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람이 밥 처먹고 게임할 생각만
31.10.2025 10:16 — 👍 0 🔁 0 💬 0 📌 0@holyethyl.bsky.social
플레이 타래는 미디어 탭으로.
어떻게 사람이 밥 처먹고 게임할 생각만
31.10.2025 10:16 — 👍 0 🔁 0 💬 0 📌 0업뎃? 그럼 해야지
31.10.2025 00:58 — 👍 1 🔁 0 💬 0 📌 0엠교 컨셉 (전나름힘냈어요
30.10.2025 13:31 — 👍 2 🔁 3 💬 0 📌 0김도 뭐임... 언제 방송...켯어... 몰라....
30.10.2025 02:51 — 👍 0 🔁 0 💬 0 📌 0욕심나
29.10.2025 14:21 — 👍 0 🔁 0 💬 0 📌 0뭔가 또 갑자기 짜증이 막 나는데
이유도 모르고 갈피 못잡는 삶 따위를 살아온 업보니까
곱게 처.먹어
하고 배 긁음
정말 오랜만에 10시쯤에 침대 누웠다.
언제 잠들어도 좋다는 위안되는 편안함이 있다.
하지만 뭐가 불안한지 그리 평온하지는 않다.
최근 편의점 밥 먹는 날이 늘었다.
맛은 모르겠고 (내 호오가 작용하지 않아서)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납작한 도시락 하나를 사도 남긴다.
하지만 슬슬 장 활동이 불안하다...
방랑밥 즌2
스이 귀여워~~~~~~
머라고요?
28.10.2025 23:31 — 👍 0 🔁 0 💬 0 📌 0이럴수가
양탱이 카드로 편의점 냠냠이 조금(과연조금일까?) 샀다고 지원금 다 털렸다니
이젠 내 지원금 털어주겠어
그랬구나 너는 리바한 섹스를 좋아했구나
28.10.2025 15:35 — 👍 0 🔁 0 💬 0 📌 0과거 짤 캐내다가... 10년 전 야짤을.... 발견햇움.... 마음에 거대한 상처 치명타
28.10.2025 15:34 — 👍 3 🔁 0 💬 1 📌 0어 알았어
28.10.2025 13:32 — 👍 0 🔁 0 💬 0 📌 0저녁에 술 먹고 있는데... 좀 알딸딸하게 취했나? 싶은 시점에 전화가 왔었음
'그... 대리님'
'예'
'제가 랙 문짝을 닫다가'
'예'
'잘 안닫겨서 쾅 하고 세게 닫았는데'
'... 예' <- 여기서부터 불안해짐
'전원 케이블이 잘렸는데요'
'... 네?'
'불꽃이 튀어요'
'... ?' <- 술이 확 깸
'불꽃이 튀고 있어요 전원 케이블에서요'
'??????'
솔직히 하얀 마녀도 안해본 놈들이 사랑이 뭔지나 알겠냐
28.10.2025 05:50 — 👍 1 🔁 3 💬 1 📌 0오늘 모닝 생존무빙 9시쯤 나가려고 했는데 벌써 8시 넘었어
27.10.2025 23:11 — 👍 0 🔁 0 💬 0 📌 0그냥 존나
잠에서 깨서 숨 쉬는 모든 게 나를 억압하는 것 같고 굴복했는데도 나를 매도하는 것 같고
내가 어쩔 수 없다는 걸 받아들였는데도!!!
하... 자고 일어났는데도 다 질리고 권태 나태 머시기 태만 그거다 그거 << 상태되서 전부 싫고 그래
27.10.2025 22:37 — 👍 0 🔁 0 💬 0 📌 0메타 스레드, 유령 게시물 아이디어 괜찮은듯. 스토리의 포스트 버전. 트위터 플릿도 이런 식이었으면 괜찮았을듯
27.10.2025 16:19 — 👍 3 🔁 8 💬 0 📌 0콧물이 한쪽에서만 나... 눈물도 한쪽만... 뭔데
27.10.2025 14:15 — 👍 1 🔁 0 💬 0 📌 0Commission slots are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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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2025 14:12 — 👍 0 🔁 0 💬 0 📌 0에어프라이어에 박아둔 고구마 꺼냈는데, 자글자글 소리가 나... 고구마에서... 고구마인데...
27.10.2025 10:49 — 👍 0 🔁 0 💬 0 📌 0오스콧헌2…
27.10.2025 09:50 — 👍 9 🔁 1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