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역병에 걸려 죽어가는 빅토리아 시대 아이처럼 잠”
24.03.2025 09:38 — 👍 92 🔁 80 💬 0 📌 0@c2334b484.bsky.social
20^ 무기염류입니다...
“내 남편은 역병에 걸려 죽어가는 빅토리아 시대 아이처럼 잠”
24.03.2025 09:38 — 👍 92 🔁 80 💬 0 📌 0건륭이 고양이의 밥그릇... 뭐가 자랑이라고 또 이걸 고양이 밥주는 데 썼다고 시도 씀... 현재 타이완 고궁박물원 소장... 국보...
22.02.2025 01:43 — 👍 22 🔁 18 💬 0 📌 0이로서 완초시2기관람목표 2가지를달성함…
02.02.2025 16:24 — 👍 33 🔁 12 💬 0 📌 0『バイコさんとお喋りJ♡~憤怒~』
04.02.2025 03:33 — 👍 113 🔁 43 💬 3 📌 1제가 이상한게 아닙니다
이 녀석들이 먼저...
뱅브 ddp 콜라보 감상평 :
27.01.2025 02:45 — 👍 1 🔁 7 💬 0 📌 0@ 솔직히 오른쪽은 공개섹스에 가까워 보입니다
ㄴ아무래도 레슬링은 그런 편이죠...
프로레슬링, 근육맨, 사랑, 뱅브레이번, 그리고 미일.
27.01.2025 02:43 — 👍 1 🔁 5 💬 1 📌 0제발
26.01.2025 03:23 — 👍 2 🔁 3 💬 1 📌 2좋은 표정이다...
27.01.2025 02:39 — 👍 0 🔁 0 💬 0 📌 0オフィシャル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めっちゃ取り込み中なので安っぽいクオリティで早めに描きましたが、このネタはぜひ今度ちゃんと回収します🙇♂️🙇♂️🙇♂️
26.01.2025 07:58 — 👍 1008 🔁 176 💬 5 📌 0why is brocken jr so ANGY👀
26.01.2025 16:28 — 👍 8 🔁 5 💬 0 📌 0버팔로맨
27.01.2025 02:35 — 👍 2 🔁 1 💬 0 📌 0개인적으로 나는 아닌 것 같아.
내 성별이 여성인가? ← 아뇨.
그럼 내 성별이 남성인가? ← 아뇨.
그럼 내 성별이 여성과 남성 사이에 있는 무언가인가? 중간적 성별인가? ← 네? 아뇨? 왜 그런 생각을?
나에게는 이게 좀 "도라지는 고사리인가?"와 "그럼 도라지는 시금치인가?"에 둘 다 아니라고 했더니 "그러면 도라지는 고사리와 시금치 사이에 있는 무언가구나!" 하는 느낌이라서. "왜 그런 스펙트럼을?" 된다.
이거 약간 디스코엘리시움 같음
17.12.2024 04:29 — 👍 30 🔁 53 💬 1 📌 0블스용 후세터!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로그인후에 작성법..
대박 찐 블스판 후세터 등장 ㅇㅁㅇ
10.12.2024 12:45 — 👍 131 🔁 453 💬 1 📌 1어제 보고 흠칫한 영상
10.12.2024 00:21 — 👍 31 🔁 65 💬 0 📌 1해외 이슈에 한국에서 이런 거 하면 의미가 있는거야? 했는데 당사자가 되니 누군가 저렇게 연대한다는 말만으로도 힘이 나네.
09.12.2024 08:51 — 👍 30 🔁 36 💬 1 📌 0저도 이재명에 대한 애증은 정말 큰데,
그가 말 거침없이 하고 기득권을 깨부수는 정책을 펼칠 수 있을 듯한 자수성가한 노동계급 출신 남성(언행에도 출신계급의 특성이 남아있음),
이라는 지점을 많은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게 괴롭습니다...
이 한국사회가 (많이 배운) "대학생" 남성(*꼭 남성이어야 함)은 어떻게 바라봐 왔는지 생각하면 두배로 괴롭습니다...
(*비교적 최근, 평범한 의대생-남성-의 사망에 대해 그 많은 사람들이 추모했던 건을 떠올리며)
광주 기자들 “계엄군 언제 올지 모르니 문 잠그고 호외 만들었다”
[비상계엄] 광주 기자들, 자발로 모여 출입 봉쇄하고 호외 만들고
“광주, 공포·분노 깊이 달랐다…尹 퇴진, 이번 주 광화문이 분수령”
입력 2024.12.05 16:49
수정 2024.12.05 16:54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생각해보면, 독재시절에 싸운 경험에서 얻은 암묵적 지식이 아직 사라지기 전이라 가능한 방어였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03.12.2024 21:32 — 👍 164 🔁 329 💬 1 📌 2이 운동이나 저 운동이나 다 연결되어 있던 거구나…!!!
04.12.2024 05:34 — 👍 19 🔁 47 💬 0 📌 1“오후 11시 조금 넘는 시각에 국회에 도착했는데, 헬기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일단 대변인실 불을 껐습니다. 혹시 밖에서 불이 켜져 있는 걸 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그러고 나서 본청으로 향했어요.”
아니 대변인님 판단력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