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ala0613.bsky.social
박은태 카이 에녹 홍광호 조성진 임윤찬 김홍박 정선아 / Classic MUSIC / ᴬᴿᵀᴵˢᵀ / All The Music In The World / ᴱᴰᵁᶜᴬᵀᴵᴼᴺ / ᑕOᖴᖴEE / APPLE / KMU 🎺 그리고 HYU 📚
11월에 주말 제외한 공휴일이 단 하루도 없고,
다음 달이 크리스마스다.
어이없네.
뭐했다고 벌써 연말이야?
하… 또 나이 먹고 또 늙네 또 늙어🔥🔥🔥
크리스마스까지 쉬는 날이 없다.
실화냐고…🥲
미친 방구석 온도 29.6도
03.07.2025 14:32 — 👍 0 🔁 0 💬 0 📌 011시가 넘은 밤 체감 온도가 27도면 열대야 맞는거 아니냐고🥵
02.07.2025 14:33 — 👍 0 🔁 0 💬 0 📌 0
더워서 4시반에 깬김에 2시간반 불태우며 공부💻📚📖
출근 전인데 오늘 뇌 할당량 다 씀🥶🥶😱
날씨 미치게 좋다.
30.04.2025 01:56 — 👍 0 🔁 0 💬 0 📌 0이 시간까지 커피 안(못) 마시고 샤핑하니
레알 힘들고 눈 돌아가네 하ㅠㅠㅠ
개힘들어…
아침부터 엄빠랑 샤핑 후 블루보틀 카페인 충전 완.
짐 맡기고 이제 석촌호수 산책 시즈악!
오 호수가 얼었닷!
아버님 런닝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 필요해요.
웃는남자 티켓요.
2주나 기다려야하는 이 현실...
오랜만에 공기 좋음.
너무 좋다!
7시에 일어나 창문 열어 제끼고 대청소하고 침대 커버 교체.
커피 마실 여유 따위 없다.
2주 동안 아팠던 골반끌고 정형외과 다녀와서 다시
엄빠 모시고 병원 다녀옴.
급한대로 동네 마트 다녀오고 이제 텀블러 들고 커피 마시러.
긴 연휴 첫 날인데 하루가 너무 길다..
이러니까
눈과 코가 간지럽고, 재채기 연발에
두피와 피부까지 간지럽지…
알레르기 있는 자는 그저 슬플 뿐…🥹😢😷
마스크를 착용해도 해결 불가🤧
미세먼지가 그래도 조금은 걷혀 창문을 열었다.
영하 날씨지만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산책보다 찬바람을 쐬기로 결정.
창문을 열고 서울 시내 야경과 한강을 보니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일은 미래의 내가 하겠지’라는 생각보다 이제는 ‘좀 더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뮤지컬 금단증상 온다.
미춰버리겠다…
뮤지컬 보고싶다.
뮤지컬 보고싶다.
뮤지컬 보고싶다.
감기가 제대로 걸려 괴롭지만
다음주에 병원 재검이라
몸 끌고 일단 10,000보라도 걸어야
운동한 느낌이라도 날 것 같아서 나옴.
아… 언제 다시 되돌아가냐..
누가 날 집어서 저기에 툭…
나온김에 12,000보는 걷겠구만😊
이래서 낮부터 몸이 쳐지고
눈에서 레이저 나오고
목이 아팠구나😐
근데 3주 전에도 몸살 걸렸었는데
또 오는거야?
하…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출퇴근 할 때마다 역 내 전광판에 웃는남자 티저 나오는데 볼 때마다 미치겠다.
표가 없다.
하…
얼른 팃팅 스케줄 줘라.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잘 만들었네
15.12.2024 15:56 — 👍 0 🔁 0 💬 0 📌 0오늘도 칼퇴를 못했고.
그렇지만 다른 날에 비해 일찍 퇴근했고.
18시 퇴근인데 11월 이후 매일 19-20시 퇴근😂
오늘은 그래도 18:40 퇴근해서 슬프지만 위안이 되는 뭐.
그런 날.
Current situation in Korea as seen through musical lyrics 5
뮤지컬 웃는남자 ‘그 눈을 떠’
Current situation in Korea as seen through musical lyrics 4
뮤지컬 하데스타운 ‘If It’s True’
Current situation in Korea as seen through musical lyrics 3
뮤지컬 일테노레 ‘새로운 세상’
Current situation in Korea as seen through musical lyrics 2
뮤지컬 드라큘라 ‘Deep In The Darkest Night’
Current situation in Korea as seen through musical lyrics 1
뮤지컬 데스노트 ’Death Note’
맞아요.
오늘 홍광호 보러 왔어요.
아 물론 지킬앤하이드도 보고.
얼마만에 지킬을 보고, 얼마만에 홍을 보는건지 원.
행복하구만❤️
토요일 같은 금요일이라 너무 좋군.
지킬 보러 가는 것 보다 출근 안하는게 당연 더 좋음.
오늘 잠실
돈쓰러.
스트레스엔 쇼핑이지🛍️🎄
정치가 쓰레기보다도 더 더러워 싫지만 그라서 야당도 여당도 지지 하지 않음. 솔까말 원래 정권이라는게 서로 기득권 탐내려다가 너한번 나한번씩 (투표로) 해먹는건데 그동안 민주당도 간첩죄, 예산 반대 시작으로 감사위 탄핵, 행안부장 탄핵, 방통위 탄핵으로 소추까지 랄지랄이었는데 그래도 삭렬이놈이 야밤에 계엄한건 대가리 총맞은거지.
어차피 세상이란건 ‘내가 옳고, 넌 틀려’ 이 잣대로 바라보니 이 분란이 나지.
정말이지 이쯤이면 대한민국 버리고 외국 국적 취득한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일 경우) 사람들이 위너일세.
어제 그냥 9시에 잠들었어야 했다.
11시즈음 누웠다가 나라 꼴이 이따위인걸 보고 잠 못자고
당직 출근길.
출근 하기도 전에 이미 피곤 만땅임.
어제 일찍 잔 사람이 위너다.
계엄선포를 해도 절차라는게 있는데 석렬이는 왜 그러는걸까.
나라가 자기껀지 알고 착각하나?
누가 용산에 총 안쏘냐?
하긴 대통령실을 청와대 사용 안히고 용산으로 옮길 때 부터 알아봤어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