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바보 노른자's Avatar

진정한 바보 노른자

@yolkegg1234.bsky.social

반응 다 좋아하고 상시 블친 모집중. 프로젝트문, 귀멸의 칼날 등 논란 장르 싫어해요. 선호-근육맨, 죠죠, 포켓몬, 디지몬, 에반게리온, 기타 폭력적이거나 가면, 인외 나오는 장르. 📌성인. 수위 높은 게시물 좋아하기는 하나, 부끄러워서 반응 잘 안 합니다. 포스타입 https://posty.pe/zbem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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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yolkegg1234.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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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이 힘들어서 1,2문 봉인을 했어요

31.10.2025 09:10 — 👍 1    🔁 0    💬 0    📌 0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뭔가 평소에도 그런 말?만 하는 사람으로 보일 것 같았거든요. 맞지만서도 조금 거시기했다는 거죠. 저의 일상 및 주저리주저리를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1.10.2025 06:22 — 👍 1    🔁 0    💬 0    📌 0

@hullaballu.bsky.social
화면 너머로도 느껴지는 엄청난 적극성, 능동성, 추진력. 여러모로 신기합니다. 전에도 이런 말 했던 것 같은데 기력 열정 체력 모두 없는 저로서는 참 경이롭네요. 전에 직접 번역까지 해주신 노래도 잘 들었어요. 밴드 자체의 개성도 있고 뮤비가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애니메이션 유튜브 추천해 주시는 것도 그렇고, 이런 건 다 어떻게 찾으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최근에는 좋은 소식도 있었죠.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라 놀랍기도 하지만, 세상이 점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 기쁘네요

31.10.2025 03:01 — 👍 1    🔁 0    💬 1    📌 0

@pebble001.bsky.social
만신전 5문 도전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엄청나네요. 전 조트어르신이 너무 어려워서 2문 봉인이나 겨우 하고 있답니다. 엔드컨텐츠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 포켓몬 취향이 매우 겹쳐서 좋다는 말을 하고 싶고요. 자기 작품에 대한 애정이 보여서 일단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서 멋지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것에 애정을 갖는 것도 재능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요. 노력만으로는 가질 수 없는 가치라는 게 있나 봅니다. 최근에 생일이었죠. 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31.10.2025 02:46 — 👍 1    🔁 0    💬 1    📌 0

@moonnip.bsky.social
기분 탓일까요. 이름 때문인지 달팽이를 언급한 게시물에 자주 반응하시는 기분입니다. 우운의 형상 달팽이, 사실 지렁이에 가깝지만 아무튼 거기에 반응하셨던 게 기억에 남네요. 이게 기분 탓이면 괜찮은데 혹시 진짜 달팽이 언급에 반응하시는 거라면 개인적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달팽이라는 단어 자체를 거의 안 쓰기는 하는데 그나마 언급한 달팽이 게시물이 이토준지 소용돌이 달팽이라, 대충 (인간달팽이들이 사랑을 하는 내용)(인간달팽이들이 검열삭제하는 내용) 이런 말밖에 안 해서 조금 부끄럽네요

31.10.2025 02:05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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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31.10.2025 00:48 — 👍 16    🔁 5    💬 1    📌 0

*이정도 퀄리티로 랜덤 리퀘 한 분 받아요! 오늘~내일 내로 마감해서 보내드려요!

31.10.2025 00:58 — 👍 1    🔁 1    💬 1    📌 0

@inabai.bsky.social
전에 취미로 코딩? 프로그램 만들기를 하셨다고 언급했던 기억이 나네요. 말씀하신 게임 만드는 앱은 잘 쓰고 계시나요. 최근에 공식 행사는 아니지만 거의 그 정도로 느껴진 블루스카이배 게임 만들기 대회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관심은 있는데 딱히 다룰 줄 아는 툴이나 그런 게 없어서 구경만 했지만요. 이런 소소한 대회나 공모전에 나가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사람끼리 모이는 자리를 갖기가 그리 쉽지는 않으니까요. 지금 보니 게임 제작 취미가 있는 블친이 많네요

31.10.2025 01:43 — 👍 1    🔁 0    💬 0    📌 0

할로윈이지만 할 일이 너무 많아 피폐해진 내 몰골이 마치 좀비 같아 분장을 따로 안 해도 될 것 같다👍

31.10.2025 01:26 — 👍 1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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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갈 그림 commission: 책방 구석 <주의사항> 작업물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김자갈(@pebble001)에게 있습니다.완성된 작업물은 샘플로 사용됩니다. 비공개를 원하실 경우 꼭 신청서에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작업물 공개/사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출처 미표기, 상업적 이용, 재배포, 도용, 2차 가공, 트레이싱 등을 금합니다. 트위터 업로드의 경우 외부링크로 올려주시기를...

