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도라방스

"학생인권이 이븐하게 지켜지지 않아요. 학생인권이 전국이 고루 보장되지 않아요. 제 기준에는 잘 못 보장되고 있습니다."

"나야, 학생인권법. 딱 시행됐을 때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됐을 때 같은. 저는 법률이지만."

의사 하고 싶다
오래된 숙원.. 하지만 이 세상에선 이룰 수 없어

여러분(2명) 트위터에 이런 게시글을 올렸어요.. 알티 부탁드려요...

똥고집 교육감의 특강에서 헛소릴 듣고 앉아있는 것도 일이구나... 나 정말 대단해요

글은 빨리 읽는 편인데 듣고 생각하는 건 느린 편...

오디오북 너무 어렵다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사라지고...뭐라고? 이 생각하면 이미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 있음

오늘의 교육 이번 호 특집은 학생인권조례 폐지-후퇴 상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학생인권이 과잉하다'는 것이 왜 환상인지 짚는 새시비비님과 수영님의 글들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테마 에세이 '기간제 교사로 사는 법' 등 에세이, 기고에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참, <학교를 바꾼 인권 선언> 리뷰가 (아마도 매체 지면 최초로?) 실렸습니다.

제가 한번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어보겠습니다

이 험한 도로에서 어찌 차를 몰고 다닌단 말인가

교육공동체 벗 & <오늘의 교육>에 힘을 보태 주세요.
교육공동체 벗이 재정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올해 초에 응원 행사를 했는데도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정확히는 응원 행사로 작년까지의 부채 등은 어느 정도 해결했지만 올해 도서 매출 감소가 예상 밖으로 큰 거 같네요)

인도에서 의대입시 난리났구나

이게 자꾸 말만 하고 안따서 저는 지인과 함께 약속해서 따게 되었습니다...

딴다.
따고야말겠다
이번달안에.
면허.

아 이태원 북토크 신청자가 없어,, 하

술과함께,, ,, ...

이게 대통령 지시사항? 행정력 낭비.

비 너무 많이와!!!!!!!!!!!!!!!!!!!@!!!!!

야밤(오전12시20분경)에 일하면 안되는 이유
개요를 짜다말고 한풀이를 하게됨

나다에서 마그마 인터뷰한거 썸네일 좀 봐... 짱웃겨

그렇다고 짐옮기기 돕는다든가 집회 간다든가 하는 몸으로 하는 것들이 쉽고 덜 중요한 건 아닌데..
여튼 참 글이 뚝딱!하고 나왔음 좋겠네요 ,, 제 친구들은 제가 이마에 띠 매고 집회 니가서 투쟁 외치고 다니는 줄 아는데 정작 집에서 탁.타다닥.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 ㅠㅠ

활동가들이 짊어져야 하는 것인걸까요..

고치고고치고고치고고치고

글쓰고글쓰고글쓰고글쓰고

여기도 비계 아닌데

트위터 비계 풀어버릴까 걍

내가 커피를 마시는 이유
: ‘아 이거 겁나게 쓰네.... 난 내 인생이 쓰다고 생각했는데 얘가 더 쓰네... 내 인생은 달달한 거였구나.... 그러니 정신 차리고 할 일을 하자’ -> 이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커피를 안 마시는 이유
: 속이 매우 울렁거린다
: 오히려 잠이 온다
: ㄹㅇ 쓴맛 시큼한맛 왜 먹음? 노맛

에라이
멀어서 뭐 하루종일 시간비는거 아니면 갈 엄두도 안나네

다시 한번 활기충전 -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를 후원해주세요.
세상에는 많은 연대체가 있습니다. 연대체는 여러 시민단체들이 모여서 연합, 협력하여 운영하는, '단체들의 단체'를 말하지요. 이런 곳들 중 눈에 잘 띄는 곳들은 대개 절박한 현안을 다루는 곳들입니다. 어떤 죽음이나 인권침해에 대응하거나, 특정한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단기간에 운영되거나...
그런데 그와는 좀 성격이 다른 연대체도 있습니다. 활기가 그런 곳 중 하나지요.

오프라인 토론회가 가고싶단 말이오
온라인은 집중1도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