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쓰레기맞고 거지맞고 걸레맞아요
성향이라는 핑계뒤에 일생활에서 입에 못담는욕 저한테 하시는건 알겠는데 쓰레기년 거지년 등의 욕들도 성향이신가요?
도움받은돈 용도에 안맞게 사치부리거나 맛있는거 먹는데 쓴적 한번도 없어요.
욕할거면 얼마라도 주고 욕하세요 그럼 기꺼이 들어드릴테니까. 안그래도 힘들어죽겠는데
@soy0226.bsky.social
2n 169cm 45kg 옛 서브의 일기장입니다.
저 쓰레기맞고 거지맞고 걸레맞아요
성향이라는 핑계뒤에 일생활에서 입에 못담는욕 저한테 하시는건 알겠는데 쓰레기년 거지년 등의 욕들도 성향이신가요?
도움받은돈 용도에 안맞게 사치부리거나 맛있는거 먹는데 쓴적 한번도 없어요.
욕할거면 얼마라도 주고 욕하세요 그럼 기꺼이 들어드릴테니까. 안그래도 힘들어죽겠는데
지금 섹스 안한지 몇달 됐구요. 그렇다고해서 아무한테나 벌리고 발정나고 그러지 않아요 자위를 해도 혼자 알아서 하니까 그런식의 연락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2.11.2025 12:00 — 👍 24 🔁 0 💬 0 📌 0제 카톡 오픈채팅 올려놓은건 아무나 와서 욕하고 가거나 구인할려고 올린게 아니구요. 매달 말에 월세를 못냈어서 구걸하느라 올렸던거에요. 갑자기 들어와서는 연락하고지낼래? 하고 아니라고하면 욕하고 나가고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지난달 월세까지 다 내서 지금은 돈 필요없어요 그런식으로 쉽게 섭 구할려구요? 다른 돔들처럼 자극적으로 글 쓰는 노력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렇게 해서 섭을 만날수나 있을까요...
02.11.2025 11:55 — 👍 19 🔁 0 💬 1 📌 0하루하루 너무 의욕이 없네요...
블스 보면서 능욕당하는 펨분들 보면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거 같아요.
그게 나라고 생각하며 옛날의 기억들과 비교해서 흥분되는 감정과 이사람들은 피임도 잘 하고 그래도 최소한의 자기관리는 하면서 이런 성향생활을 즐기겠지. 라는 감정..
괜히 질투하는 감정도 들곤 해요
또 어쩔떄는 내가 여자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보다 힘도 약하고 남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다리를 벌리고 생활하는거에 흥분을 느끼면서도 어쩔때는 여자를 그렇게만 보는 남자들이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요
나도 예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신분증까고 알몸사진찍어보내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가끔 생각나서 글 보고 연락을 해도 인증사진 보내라는 말에 못 보내겠고 그러네요
만약 제가 작년에 임신한 일이 없었다면 저는 아직도 그러고 살고 있었겠죠?
불행한거로 치면 지금이 더 불행한거같은데....
네...감사합니다...
21.10.2025 06:13 — 👍 1 🔁 0 💬 0 📌 0오늘은 정말 우울한 날이네요...
돌아가신 엄마 생신이 오늘이거든요..10월20일...
항상 밖에 나가서 하슬하거나 무슨일이 있었어도 엄마 생신때는 12시 땡하면 집에서 케익들고 둘이 같이 노래부르면서 초 불었었거든요 진짜 못 살거같아요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옛날에 트위터할때 동남아에 와서 한국인들 상대로 몸팔면 월 몇천만원씩 받을수 있다고 비행기값이랑 다 내준다는 연락 몇번 왔었는데... 캄보디아 변기 될뻔했네....
18.10.2025 09:36 — 👍 29 🔁 0 💬 3 📌 0안주무시는분?
15.10.2025 17:15 — 👍 22 🔁 0 💬 3 📌 0즐거운추석 되세요~
06.10.2025 03:16 — 👍 29 🔁 0 💬 1 📌 0죄송한데 8만원이 모잘라요...
지난달에도 지지난달에도 보증금에서 까서이번에는 월세를 다 내기로 했었어요
다음달부터는 제가 어떻게든 알아서할게요
이번만 도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픈채팅송금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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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월세를 내야되는데 아직 못구해져서요...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30.09.2025 14:14 — 👍 11 🔁 0 💬 0 📌 0정말 마지막으로 구걸한번만 할게요
저는 사치부리거나 맛있는거 먹고싶은 욕심까진 없어요 다만 월세를 내야되는데 지난달도 월세를 못구해서 보증금에서 깠거든요
다음달부터는 실업급여가 나와서 해결이돼요
제 글이 열심히 살고계시는 분들께 인상 찌푸리게 할수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여유가 있으신분들께서만 도움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이제는 죽어도 구걸같은건 안하고 조용히 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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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는 아직도 이래요
많은 분들이 돈필요하면 나가서 일해라
보지라도 팔아라 라고 하시는데 일하는동안에도 진물이 자꾸나오고 피부가 이러니 사람들 시선도 힘들고 더군다나 보지근처에도 이런게있어요. 누가 저를 돈주고 살까요
저도 일 하고싶어요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회사는 제가 정말 가고싶던 회사였어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어떻게될까요?
