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바지 끈을 조시려함
25.04.2025 13:09 — 👍 0 🔁 0 💬 0 📌 0@purueel.bsky.social
트위터 난민 작고 까만애랑 살아요
(언니 바지 끈을 조시려함
25.04.2025 13:09 — 👍 0 🔁 0 💬 0 📌 0저녁 양꼬치 묵고 집에와서 고양이 기댄채로 독서하이 극락이다 극락
25.04.2025 13:09 — 👍 3 🔁 1 💬 1 📌 0뭐야 그 표정은
24.04.2025 12:36 — 👍 5 🔁 2 💬 0 📌 0너무바보이
23.04.2025 15:49 — 👍 0 🔁 0 💬 0 📌 0블스는 계정 여러개 분리해서 못돌리남
23.04.2025 15:37 — 👍 0 🔁 0 💬 0 📌 0귀여운 포즈로 자고있어서 찍을랬더니 일어나서 겨우 눈만뜨고 보는애
24.11.2024 02:35 — 👍 5 🔁 1 💬 0 📌 0고양이 기르면 귀여운 얼굴을 많이 볼거같지만... 저 뒷태를 제일 많이봄 특히 엉덩이
20.11.2024 04:59 — 👍 8 🔁 6 💬 0 📌 0비니루 너무 좋아해서 떡볶이시켜먹고 비닐 벅벅빨아서 가위질해서 전부 펴서 줬더니 그위에서 잠
19.11.2024 12:34 — 👍 3 🔁 2 💬 0 📌 0추워서 쏙들어간이
19.11.2024 06:32 — 👍 0 🔁 0 💬 0 📌 0근데 애가 좀 큰거같어 스크래처에비해
18.11.2024 12:13 — 👍 1 🔁 0 💬 0 📌 0ㅋㅋㅋㅋ부수의 고양잌ㅋㅋㅋ
18.11.2024 08:19 — 👍 0 🔁 0 💬 0 📌 0이쁜이!
18.11.2024 08:15 — 👍 1 🔁 0 💬 0 📌 0코코이
17.11.2024 13:22 — 👍 12 🔁 10 💬 1 📌 0지금 밤밤 스크래처 조립 다해서 잘써주고있지만 냄새가 구림
16.11.2024 14:25 — 👍 2 🔁 0 💬 0 📌 0비닐 좋아하는 애기(위험하니까 나중에 풀어헤쳐줌
16.11.2024 12:00 — 👍 3 🔁 0 💬 0 📌 0블스오시는 분들 더 늘어나는거같다
16.11.2024 11:52 — 👍 0 🔁 0 💬 0 📌 0모모 모모모 이 드러운놈 나는 여기 살련다
19.09.2023 04:26 — 👍 1 🔁 0 💬 0 📌 0포근함. 행복.
19.09.2023 04:25 — 👍 2 🔁 0 💬 0 📌 0어제 무당벌레 잡던애
08.08.2023 06:15 — 👍 2 🔁 1 💬 0 📌 0핫!!! 안뇽하세욤ㅎㅎㅎ 덕분에 신세계에서 살아봅니다
08.08.2023 06:14 — 👍 1 🔁 0 💬 0 📌 0와 이게 파란 하늘? 신세계다ㅡ!!
07.08.2023 14:55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