#commission #커미션 #그림커미션

김자갈의 유테 그림커미션입니다.
두상 흉상 - 3.0
반신 - 5.0
전신 6.0

알피해주시면 사랑을 드립니다.

posty.pe/lneiq6

07.06.2025 01:43 — 👍 43    🔁 115    💬 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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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배틀샷 타입 3만원 급전 받으면 신청하실 분 계십니까 있으시면 문의문의

27.10.2025 14:39 — 👍 15    🔁 27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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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커미션 #커미션

만원 ~ 이만원으로 흑백커미션 받아요 오마카세 가능

27.10.2025 14:53 — 👍 19    🔁 34    💬 1    📌 2

그렇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림 이야기를 위주로 할 걸 그랬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씁쓸한 매력이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박스님 그림은 커피같아요☕️ 맛으로 치면 쓸 것 같고 향으로 따지면 향기로울 것 같은 느낌. 성숙한 이미지도 있고요. 커미션 이름도 다 커피 이름으로 해서 더 그런 걸까요. 전 쓴 걸 싫어해서 잘 안 마시지만, 박스님네 커피는 좋아해요. 자신감을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30.10.2025 03:57 — 👍 1    🔁 0    💬 0    📌 0

@0x0xox.bsky.social
어른스럽고 다크한 그림 하면 이분이죠. 어딘가 퇴폐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제 첫 커미션을 이분께 부탁드려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 힘들 때면 갤러리 한 칸에 고이 모신 커미션 클로에를 보며 달랜답니다. 긴키지방 소설 최근에 다 읽었는데요. 영화판이랑 분위기가 꽤 다르더라고요. 인터넷 괴담 읽는 기분.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인외집착광인백합이라고 느꼈는지도 살짝 알 것 같았네요. 저주가 되어 따라붙는다는 거, 사실 오타쿠의 시선으로 보면 다 되는? 거거든요. 천박한 후기네요. 하하

29.10.2025 11:44 — 👍 1    🔁 1    💬 1    📌 0

@mowoch.bsky.social
특별히 접점이 없어서 대화할 기회가 없었죠. 그럼에도 맞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해요. 딱히 좋아하는 만화나 그림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은 어떻게들 사나 일상을 나누는 것도 힐링되는 일이더라고요. 최근에는 체인소맨 전시회에 다녀오셨군요. 이런 행사가 있었다니, 기회가 된다면 저도 가보고 싶네요. 찾아보니까 원화 전시에 굿즈까지 판매하던데, 관심 있는 작품은 그냥 봐도 좋지만 역시 제작과정이나 비하인드까지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행사가 열리는 거겠죠? 즐거운 관람 되셨길 바라요

29.10.2025 11:2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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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인 줄 알았는데 고양이였다. 아침부터 재수가 좋다. 모닝식빵고양이의 가호를 받으세요

28.10.2025 22:52 — 👍 49    🔁 17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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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서 간단 낙서. 왕과 공허의 기사 첫인상은 이런 느낌. 기사 성깔이 장난 아니었을 것 같은 게, 우선 옷을 기합으로 찢고 기합으로 없는 성대도 만들어서 비명을 지름. 기합으로 죽음을 참아서 광휘 머리채 잡음. 자기 몸에 봉인한 광휘가 튀어나올 것 같아서 자기 몸을 대못으로 찌름. 이거 보통 깡다구로 할 수 있는 짓이 아닌데. 얘 관우 아님? 아빠도 자식이 아니라 대충 광휘 전용 마스터볼 정도로 여겼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아니었음. 아빠가 자식을 사랑함. 충격이다
#art

28.10.2025 11:10 — 👍 19    🔁 4    💬 0    📌 0

하하. 급한 일이지만 하기 싫다. 빈둥대고만 싶어라

28.10.2025 07:45 — 👍 5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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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 칭찬 챌린지 ☁️ 당신의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꿔요. 크레페 안에서 커미션을 함께하며 기억에 남은 순간이 있었나요? 성실했던 신청자, 세심했던 커미션주, 혹은 단순히 즐거웠던 대화까지 — 어떤 이야기든 좋아요. 여러분의 사연은 11월호 크레페 레터에서 소개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크레페 포인트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총 3분 정도 소요되며, ...

크레페에서 재밌는 챌린지를 해요
커미션 신청자/커미션주 칭찬하기!
블스 탐라는 커미션 신청자 많은거 같아서 공유함
꼭 저를 칭찬하실 필욘 없지만...
칭찬해주시면 감사할지두ㅎㅎ!

docs.google.com/forms/d/e/1F...

