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 갑자기 막 웃으면서 까망이 은폐엄폐
한 거 보라고 그러길래 뭔 소린가 봤더닠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까망이 완전 하나토 안보이네에?>ㅂ<ㅋㅋㅋㅋ
@manna1pi90n.bsky.social
맨날 집에 가고 싶은 사람 (못알아보실까봐달아두기: 여러분의 우드휠레키밀데쏘어름)
곰이 갑자기 막 웃으면서 까망이 은폐엄폐
한 거 보라고 그러길래 뭔 소린가 봤더닠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까망이 완전 하나토 안보이네에?>ㅂ<ㅋㅋㅋㅋ
허리가 너무아픔
05.12.2025 18:01 — 👍 0 🔁 0 💬 0 📌 0자야 하는데 남의 고양이가 신라 금관 쓴 거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youtu.be/QnxnvQYNClA?...
01.12.2025 03:39 — 👍 126 🔁 149 💬 0 📌 2요즘 간식으로 황태 트릿을 뜨끈한 물에 불려주었더니 매일 내놓으라고 문 두드림... 해주면 물까지 싹싹 다 마시고 가는게 너무 웃김 ㅜㅜ
02.12.2025 06:47 — 👍 9 🔁 4 💬 1 📌 0참고로 저 셋이 오는지 어떻게 아냐면요...
이렇게 문을 두드리러 오셔요...
허...피곤
29.11.2025 05:11 — 👍 0 🔁 0 💬 0 📌 0콩심이, 별이와 함께하는 커피타임. 카스텔라와 갓 딴 무화과를 곁들인다.
29.09.2025 05:51 — 👍 25 🔁 12 💬 0 📌 0아니왜춥지?
28.11.2025 16:48 — 👍 1 🔁 0 💬 0 📌 0어제 지나가다 우연히 패트와 매트 팝업을 봤는데, 패트가 죽어있었다. 근데.이마저도 패트와 매트 같아서 웃겼음. 다들 지나가다 멈춰서서 사진 찍고 감ㅋㅌㅌ
23.11.2025 01:25 — 👍 96 🔁 200 💬 0 📌 1나 시내에서 이상한 인형 뽑았어…
21.11.2025 11:57 — 👍 11 🔁 9 💬 2 📌 0나이트 크림
19.11.2025 10:12 — 👍 64 🔁 60 💬 0 📌 0이 (선착순)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가 음식을 담으니까 잉크가 녹아내린다고................
23.11.2025 23:12 — 👍 4 🔁 23 💬 0 📌 1잊지마십셔...
내 생각은 언제나 틀릴 수 있고, 내 친구의 생각도 언제든 틀릴 수 있으며, 내 부모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고 내 무리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내 생각이 '틀렸다.'라는 걸 알려면 '내가 싫어하는 이야기'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서 어떤 부류는 싫어요!하고 일반화의 오류로 한 집단을 배제하기 시작하면 생각이 고이게 됩니다.
고인 생각은 '다른 생각'인게 아니라 '틀린 생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이 항상 흐르게 하십쇼.
고인 생각은 썩습니다.
와기어패럴 f/w 크리스마스 신상이 꽤나 맘에 들어버린 모양. 입자마자 숙면에 빠지셔서 정신을 못차리는 중🤭
25.11.2025 13:39 — 👍 141 🔁 100 💬 3 📌 12. 플텍 기능 대안
i. 미드나잇스카이
bsky.app/profile/neul...
ii. 씨크릿 스카이
bsky.app/profile/piri...
어우 피곤해......................................................................................................................................................................................................................................................................................................
19.11.2025 04:01 — 👍 87 🔁 72 💬 0 📌 0"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18.11.2025 11:42 — 👍 1174 🔁 4797 💬 1 📌 115트위터 또 터진건가
18.11.2025 11:51 — 👍 0 🔁 0 💬 0 📌 0저는 제기랄, 맙소사 등의 표현을 좋아하는데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저런 표현과 함께하면 연극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하느님 맙소사. 이 내가 일정을 착각하여 이 먼 거리를 이동했다는 말인가? 이 빌어먹을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군. 제기랄!
14.11.2025 03:29 — 👍 71 🔁 93 💬 0 📌 3이 아기 집사 찾는대요!!
x.com/CLBK4cats/st...
🍀
12.11.2025 19:01 — 👍 36 🔁 38 💬 0 📌 0"트럼프,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네타냐후 사면 요청 서한 발송"
트럼프, 네타냐후 이 미친새끼들아
간계밥에 김이 먹고싶군
13.11.2025 03:13 — 👍 0 🔁 0 💬 0 📌 0크아아악 (추움)
12.11.2025 02:57 — 👍 0 🔁 0 💬 0 📌 0노트를 다 써야겠어 (집에있는것들 다 떨어버릴생각)
11.11.2025 14:20 — 👍 0 🔁 0 💬 0 📌 0근데 이거 쓰자마자 잉크는 아닌데 마도로미 M닙이 갖고 싶어짐
10.11.2025 18:39 — 👍 0 🔁 0 💬 0 📌 0잠깐 쉬고 있었던 잉놀을 다시 재개해야지
그림그리면 제일 소모가 빠르다는 말을 들어서 손낙서라도 해볼까 싶기도... 근데 걍 글씨를 쓰고 싶기도 함
다행인 건 잉놀 못 하는 동안 새 잉크 구입에 대한 대한 욕구가 조금 줄었다는 것이다 지금 갖고 있는 잉크 다 쓸 때까진 아마 크게 더 사고싶은 잉크가 생기진 않을 듯
세상아!!! 그만 덤벼라...
10.11.2025 06:41 — 👍 68 🔁 121 💬 0 📌 0플래닛 아직도 점검중인가
10.11.2025 07:28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