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친놈이 Culex tritaeniorhynchus를 쓰라고 문제를 냈냐
24.09.2025 23:02 — 👍 0 🔁 0 💬 0 📌 0@accipiter-nisu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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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놈이 Culex tritaeniorhynchus를 쓰라고 문제를 냈냐
24.09.2025 23:02 — 👍 0 🔁 0 💬 0 📌 0p16(CDKN2A): inhibit G1 to S phase progression
15.08.2025 01:35 — 👍 0 🔁 0 💬 0 📌 0HIF(hypoxia inducible factor)-1
: inducing angiogenesis and glycolysis
Ankylosing spondylitis B27
Behcet's disease B51
Rheumatoid arthritis DRB1*01, DRB1*04:01, 04, 05
Narcolepsy DQB1*06*02
Allopurinol-induced SCAR B*58:01
학교 가기 싫어
05.08.2025 01:43 — 👍 0 🔁 0 💬 0 📌 0전공스러운 헛소리를 너무 많이 쳤더니 트친이 어디 아픈 걸로 오해하고 걱정함...
01.08.2025 13:53 — 👍 0 🔁 0 💬 0 📌 01학기 끝날 무렵에도 실습실 앞까지 갔는데 안에서 사람 소리 들리니까 너무 무서워서 리뷰 못 가고 돌아왔어
방학 때는 집에 틀어박혀서 사람 만날 일 없으니까 좀 괜찮았는데
2학기 되니까 다시 올라오는 것 같아
솔직히 동기들이 다 먼저 복귀한 나를 뒤에서 비난할 것 같고
세상 사람들은 사람들 대로 휴학했던 나를 욕하고 비난할 것 같고
실제로 하고 있고
근데 휴학한 것도 3월에 복귀한 것도 다 나의 선택이고 이럴 걸 알았는데 왜 이것도 견디지 못하나 한심스럽고
사람이 너무 무서워
솔직히 매일 학교 가는 것도 무서워
가서 동기들 봐야 하는 것도 무섭고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사람 마주치는 것도 무서워
대중교통도 힘들어
사람이 너무 싫고 사람 만나는 거 상상만 해도 질식할 것 같아
힘들고 울고 싶은데 대인기피증 생겨서 사람은 너무 무섭고 손 까딱하기도 어려운데 할 일은 너무 많고 다들 이렇게 사는 것 같아서 이런 말도 꺼내면 안 될 것 같고
31.07.2025 18:29 — 👍 0 🔁 0 💬 1 📌 0지금은 감정을 느끼는 것조차 버겁기도 해
숨 쉬는 것도 힘든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를 지배하는 호르몬과 신경의 농간을 온몸으로 느끼기
이 생각을 너무 오랫동안 해와서 이제는 무슨 감정이든 간에 드러내면 안 될 것 같아
31.07.2025 18:19 — 👍 0 🔁 0 💬 1 📌 0우울한 걸 우울한 대로 다 말하고 다니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을 것 같다는 생각
31.07.2025 18:17 — 👍 0 🔁 0 💬 1 📌 0종강하고 한 번도 안 들어왔구나
24.07.2025 10:24 — 👍 0 🔁 0 💬 0 📌 0Target neuron 간의 연결을 저해하여 통증을 줄여준다.
04.07.2025 00:12 — 👍 0 🔁 0 💬 0 📌 0Gate theory는 통각 fiber들과 target neuron 사이의 연결을 억제할 수 있는 gating interneuron의 존재로 설명된다. Nociceptor primary afferent fiber인 A-delta, C fiber가 신호를 보내면 gating interneuron을 억제하여 target neuron으로 신호를 전달하여 통각이 전해지지만, non-nociceptor인 A-beta가 신호를 보내면 target neuron뿐만 아니라 gating interneuron을 활성화시켜서 모든 통각 fiber들과
04.07.2025 00:12 — 👍 0 🔁 0 💬 1 📌 0H.M.은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으나 수술 이전의 기억은 recall할 수 있었다. 이는 short term memory의 initial 생성에는 hippocampus가 관여하기 때문에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반복된 학습 등의 이유로 해당 기억이 해마에서 반복적으로 활성화되면, 다른 cortical network와의 상호작용 및 강화를 통해서 기억이 다른 부위로 옮겨가서 굳어지는 consolidation이 일어나기 때문에 과거 기억은 recall할 수 있는 것이다.
