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커피축제 중
30.10.2025 10:09 — 👍 1 🔁 0 💬 0 📌 0@smilewook.bsky.social
강릉은 커피축제 중
30.10.2025 10:09 — 👍 1 🔁 0 💬 0 📌 0오늘 걸었던 꽃길을 내일은 달릴 생각에 잠들기 전부터 해피
28.10.2025 16:03 — 👍 0 🔁 0 💬 0 📌 0댑싸리
28.10.2025 06:09 — 👍 2 🔁 0 💬 1 📌 0벼슬보다 좋다는 그 러브 말이오
28.10.2025 06:08 — 👍 0 🔁 0 💬 0 📌 0인터뷰 너무 잼있다. 쉼표도 길이가 다 다르다는 얘기, 캬라얀인가 했다는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에 하는 말은 여섯가지뿐이라는 말도 하고, 음악덕후 와인덕후 다운에피소드하며.
에스콰이어도 김선욱 인터뷰가 꾸준히 실리는 듯.
www.esquirekorea.co.kr/article/1890...
건조기에 감 6판 말리기
두께와 모양을 들쭉날쭉 썰어 다양한 식감을 꾀하였다
감 깎기 인형
27.10.2025 11:55 — 👍 2 🔁 0 💬 1 📌 0예전엔 이 길 양 옆으로 식당들이 주욱 있었는데 몇 년 전에 다 내보냈다. 손님들도 거의 없는 식당들이었지. 사실 사찰 주변도 아닌 경내에 식당들이 있는 모습이 좀 이상하긴 했어.
27.10.2025 06:40 — 👍 0 🔁 0 💬 0 📌 0돌담 밑에 낙엽이 뒹구는 계절
27.10.2025 06:36 — 👍 0 🔁 0 💬 0 📌 0요즘 운동하며 땀을 뻘뻘 흘리기 때문에 염분보충용 젓갈 사러 왔다. 주말에 동생들 만나기로 했으니 선물용도 사고.
나는 정말 절제해서 땀 흘린만큼만 먹기로 결심.
뛰다가 걷다가
체육관에서는 기구 운동만 하고 트레드밀 대신 바로 옆 운동장과 공원에서 걷뛰하니 기분이 훨씬 좋다. 진작 이럴 걸..
오늘날 한국 교회(개신교)에 필요한 것은 제2의 부흥이 아니라 종교개혁 아닐까...
23.10.2025 12:32 — 👍 0 🔁 2 💬 0 📌 021개월 공익근무를 마친 둘째는 한 달 해외살기 한다며 출국.
애한테 1 매사에 조심 또 조심, 2 돈 아끼지 말고 마음 내키는대로 다니고 보고 먹고 쓰라고 했다.
체육센터 트레밀에서 지루하게 달리다 밖을 보니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 나도 모르게 나와서 체육관 둘레길 한 바퀴 돌았다. 속이 다 시원하네.
22.10.2025 06:45 — 👍 0 🔁 0 💬 0 📌 0조기 세뇌교육. ㅋㅋ
21.10.2025 11:23 — 👍 0 🔁 0 💬 1 📌 0낮에 시내 나갔는데 나만 반바지에 반소매 입고 나왔드만. 털 외투 입은 어린이도 봤다.
21.10.2025 09:03 — 👍 0 🔁 0 💬 0 📌 0제작년에 뒷마당에 심었는데 2년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네요. 내년에 열매 열리면 하나! 가져다 드릴게요. ㅋㅋ
20.10.2025 14:16 — 👍 2 🔁 0 💬 0 📌 0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과대추라네~
20.10.2025 11:22 — 👍 1 🔁 0 💬 1 📌 0아이고.. 빨리 나으셔서 일상에 불편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0.2025 07:41 — 👍 1 🔁 0 💬 1 📌 0[청국장 별곡]
들기름에 볶은 신 김치 베이스 청국장이 엄마한테 물려받은 우리집 기본 레시피지만, 2~3년 전부터는 다양한 야채를 써서 계절별로 다른 청국장으로 변주해 본다.
깍두기 청국장, 열무김치 청국장처럼 다른 김치를 써보기도 하고, 여름엔 무+애호박+풋고추로 시원하게 끓이고, 가을과 겨울엔 시레기+표고버섯 청국장도 끓여본다. 간은 액젓으로 맞춘다.
물을 자박히 붓고, 두부를 으깨 넣어서 짜글이나 카레 비슷한 농도로 졸이면 보리와 귀리, 콩을 듬뿍 넣은 잡곡밥에 더해서 속편한 덮밥이 된다. 도시락으로도 좋다.
청국장에는 무가 들어가면 아주 좋더라구요. 우린 무생채나 무말랭이도 넣어요. 시래기를
넣은 가을겨울용 청국장도 해봐야겠어요. 👌
축제도 끝났고 행사도 없는데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길래 무슨 일인가 했다. 공원, 천변, 메타쉐콰이아 숲길에 놀고 쉬는 사람들이 가득.
코로나 전만 해도 내 전용공간이었는데.
아내랑 정안천 산책 왔다가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길래 혹했다. 아내가 혼자 타기에는 좀 자신이 없다고 해서 2인용으로 라이딩. 내가 원래 이런 자전거 타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말이지.
19.10.2025 08:00 — 👍 2 🔁 0 💬 0 📌 0얼마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아이돌(가수) 팬과 프로 스포츠 팬의 차이는 실수할 때 나타난다고...
- 아이돌 팬: 가수가 실수해도 "괜찮아, 괜찮아!" 한다.
- 프로 스포츠 팬: 응원하는 팀이 잘 못하면 선수나 감독에게 쌍욕을 한다.
이제 곧 곳곳의 단풍 사진 올라오겠구나.
18.10.2025 07:04 — 👍 2 🔁 1 💬 0 📌 0뭐라도 뜯어내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행이에요. 🙂
17.10.2025 00:55 — 👍 2 🔁 0 💬 1 📌 0저도 구독자가 되겠어요!
16.10.2025 12:49 — 👍 1 🔁 0 💬 1 📌 0허리 때문에 한 달 쉬었던 체육센터 재등록. 센터에는 안 가도 동네에서 거의 매일 걷뛰했지만 작정하고 운동하니 간만에 몸이 개운하다. 오는 길에 안티푸라민도 샀는데 책상 위에 두기만 해도 든든하네.
16.10.2025 10:10 — 👍 2 🔁 0 💬 0 📌 0골때녀 오늘은 최장신팀과 최단신팀의 대결. 하지만 늘 단신팀이 이겼지. 오늘도 그랬으면.
15.10.2025 12:25 — 👍 1 🔁 0 💬 0 📌 0오늘 오전 날씨가 화창하길래 놓치지 않고 달리기.
그런데 요즘 딱 추수기인데 비가 와서 벼농사 하는 분들은 죽을 맛이란다. 비와 바람에 자빠진 벼를 보니 어쩌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