엄마는 제가 있었으니까 제가 잘 보내드렸는데
저는 저희집에 찾아올 사람도 없고 연락 오는 사람도 없고
제가 갑자기 사라져도 저를 찾을 사람도 없어요
이 집에서 만약에 죽는다면 시체썩은내 때문에 누군가 찾아낼까요?
그럼 얼마 뒤에 발견될까요? 언젠가는 발견이 될까요?
죽겠다는건 아니고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응원을 받으면 그저 눈물만나요
힘내라는 말을 듣는다고 힘이 나고 일이 해결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저처럼 인생에 희망이 없는 사람들은 어떡해요?
다들 취미가져보라고 하는데 취미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죠
자꾸 정신이 멍해져요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밖에 나가라는 분들도 많은데 밖에 나가기도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생일때는 생일이라는 핑계로 , 주말에는 그냥 어떻게든 나가봤는데 이제 그러고싶지도않아요 저빼고 다들 행복해보이거든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되죠?
정말이지 죽고 싶은 하루하루네요
무슨 의미라도 찾고 싶어서 다시 성향 생활 해볼까 했는데 마음 먹었다가도 안되겠고... 집에만 매일 혼자 있으니 뭐 어떻게 살아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취업준비를 한다고 해봤자 제가 정상적으로 남들처럼 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엄마 있을때는 티비라도 있어서 틀어놓으면 그래도 사람 사는거 같았는데 이제 티비도 없고 핸드폰도 필요없어서 정지시키고 와이파이로만 쓰고있어요
진짜 재미가 없어요 저 뭘 어떻게 살아야되죠?
오늘 왜이렇게 덥죠....?
오늘도 너무 덥고 바람좀 쐐고 싶어서 월미도 또 갔다왔어요
6시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완전 덥더라구요
어제처럼 혹시나 누가 말걸까 하고 옷도 더 나름대로 야하게입고갔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족들끼리 많이 왔더라구요
그거 보니까 좀 울컥하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바로 집에 왔네요
그래도 우울증이 좀 가시나봐요 어제 오늘 외출 했네요 맨날 집에 누워만있었는데...
이것도 헌팅인지는 모르겠네요 원래 제가생각하는 헌팅은 적당히 술먹고 목적이 섹스인건데 오늘은 그런거같지가않고 그냥 같이 술먹을 상대를 찾는 느낌이더라구요 나이는 24살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그래도 자존감이 매우 낮아져있는 지금 이 시기에 누가 저한테 이쁘다고하면서 같이 놀자고 하니 기분은 좋았어요
너무 더워서 오늘 노출이 조금 심한 나시입고가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근데 친구들이 오더니 4명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지 제가 너무 재미없게 굴었는지 자꾸 저보고 친구 불르라고 하고 제가 친구 없다고하는데도 계속 불러라 불러라 이러고 술을 자꾸 먹일려고 하더라구요. 사실 너무 힘들고 덥고 그래서 그냥 자러가자고하면 자러갈 수 있었는데 뭔가 질문하는것도 천천히 너무 티나게 물어보고 그러는데 재미가 없었어요 그런데도 계속 친구불르라고 해서 그냥 화장실간다하고 도망쳐서 지금 집에왔어요 덕분에 그래도 닭꼬치도 먹고 조개구이도 조금이지만 먹고 왔네요
23.08.2025 14:40 — 👍 35 🔁 0 💬 1 📌 0오늘은 너무 바람이 쐐고싶어서 월미도를 다녀왔어요
생각 정리가 조금 필요할거같아서 간건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바다도 보고 멀리 있는 영종도 섬들도 봤어요.
