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소개되었던, 이번 미스테리아의 칼럼 도서는 이 책이라고.'ㅂ'
제목만 듣고는 얼핏 아케치 경부를 떠올린 인간 여기요. 긴다이치 하지메 스핀오프작인가? 생각했더란..-ㅁ-a
히가시무라 아키코(2023).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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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컬리너리 저스티스와 관련한 부분을 짚어 소개하셨고.
렉스 스타우트(2013). 요리사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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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책이 먼저였던가. 음....
카르마 브라운(2021) 완벽한 아내를 위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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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한 미스터리의 특성 때문에라도, 미국 남부의 음식문화와 흑인음식 문화, 그리고 그로 인한 컬리너리 저스티스가 소개되었고. 특히 약자성을 갖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다른 이의 문화를 침해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는 거죠. 그런 거죠.
델리아 오언스(2019). 가재가 노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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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잘 담아뒀다고 기억했는데 어째서 네 권이 아니라 세 권이 있는 거죠? =ㅁ= 나머지 한 권 ... 도 다행히 핸드폰 검색기록으로 확인을.
북토크 주제가 미스터리와 음식이었던 터라-일단 정은지 작가님이 등장한 것부터가...-미스터리들도 다 음식 관련. 그러나 그 중에서도, 푸드 저스티스와 컬리너리 저스티스를 다루는 쪽으로.
유즈키 아사코(2021).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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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북토크에 등장했던 책 네 종을 장바구니에 잘, 담아두었고.... 하지만 그거 읽기 위해서는 책탑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그 겸사겸사 내일은 다시 서울에 올라가 전시회 방문을 해야하는가 고민을.
#미스테리아 #엘릭시르 #문학동네 #정은지 #김용언
참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세종문화회관 무경계 컨템퍼러리 <싱크 넥스트(Sync Next)> 공연 할인권을 제공합니다!
자리하셔서 함께 미스터리로 가득한, 여름밤의 여정을 향해 떠나요!
◆함께 나눌 내용: 미스터리의 달콤한 쓴맛
◆일시: 2025년 7월 25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앞 야외공간 (Sync Next 25 라운지 '우물'(Wells))
◆신청: 엘릭시르, 문학동네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글폼 제출
◆출연: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 정은지 (작가, 번역가, 《미스테리아》 필진)
엘릭시르 북토크 초대 문자가 날아옴. 저는 후다닥 신청했습니다. 가만있자, 정은지 작가님 책이 아직 집에 있던가..? 사인 받아야하나?
올 7월 말에 출간되는 《미스테리아》 58호로 미스터리 전문 잡지 《미스테리아》가 창간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 뜻깊은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정기구독자 여러분을 행사에 초대합니다:) 미스터리 전문 매거진 《미스테리아》에서 정은지 작가가 'CULINARY' 코너를 통해 소개했던 미스터리 소설 속 음식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지면에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에 동참해주세요.
<미스테리아 57호> - 미스테리아 편집부 (지은이)
엘릭시르 | 2025-05-30 출간 | 171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2년 반이 걸린 복선회수
#미스테리아 #일본철도 #도쿄메트로
모자 쓴 윤협대콤 있으세요?
ㄴ네! 왜요?
목표는 페이퍼컷1편을 다음주 주말에 업로드하는것인데
확답은 안 할래 맨날 늦어갖고...떼잉...
뭔가 옛날엔 더 자주 매미 우는 소리를 들었던 것 같아...했더니
ㄴ"어릴 때 집 창문이 이중창이 아니라서 그런 거 아냐?"...라고
T친구가 대답했고 난 이 친구를 마음으로 차단했다
<미스테리아 56호> - 미스테리아 편집부 (지은이)
엘릭시르 | 2025-03-28 출간 | 171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1995년 3월 20일 일어났던 도쿄 지하철 사린 가스 테러 사건 30주년을 맞아, 《미스테리아》 55호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이 사건을 일으켰던 신흥종교인 옴진리교의 전후를 따라간다.
그 커플의 임신 소식이 조롱과 함께 여기저기 떠벌려지는 게 너무 싫다.
이번 호에는 원래 부탁드린 마감 날짜를 지킨 분이 세 분인가였다. 나머지 원고가 모두 늦게 도착했고...전체 원고를 디자이너에게 넘긴 게 평소보다 많이 늦었다. 힘든 마감이다.
약한 소리 하는 것 너무 싫지만, 잡지 만드는 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 요즘 호시노 겐이 너무 좋다....맨날 투디캐릭터에만 빠져있다가 간만에 피와 살이 있는 현실 인간을 좋아하니까 넘 두근거리고 신선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이 이미 범인이 초반부터 등장하고 작품의 목적이 누가 범인인가가 아니라 범죄의 동기에 있기에 아무도 추리소설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모 양반의 발언을 (알고리즘에 뜬 영상에서) 듣고 미스터리 팬의 버튼이 눌림. ㅋㅋㅋㅋㅋㅋ
후더닛이라는 말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추리소설의 특징이라고 하면서 와이더닛은 못 들어보셨나… 범인 까고 시작하는 도서 추리는 당연히 듣도 보도 못하셨을 테고. 그리고 ‘아무도’의 그 아무가 저인데 말입쇼, 전 <죄와 벌>을 예전부터 심리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생각했답니다. 흥.
