가? 싶을 때마다

말씀하신대로 지원하겠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이하 아니 초면이 아니라 구면이라도 민망한 말을???)

이제 안전합니다

>>2 층<<

으로 해량이가 절 후려갈김.

우리 cp 최고 영업러 최고 존잘 신해량을 소개합니다

음 …머리에 든게 없다

정말 감 사합니다 무사히 뽑고왔어요😇😇

메리 12월

내가 뭐라도 해야겠지 읏샤읏샤

프박이 있다꼬예

크크크 쯔코님 프박

영애님이 가슴이 정말 시끄럽고 단정치 못하네(P)

옛날옛적에 그렸던 로판영애 해량이 생각나서 가져옴

😳주인님 마음에 들 수 있게끔 해무를 열심히 낋여보겠습니다💪💪💪

하루종일 죽어있다가 처음 본게 아름다운 해무라니......

그 버리시려면 지정 장소에 버리셔야합니다. 그래서 저희 집 주소가요 ..........

옆집 모 커플 닮아진 것 같아서 버린 그림입니다,..

안쓰게 된 러프들을 모아보자...아이소 진짜 빈손으로 갈 수는 없어서 최후의 끌어치기 윈드밀을 해보기...작업도 같이 해야한다구요? ? ? ?미친 거아니야!!

해무러들은 다 대전에 모여... .....ㅠ...

안쓰게 된 러프들 남아있던가 진짜 모아서 중철 낙서본이라도 가져가야하나 이대로 가다간 진짜 빈손이 되고 말아

사제님도 낙서나 구상한거 다 남겨놓는댔는데 나도 잘 좀 남겨놓을걸....써먹으려고 보니 암것두 없음..흑흑흑...

예섬님 잡아먹고 박무현 존잘되어야지

태국 한정찬 미피 안대 해달무현쌤 위에 끼우니 딱 맞음..

이제 해무배2 원고해야한다. 토끼 무현쌤 그리고 싶어요.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 대중서사연구, 2025, 31(3), 453

어바등 논문을 읽었고 너무 좋았어요
웹소설 비평의 부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영화나 책처럼 웹소설도 비평이 나오면 이렇게 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 꼬옥 읽어보시길
www.kci.go.kr/kciportal/la...

오늘 9시에 노쵸님 바등재록본이랑 씬빡 2차......????

14세 박무현과 9세 신해량이 만남

둘 다 기억 못하는 과거의 일

또 (여러번 말했지만) 연산호가 어바등에서 가장 크게 긍정하는 인물은 내 손이 다칠 것을 각오하고 폭력이라는 수단을 사용하는 백애영임. 박무현은 오히려 해저기지(현대사회,특히 한국을 비유함. 연산호가 한국 거주자라서)를 관찰하기 위한 관찰자의 역할에 가깝고, 이 작품의 등대는 백애영이라고 서지혁의 대사로 대놓고 밝히고 있고, 어두운 바다에서 빛나는 등불들은 다름 아닌 이 한국땅에 팽배한 차별과 혐오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백애영 같은 이들이라는 얘기죠.

현수막...??솔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