닭꼬치가 너무 맛있게 보여서 먹고싶었는데 6천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돈아까워서 디스코팡팡 타는곳에 앉아서 구경하고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누구 기다리냐고 같이 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닭꼬치 사주면요 라고 했더니 사줬어요 ㅋㅋㅋ 닭꼬치 얻어먹고 자꾸 술먹자고하는데 술 안먹는다고했더니 와서 앉아만 있어달라고 해서 식당을 들어갔어요
햄스터 잘 지내고 있네요 다행이다
23.08.2025 13:45 — 👍 1 🔁 0 💬 1 📌 0저는 다 내려놓고 글을 올리면 이제는 사람으로 안보고 엄청난 욕들이 와있을 줄 알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다들 응원해주시고 안쓰러워 해주시더라구요 많이 울었어요
트위터랑은 많이 다른거같아요 성향을 밝히면 다들 성적인 얘기들만 올줄알았는데 제 건강에 대한 질문이나 취미같은것도 물어봐주시네요
한번에 답변드리면 제 취미는 배드민턴이였어요 다리벌리는거 말고는 제가 잘하는게 배드민턴밖엔 없는거같네요 그리고 술은 잘 못먹어요 화장도 많이 안하는편이에요 좋아하는 음식은 해산물 좋아해요
아 제가 원하는게 몸파는건 아닙니다
물론 지금 생활이 힘들다보니 금전적 지원을 받으면 좋겠는건 맞아요 전에는 제가 몸 판 돈을 주인님한테 상납하고 지내면서 행복했던것도 맞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집에 혼자 있는것보다 하슬하면서 억지로라도 밥도 챙겨먹고 제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섹스하기위해서 건강해야되는 그런 생활이 하고싶었던거에요 그렇다고 이런 성향이 아니신 분들이 이런 성향인척 하면서 저한테 다가오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조심스럽게 다가오시고 아껴준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그런 삶이 익숙하지 않아서 오히려 반발이 들어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상스럽게 개보지년아 이러면서 연락하면 그것또한 거부감이 들어요
근데 가끔은 대화를 나누는것만으로도 움찔거리면서 정신이 멍해지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그런분들을 찾고싶어요
저를 여자로 보고 섹스 해볼려는 그런거 말고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 들을 보면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면 안되지... 라고 정신을 붙잡다가도 삶의 의욕이 없이 집에서 멍하니 있으면 또 우울해지고 그래요 사실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생리가 오면 발정이 나요
그러다보면 옛날에 찍었던 영상을 보거나 전 주인님들과 나눴던 대화를 보고 자위를 해요 그러다보면 다시 그런분을 모시고싶고 모시진 않더라도 그런대화를 나누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ddlife #남존여비 #섹블
사실 그냥 평범하게 살라고... 다시 시작해보라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이성을 붙잡고 있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누군가한테 귀속돼서 밥걱정도 안하고 그냥 쾌락만 느끼면서 즐기고 살았을 때가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거같아요
올해 초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회사는 해고당하고 별 생각도 안들고 집에서는 그냥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배도 고프지가 않아요
원래 52kg 였는데 얼마전에 병원가서 재보니 41kg 이더라구요 월급받아서 어떻게든 버텨왔는데 이제는 몸이라도 팔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왔어요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죄송했습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성향생활을 시작해서 존중은 받아본적도 없고 이름보단 욕설이나 성기 이름으로 불려진 적이 더 많고 사회에서도 제 경험들을 당당하게 얘기 못할정도로 많이 더러운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세번째 임신과 낙태를 경험하고 몸이 안좋아져 성향생활을 그만두고 돈을 구걸하면서 연명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건방지게 군게 맞습니다 지금도 sm영상을 보면 몸이 떨리고 반응합니다 돈을 핑계로 몸을 팔면서 성욕을 채운것도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따로 연락은 하지말아주세요
#섹블 #육변기 #남존여비 #능욕
그래요 제 글을 보고 다들 제 뇌는 이미 썩었다, 이미 끝장본 걸레라 더이상의 쾌락을 못느낄거다 등등 이런말들을 하시는건 알겠는데
인정해요 저는. 그럼 그런 존재는 교육시킬수가 없나요?
다들 피드에 암캐 구한다는둥 걸레 구한다는둥 교육받을 사람 구하고 뇌녹을 암컷들 와라 이런글들 많잔아요
저 녹고싶으니까 저 상대로 해보라구요
#남존여비 #섹블 #디그레이디
뇌가 도파민을 못만들어낸다
이미 끝장난걸레라서 더 못느낀다
이런 대화가 와있었는데 음..맞는말인거같아요
평범한 여자들은 걸레라고하면 화내거나 흥분을 느끼겠지만
저는 제가 걸레인걸 알아서 아무렇지않아요
다른 여자분들은 보지라는 말을 부끄러워하면서 말하겠지만
저는 전혀 부끄럽지도 않고 그래요
능욕이라면서 해도 저는만나서 평생을 이름보다 욕으로 더 많이 불려지며 살아왔다보니 그냥 그렇구나 난 그런애지
이런식으로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그럼에도 저를 다시 교육할 수 있으실거 같은분만 대화주세요
#남존여비 #노예 #섹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