03.07.2025 23:25 — 👍 0 🔁 0 💬 1 📌 0Optic chiasm 위에 존재하는 suprachiasmic nucleus로부터 retina의 ganglion cell들이 circadian rhythm에 대한 정보를 준다. SCN에 도달한 이 정보는 pineal gland에서 어두울 때 melatonin이 나오도록 분비에 영향을 주어 circadian rhythm과 sleep cycle을 entrain시킨다.
03.07.2025 22:57 — 👍 0 🔁 0 💬 1 📌 0Substantia nigra의 pars compacta의 nigrostriatal fiber는 dopamine neuron인데, 이 뉴런이 striatum을 D1 수용체를 통해 직접 경로를 흥분, D2 수용체를 통해 간접 경로를 억제한다. 파킨슨씨병은 이 nigrostriatal fiber에 문제가 생긴 경우이다. 따라서 직접경로가 억제되고 간접경로가 촉진되어 운동의 개시와 수행이 힘들어진다.
03.07.2025 22:21 — 👍 0 🔁 0 💬 1 📌 0두 뉴런 GM1, GM2가 서로 억제성 시냅스로 연결되어 reciprocal inhibition이 일어난다. 이때 각 뉴런에는 HCN이라는 이온 채널이 존재하여, 막전압이 과분극되면 활성화되어 뉴런을 점점 depol 쪽으로 움직이게 한다.
03.07.2025 21:10 — 👍 0 🔁 0 💬 1 📌 0Ocular dominance column.
Monocular blindness에서 이 무늬가 사라지는 것은 deprived eye의 visual cortex region 쪽으로 layer 4의 non-deprived signal이 침범해서 차지한 것을 의미한다. 즉 ocular dominance column은 왼쪽과 오른쪽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cGMP-dependent ion Na+ channel에서는 Ca2+의 유입도 함께 일어나며, Ca2+는 guanylyl cyclase를 억제한다. 빛이 주어지면 PDE가 활성화되어 cGMP가 감소하므로 cGMP-dependent ion channel이 닫히고 calcium influx가 감소하여 GC 억제가 감소한다. 따라서 cGMP가 중가하여 다시 채널이 열리면서 막전압이 -40mV 탈분극 상태로 돌아간다.
03.07.2025 18:45 — 👍 1 🔁 0 💬 1 📌 0최교수님 것까지 볼 수 있나
일단 해보자
Levator palpabrae superioris
30.06.2025 22:46 — 👍 0 🔁 0 💬 0 📌 0시험 끝나면 본가에 칩거하면서 멘탈 회복 좀 해야지
29.06.2025 21:30 — 👍 1 🔁 0 💬 0 📌 0조금만 버텨
29.06.2025 21:18 — 👍 2 🔁 0 💬 0 📌 0자기연민에 빠지지 말자
29.06.2025 21:17 — 👍 2 🔁 0 💬 1 📌 0기신경해부 생리 생화 기신경생리
29.06.2025 07:26 — 👍 1 🔁 0 💬 0 📌 0주기적으로 케이크 먹고 싶어 증후군
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아 그거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빨기 반사...? 젖병 같은 거 갖다대면 본능적으로 빠는 거
28.06.2025 16:14 — 👍 0 🔁 0 💬 0 📌 0모로 반사 바빈스키 반사 쥐기 반사 걷기 반사
그리고 하나 더 있었는데 뭐지
암튼 바빈스키 반사가 최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