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침착한 태도는 평온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다. 그는 죄인이다.
21.09.2025 17:21 — 👍 0 🔁 0 💬 0 📌 0@seongns.bsky.social
그의 침착한 태도는 평온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다. 그는 죄인이다.
21.09.2025 17:21 — 👍 0 🔁 0 💬 0 📌 0같이놀고싶어
21.09.2025 17:19 — 👍 0 🔁 0 💬 0 📌 0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 걸 잊어요
10.07.2025 09:59 — 👍 1 🔁 0 💬 0 📌 0속쓰려죽겠다
09.06.2025 05:51 — 👍 0 🔁 0 💬 0 📌 0와 지각할 뻔 ㅋㅋ
09.06.2025 02:59 — 👍 1 🔁 0 💬 0 📌 0아 자야돼
07.06.2025 19:07 — 👍 1 🔁 0 💬 0 📌 0어우 시험 지겨워
05.06.2025 06:21 — 👍 1 🔁 0 💬 0 📌 0음... 일희일비하지말자
02.06.2025 02:51 — 👍 1 🔁 0 💬 0 📌 06시에 일어나야 겨우 시간 맞추겠군...
01.06.2025 15:43 — 👍 1 🔁 0 💬 0 📌 0운전대를 놓지 마
01.06.2025 15:43 — 👍 0 🔁 0 💬 0 📌 0종강 시즌이라고?
거짓말
트위터에서 땅콩버터 같은 걸로 싸워대길래 땅콩버터 땡겨서 땅콩버터 주문했다
28.05.2025 08:43 — 👍 1 🔁 0 💬 0 📌 0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괜찮아~~~~
27.05.2025 12:37 — 👍 0 🔁 0 💬 0 📌 0괜
찮
아
아 미치겠다 진짜로
27.05.2025 06:23 — 👍 0 🔁 0 💬 0 📌 0잘 자
26.05.2025 16:35 — 👍 1 🔁 0 💬 0 📌 0한 시간 반만 더 버티면 돼... 
퇴근좀
교수님 제시간에 오실 리 없다는 믿음으로 커피 시켰다가 *망함
26.05.2025 05:00 — 👍 1 🔁 0 💬 0 📌 0해오라기 진짜 웃기게 생겼다... 손으로 빚고 싶음
25.05.2025 12:50 — 👍 1 🔁 0 💬 0 📌 0어두운 텐트 속 몸을 누이고 너에게 편지를 써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말들이 자꾸 맴돌고 있어
바보 같고 서툴지 모르지만 진실이 전해질까
하늘의 별들도 말해야 한다고 용기를 주듯이 반짝이는 이 밤 
더는 숨길 수 없어서 감출 수 없어서 말하려 해
노래처럼 넌 내 안에 흘러 뱔빛처럼 찬란한 멜로디
밀크티 빙수에 아메리카노에 말차 먹었더니 혈관 속 카페인이 느껴지네
24.05.2025 14:52 — 👍 1 🔁 0 💬 0 📌 0ㅜㅜ 비온대 
기온을 가늠할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