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같이 도는 받글이
받/ 한 사회단체 비공식 여론조사
한덕수총리 37%,
이재명 34%
김문수 17%,
홍준표 13%,
한동훈 6%
나경원 3%
중도표 한총리로 쏠림 현상 뚜렷
중도층 중심 테마는 역시 경제
이건데, 저 숫자 다 더하면 100%가 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려는게 티가 너무 나는데
@sldn1206.bsky.social
고양이 애비
이거랑 같이 도는 받글이
받/ 한 사회단체 비공식 여론조사
한덕수총리 37%,
이재명 34%
김문수 17%,
홍준표 13%,
한동훈 6%
나경원 3%
중도표 한총리로 쏠림 현상 뚜렷
중도층 중심 테마는 역시 경제
이건데, 저 숫자 다 더하면 100%가 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려는게 티가 너무 나는데
사라지고 있는게 아니라 튀르키예 정부가 요구한 일부 계정에 대해서 튀르키예 IP로 공식 클라이언트로 접속할 시에만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
서드파티 클라이언트를 쓰거나 튀르키예 외부 IP로 접속하면 해당 계정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해당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튀르키예 정부에서 블스 공식 클라이언트 자체에 접근이 막혀버릴 수 있으므로 임시로 취한 조치인 듯 합니다
어제 작성한 글 참고
bsky.app/profile/chom...
머스크를 피해 트위터를 도망친 분들이 무색하게 터키 정부의 요청으로 저항 터키인들의 블스계정들이 사라지고 있는듯.
뭔가 왜적을 피해 산성으로 도망갔더니, 산에 모인 피난민들을 왜적이 가두리 사냥하듯 학살했다는 내용이 생각나는군.
지역사회가 통으로 큰 초상을 겪으며, 나뿐만이 아닌 주변이 다 초상집이 되는 그런 일이 또 생겼다. 한 해의 마지막까지 비통함이다.
29.12.2024 09:42 — 👍 21 🔁 11 💬 0 📌 0정말 모든 조직과 사회를 "사원관리 못한 회사"처럼 대하는 개같은 소비자감수성의 시대로군 ㅋㅋ
그래. 그렇게 나중에 학생 하나가 허튼 소리를 하면 총학이 입장을 밝히거나 사과해라 하는 시대로 가는거지.
그들이 말하는 방식의 선거부정을 하려면 각급 지자체를 찾아가야 되는데... 근데 그렇게 안 하잖아요?
25.12.2024 02:21 — 👍 3 🔁 5 💬 0 📌 0www.khan.co.kr/article/2022...
선관위는 말 그대로 HQ만 있고, 실제 선거사무는 거의 다 지방직이 함...
모님께 드립친 김에, 사실 무속인은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무속에 어떤 개념-특질이 보편적이고 통시적으로 적용된다 보기도 어렵고, 그걸로 진짜무속이니 하는게 큰 의미가 없음.
막말로 현업 강신무들이 당골을 사이비라 하는(인류학-민속학 하는 분들이 들음 뒷목잡을 소리) 이 아사리판이라...
개인사업자(?)라 광고도 많이해야.
25.12.2024 02:45 — 👍 0 🔁 1 💬 0 📌 0농민이나 젊은 여성이나 서로를 마주볼 장이 간신히 열린 것에 지나지 않긴 하다. 다만 이 장이 1천여명의 참가자 중에서 일부나마 지속적으로 농민에 대한 관심을 낳는다면, 그리고 농민에게는 '기특하고 예쁜 어린 여성'이 아닌 동료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22.12.2024 09:55 — 👍 6 🔁 1 💬 0 📌 0사실그 칼 핥는 사진 직장에 게시해드리고 싶었습니다만, 그래도 인간의 정이란게 있어서.
22.12.2024 09:46 — 👍 2 🔁 0 💬 1 📌 0마포대교를 건너며, 사람들이 목숨을 던지던 이 다리가 승리로 나아가는 다리로 기억되기를.
그리고 그 승리는 더 이상 사람들이 목숨을 던지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하기에. 모두들 살아서. 살아서 끝끝내 살아냅시다.
서울동부구치소 앞. 60여 개의 화환이 보도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화환에 쓰인 문구를 살펴봤다. 모두 ‘내란’ 혐의로 수감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보낸 응원 화환.
