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ee Kim

ㅋㅋㅋ 너무나 그대로라서 할말이 없네. 그래도 원하지는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선생님 그러게 그쪽 당 보좌관은 왜 하시고 그랬어요

생각해보니까 이번 선거에 대파 들고 오지 말라고 했으니까 하츠네 미쿠도 투표장에 들고 가면 안 됐던 거 아니냐

솔직히 걱정 많이 했는데 출구조사 속보 보고 안심함. 사필귀정이다

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 앵커 ▶ 공수처 등과 좌파 언론이 결탁한 정치공작, 좌파가 놓은 덫. 이번 사안에 대한 대통령실의 이런 인식과 같은 맥락일까요? 오늘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출입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80년대 후반, 정부

"MBC는 잘 들어"라고 말한 뒤, "내가 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고 했습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대명천지에 대통령실의 시민사회수석이 "농담으로" 정부비판언론기자에게 40년 전 독재정부의 언론인테러사건을 환기하는 나라다

윤석열 R&D 예산 깎고 축사를 하러 왔다는 건 도대체 무슨 축사인 거지?

“제가 여러분 앞길을 막았습니다 원래 이공계가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전공을 바꿔 재수하십시오” 같은 건가

동거 첫날. 집에 가면 구여친(진) 님 계실 거 생각만 해도 신나네

저녁 안 먹어도 오늘은 8시반 퇴근 했겠다

나도 나이 30 먹도록 아빠 돈 축내면서 S450 포매틱 뽑고 싶다~~~~

오늘은 6시에 퇴근하리라 (어제 10시 반에 퇴근한 자)

10년 전 서로 찌질하던 시절 힘내자고 말하며 만나던 친구가 오늘 결혼을 했다. 진짜 너무 마음이 좋다. 항상 행복한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네

강북삼성 검진센터 첨 와봤는데 일단 병원이랑 다른 곳에 검진센터가 있는게 1차 신기함

9시쯤 잠들어서 1시에 동생이 깨우기 전까지 해밀턴마냥 등장인물들이 힙합하는 회빙환 무협로판 뮤지컬 꿈을 꿨는데.. 재밌던 거만 기억나고 설정이 기억이 안 나...

그 사람은 거기서 그만 보는 게 내 인생에는 더 나은 선택이었지만, 뭔가 내가 그 사람에게 비가역적인 내상을 입혔단 생각이 들어서 생각이 많아지네..

떠나보낸 사람이지만 본인은 행복하게 살길 바랬는데, 우연히 팔로 안 끊긴 맛집 앱 피드를 보니 직장도 관두고 15살 어린 남자애들 덕질 하며 사는 것 같아 씁쓸하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두나는 '이러려고 드림스윗 나가셨어요' 약자 아닐까

지방은행과 사채회사의 만남이라니 어질어질하다 www.bloter.net/news/article...

일 8시간 근무의 꿈 이루기 어렵구나

YG 꼬와서 디즈니플러스 안 쓰고 있었는데 퓨처라마 있다는 소리 듣고 바로 결제함... ㅠ_ㅠ

여연에서 설문조사 돌리네

민주주의는 환멸하는 사람이 지는 규칙. 환멸이 일어나면 그냥 대증요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거나 즐거운 일을 하거나 필요하면 의학적 처방에 의존해도 좋습니다.
환멸에 잡아먹히고 분통 터져서 다 내던져 버리면 바로 그 순간 민주주의는 내 품을 떠납니다.

거 참담하구만. 이러니까 이재명한테도 당권을 못 가져오는 거다 이 모지리들아

9월 19일에 12월 25일 선물을 이야기하는 어린이.. 선도거래도 할 줄 알고 훌륭한 새싹이다

애인님 생신이 임박했는데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타워 클럽라운지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 떴길래 바로 예약때림

산은 노조가 부산이전반대 한다고 부른 게 이준석인 걸로 보아 2년내 부산 좋빠가 할 듯

Tweet by @EatChangmyeong “"일론 머스크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다.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SNS 앱으로 승인을 받으려면 차단 기능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애플은 "앱 이름은 두글자 이상이어야 한다" 라는 원칙을 최근에 어긴적이 있다. 이제 "애플의 원칙" 따위는 아무도 믿지 않음

'제육원소' 라는 간판을 봤는데 The sixth element 인 것을 제육/원소인 줄 앎.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