<미스테리아 53호> - 미스테리아 편집부 (지은이)
엘릭시르 | 2024-09-30 출간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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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는 현재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히는 마약을 살펴본다. 이번 특집에서는 각종 미스터리/스릴러 픽션들 속 마약의 통시적 연대기를 통해 19세기 말 영국 제국이 ‘동양에서 건너온’ 아편에 어떤 양가감정을 품었는지, ‘마약 청정국’이라 자부하던 한국이 20세기를 거쳐오면서 ‘뽕의 계보’ 속에서 어떤 급격한 변화를 겪었는지,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의 패배 이후 다시 한번 새로운 번영을 꿈꾸⋯
<미스테리아> 52호에 실린 배연우 작가의 '탐정, 지목'은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트릭은 무난한 편이지만 두 주인공 캐릭터의 개성과 두 사람이 주는 긴장감이 작품을 떠받친다. 전편인 '탐정, 수정'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메피스토(악마 아님 주의) 느낌이 나는 듯한 빌런 탐정 캐릭터 설정은 참신.
<미스테리아>의 컬리너리 코너는 각 기사를 해당 작품의 말미에 전부 부록으로 실어주세요... 올해 들어 리플리 시리즈 다시 봤는데 이번 호 기사를 읽고 나니 먹고 마시는 부분을 중심으로 다시 읽고 싶어졌다. 특정 부분을 세밀하게 읽는 재미가 쏠쏠쏠. 우리 애가 입이 짧아서 식욕을 불러일으킨다거나 하진 않지만. 🤭
이번 호 <미스테리아> 도착. 이번 특집은 '탐정과 사이드킥'. 제일 궁금한 짝은 주젠지와 세키구치. 나에게 사이드킥의 존재감 원톱을 꼽으라면 세키구치 아닐까 싶은데... 청승과 궁상과 심약함에 정신은 이세계로 반쯤 넘어간 것 같은 캐릭터. 아 현실에서는 꼴보기 싫을 것 같은데 책 안에 있으니 어쩌면 그렇게 사랑스러운가. ㅋㅋㅋㅋㅋ
단편에는 궁금했던 '탐정, 수정'의 후속작 '탐정, 주목'과 원산의 '마몬'이 실렸다.
소설이 일기처럼 변한 것도 넘나 싫은데, 한편으로 소설이 칼럼처럼 변하는 것도 넘나 싫다...
옛날만큼 사은품이 마케팅 효과도 없는데 이벤트 선물은 전부 없애도 따로 굿즈로 판매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 공짜도 아니고 몇천원 씩 마일리지 차감을 하는 마당에 이미 사은품이 아니라 끼워팔기에 가까운 것 아닌가? 물론 도정제 때문에 생긴 괴상한 현상이지만 이럴 바에야 깔끔하게 없애고 책 굿즈 시장을 따로 만드는 편이. 사은품이라서 비싸게 못 만드니까 퀄리티도 떨어지고 말이야. 좋은 아이템을 잘 만들어 제 가격을 받고 팔 생각을 하는 게... 책과의 마케팅 연계는 또 생각해봐야겠지만.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소시민 시리즈>
1화 "[양의 탈]"
평온하고 조용한 소시민이 되기로 약속한 고바토 조고로와 오사나이 유키는 같은 학교에 무사히 입학한다. 하지만 오사나이가 함께 딸기 타르트를 사러 가자고 하는 4월의 어느 날, 고바토는 학교에서 도둑맞았다는 손가방을 찾는 일에 동원된다. 갑자기 사건을 마주하게 된 둘은 평온한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인가.
와 재택근무 중인데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에어컨 개시함
<미스테리아 51호> - 미스테리아 편집부 (지은이)
엘릭시르 | 2024-05-31 출간 | 171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2023년의 제7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의 단편 부문에 선정된 세 편의 작품을 게재한다. 배연우의 「탐정, 수정」은 가짜 진상을 제시하는 탐정과 수정된 진상을 제시하는 또 다른 탐정의 대립을 통해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펼쳐 보인다.
독서가 주는 장점은..
저 얼마전에 사무실로도 전화온 거 제가 받았었어요...
이거 예전에 도시전설 특집할때 원서 구입했던 그 작가 책이 번역됐네요 ㅎㅎ
하 진짜 새드 엔딩 나오기만 하면 몽둥이 준비합니다....
요망한 귀염둥이 야쿠자에게 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