화환을 보낸 이들은 누구일까. 가장 많이 보이는 이름은 ‘육사(육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였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1366
자기가 뱉은 글에 책임질 의사도 능력도 배짱도 없으면서 공당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편파적인 글을 썼다가 막상 일이 실제로 터지니까 예의 “우리 모두의 책임”을 운운하는 책상물림 교수새끼들한테는 구역질이 나고, 한편 그런 이들에게 편의적으로 필요 이상의 권위를 부여하면서 자신들이 직접 쓰기에는 곤란한 정치적으로 편향된 내용을 외부필진 칼럼이라는 형태로 실어주면서 나팔수 역할을 대신 맡겨왔던 주류 언론에게는 환멸이 인다. 다 죽여버리고 싶다.
18.12.2024 08:07 — 👍 10 🔁 11 💬 1 📌 0회사에서 한 안건에 대해서 반대할 수 있음 - 가능
그 안건보다 더 좋은 방식이 있었다는 항변 - 가능
자신이 그래서 반대한 안건이 통과되었는데 자신의 공적이라고 회사에서 떠들고 다님 - ???
벽상공신에서 제외된 공군과 합참...
17.12.2024 03:21 — 👍 1 🔁 1 💬 0 📌 1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다. 이게 다 뭐라고 눈시울이 붉어지나.
아직이다. 아직이야.
이야 우리 윤석열씨. 그럼 본인이 뽑힌 대선 때의 선관위 시스템은 왜 믿는지 모르겠다.
12.12.2024 00:57 — 👍 10 🔁 19 💬 0 📌 1대통령 변호인 적격자가 있다니까요?
11.12.2024 05:02 — 👍 6 🔁 24 💬 0 📌 1역시 진보게토 아류가 되어가는 이곳도 또 허튼 소리가 등장하는 모양인데. 인민의 진보적인 열망을 만주당이 받지 못해 실패했다면, 인민의 그 진보적인 열망은 정의당이나 진보당, 노동당 등을 선택했어야겠지.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11.12.2024 00:44 — 👍 8 🔁 9 💬 0 📌 2미 국무부가 운영하는 VOA(미국의 소리)가 대통령실에 대통령의 권한을 국민의힘에 양도하는 공식 절차가 있었는지, 법적 근거는 무엇인지 질문했다.
www.mediaus.co.kr/news/article...
받/
[알립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계엄사태와 관련해 국회외곽 경비를 총괄해온 국회경비대장의 국회출입금지를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에게 지시했습니다. / 국회의장실
전두엽이 알콜에 녹아버린 돼지 한 마리 때문에. 이 추운 새벽에 어린 커플이 서로를 붙들고 몸을 데우고 있고, 어르신들은 붙어모여 한기를 피하고 있다.
03.12.2024 18:16 — 👍 3 🔁 1 💬 0 📌 0맹사성의 수소차
03.12.2024 06:50 — 👍 3 🔁 6 💬 0 📌 0Qiu Ying(仇英)'s "The Garden of Solitary Joy《獨樂園圖》" depicts Sima Guang(司馬光), the Song dynasty scholar-official who authored the ZizhiTongjian, enjoying a solitary&free life in his own garden...
With no work.😎
#MondayMood #art
임프레 좀비. 트위터의 이상한 외국인 댓글이 ai인 줄 알았더니 실제 사람이었구나.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지의 젊은이들이 파딱 단 후 저런 댓글들로 노출수를 늘려 7만 3천 원 정도를 벌어간다고 함.
링크도, 권유도 없는 신박한 스팸… 돈이 되기 때문에 한다고?|크랩 youtu.be/nLyrnLePCI8?...
2021년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을 발표할 당시 국토부 계획안에는 쪽방 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전체 2410호의 입주물량 중 1250호는 공공임대주택으로 하겠다는 계획안이 있었고 주민 전원이 입주할 수 있는 물량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삽을 못 떴습니다.
백광헌 공공주택사업 부위원장의 인터뷰가 핵심인데요. “한 평도 안 되는 방이 25만원, 30만원이다. 수급비가 올라가면 방값도 덩달아 올라가는 구조다. 강남보다 더 비싼 셈”이라 했습니다. 심지어 바뀐 정부의 원희룡 국교부 장관은 한술 더 떠 5.7조 공공주택 예산을 다 날려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