28.10.2025 07:23 — 👍 9    🔁 49    💬 0    📌 1

빠삐냥이라는 웹툰이고 지금은 네이버에서 내려갔다네요.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28.10.2025 04:59 — 👍 11    🔁 2    💬 0    📌 0

빠삐냥 맞아요. 어쩐지 찾아도 없더라니 아예 내려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8.10.2025 04:57 — 👍 1    🔁 0    💬 1    📌 0

주인공이 어릴 때 하나 남은 형제도 굶어 죽어서 펫숍 케이지 안에서 우는 장면이 있어요. 눈을 만져보고 싶어 했는데 유리 때문에 만질 수가 없어서 계속 창문만 두드렸어요. 길고양이는 아마 잘못해서 아기를 다치게 했다가 학대를 당해서 인간을 싫어해요. 힘이 없는 늙은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를 보호해 주면서 먹여 살리고 있어요

28.10.2025 04:52 — 👍 4    🔁 0    💬 0    📌 0

흰 고양이가 집 탈출했다가 길에서 고생하는 웹툰 아시는 분 있나요. 연재처는 확실하지는 않은데 네이버였던 것 같고, 주인공 고양이는 흰색에 오드아이로 기억해요. 원래 형제들이 있었는데 펫샵에서 덩치 크면 안 팔린다고 밥을 안 줘서 다 굶어주고 혼자 살아남았어요. 어떤 길고양이가 주인공을 도와주는데, 까칠한 성격이지만 남을 잘 돕고 싸움도 잘해요. 어릴 때부터 감겨있던 목줄이 빠지질 않아서 목에 졸린 상처가 있어요. 나중에 죽어요. 꽤 오래전에 완결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28.10.2025 04:44 — 👍 4    🔁 4    💬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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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시선이 느껴져서 옆을 봤는데 깡패같이 생긴 고양이들이 노려보고 있었다. 이렇게 험상궂게 생긴 고양이들 처음 본다. 진짜 양아치 같다

28.10.2025 01:51 — 👍 30    🔁 14    💬 0    📌 0

다이소. 역시 이 고물가 시대의 빛과 소금이군요. 이따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살짝 쑥스럽지만 기뻐요😳

27.10.2025 23:30 — 👍 1    🔁 0    💬 0    📌 0

또다시 처음 보는 도구가 등장. 색깔펜이 지워지기도 하는 군요. 또다시 헛된 소비를 하고 싶어지네요🤤 솔직히 말하면 할 때마다 과분한 관심을 받아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누군가가 유심히 관찰하고 해주는 말에 감동을 잘 받는 편이라 계속하게 되네요😚

27.10.2025 23:15 — 👍 1    🔁 0    💬 1    📌 0

1회차 이기고 나면 2회차에서 라인업 바꿔서 고난이도로 찾아오는 고인물 전용 트레이너 정도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다른 애들은 트레이너랑 세컨드가 훈훈한 분위기거나 가족 같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는데, 니코와 바라쿠다는 어째선지 포켓몬과 트레이너 내지는 맹수와 조련사 인상이 강하게 남았던 기억이 나네요🤔 타이밍이 절묘해서 이걸 팔로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심끝에 그냥 팔로우하고 원래부터 맞팔이었던 척하는 전략으로 갔는데요. 전말을 알고 나니 약간 허무?하고 기쁘네요. 한 번 블친은 영원히 블친입니다🤗

27.10.2025 12:55 — 👍 1    🔁 0    💬 0    📌 0

꽤 전에 한 거였는데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감동입니다. 제가 하양님께 그런 존재로 느껴진다니 기쁘네요. 하양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27.10.2025 12:45 — 👍 1    🔁 0    💬 1    📌 0

제 음악적 전성기는 초등학생 음악수업에서 고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나락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로 표현이 될까 싶었지만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잘 보고 있다는 말. 그림쟁이에게는 최고의 찬사네요. 감사합니다😚

27.10.2025 12:41 — 👍 1    🔁 0    💬 0    📌 0

@mughk.bsky.social
맑고 투명하면서 차분하고 여운이 남는 음색이네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의 시원함과 쌀쌀함, 그 사이쯤의 느낌이 나는 목소리에요. 감성깡패라는 게 이럴 때 쓰는 말일까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수식하기에는 너무나 저렴한 어휘력. 전 음악 쪽으로 아는 게 없어서 쩐다. 짱이다 이런 말 밖에 못 해요. 으윽. 아는 게 없으니 할 수 있는 게 없다. 황급히 아는 이야기로 주제를 돌리자면 헬루바보스는 참 좋은 정신건강 악화제입니다. 하지만 재밌죠? 대가리와 도파민을 등가교환. 머리 아프지만 행복해요

27.10.2025 11:39 — 👍 4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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