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마틴 (he/his)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파랑 나비라도,
파랑새보다는 실존적인 느낌이 있지.

결국 파랑 나비가 된건가?

남은 학업 넉넉히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바라요.

어디가셨나 엄청 찾았잖아요. 바쁜 일이 있으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긴 했는데 찾아와주셔 감사합니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지만

헉, 무슨 블스 초코 32개가 쌓여버렸네. ㄷㄷㄷ
나만 이렇게 받은게 아닐것 아닌가;;
이정도면 그냥 가입 오픈해주는건 어때?

유해한 정보.

신기한 기능 생겼네. 미디어 분류해서 올릴 수 있다. 위의 정보는 좀 큰 사람들을 위한거지 암요암요.

이거 뭐야.

’그거 흘렸다가 주워먹은 쥐가 글쎄…‘

스플릿 스쿼트 하는데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더라. 바로 중량 내렸잖아.

어제도 최근들어 최저 몸무게를 찍음. 건강해지고 있나봐.

3주 되어가네. 식단을 칼같이 지키진 않고 조금씩 로딩도 있긴 했지만 나름 선방으로 6-8파운드 빠짐.

노르딕 컬 기구 처음 봤으니 타봐야지.

아임 유어 화덕

육아는 어렵다.
그럴때마다 눈을 감고 이렇게 상상해보라.

“나는 80살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 이 순간에 잠깐 와 있다. 지금 이 순간이 유일하게 나의 자녀와 보낼 순간이다.”
https://youtu.be/y3_ymgMweWI

“약자는 눈 앞의 돌을 보고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같은걸 보고 디딤돌이라 한단다.”

돌이야? 땡큐지!

블루스카이 로고를 파랑새로 바꾸는 건 어떨까?

기준이 필요하겠다. 연속으로 다른 계정 고양이 리포스팅이 세개 이상이 되면 언팔.

고양이 강아지 엄청 좋아하긴 하지만 탐라 도배되는것 까지는 안 봐도 되겠어. 다른 사람 이쁜 고양이 구경은 안해도 되는데 이유는, 마치 얀락도 안하는 친구들 육아 인스타 계정에 별로 안궁금한 육아 관련된 사진만 올라오고 ‘어디 놀러간 잘생긴 누구 보세요.’ 하는건 별로 안보고 싶은 느낌.

180찍음. 롤러스케이트 사야하나 ㅋㅋㅋㅋ

스케이트 타는 중. 심박 160유지되네. 이거 이렇게 힘든 운동이었어?

그래서 환경을 조성하은 요인들을 사회적 유전이라는 말도 하죠.

어제부터 건강식 시작함.
건강식 별거 없고 살아있는 재료
즉, 유통기한이 짧아 썩는 음식을 먹는것.
예를들면,

아침은 간단한 과일식
점심은 야채, 잡곡식.
저녁은 늦지 않게 감자식

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중이에요 ㅋㅋㅋㅋ

뭐라고 쓰려고 했더라...

볼링장에 가자는 건
하이파이브 하고 싶은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