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모드를 걸면 뭐하냐. 내가 집중을 안하는데 망할!
22.11.2023 02:41 — 👍 1 🔁 1 💬 0 📌 0@flatb201.bsky.social
눕지 말자
집중모드를 걸면 뭐하냐. 내가 집중을 안하는데 망할!
22.11.2023 02:41 — 👍 1 🔁 1 💬 0 📌 0오늘 백핸드 쫀쫀하길래 신나서 풀타임랠리 했더니 몸이 아파서 잠이 안와ㅜㅜㅜㅜㅜ
23.09.2025 18:37 — 👍 0 🔁 0 💬 0 📌 0밸런스가 일방적인 협업은 역시 즐겁기 힘든 듯
13.07.2025 18:36 — 👍 1 🔁 0 💬 0 📌 0글구 난 내 전공 자체에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데, 같은 이유로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가장 쓸모없을 직업군임을 거듭 깨달음🫥
10.06.2025 16:28 — 👍 0 🔁 0 💬 0 📌 0미뤘던 개정판 비교도 해봄. 원픽은 여전히 <여행의 끝>이지만 <너의 유토피아>에서 이어지는 재록순서 훨씬훨씬 좋음! 비생물-생물간의 대차대조가 세계관도 확장시킴. <저주토끼> 영문판도 읽어볼까
10.06.2025 16:26 — 👍 0 🔁 0 💬 1 📌 0무라사키 시키부의 세이 쇼나곤 견제ㅋㅋㅋ 브론테의 양가감정 같은 구석이 있음ㅋㅋ 정치 노선 아니라도 둘의 매력이 다른 점도. 어떤 문장을 찾다 천진한 단정함에 내쳐 읽은
10.06.2025 16:24 — 👍 0 🔁 0 💬 0 📌 0징르물 애독자로서 좋아하는 장르에는 무의식중에 좀더 엄격한 잣대를 댐. 그래서 읽기건 쓰기건 근본적 재미를 방해하는게 나 자신이 되고마는;
03.05.2025 19:03 — 👍 0 🔁 0 💬 0 📌 0넘 빨리 도착,, 공항버스 탔을껄;
27.01.2025 20:53 — 👍 0 🔁 0 💬 0 📌 0나의 애도는 죄책감일까? 영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믿지 않는다고 바라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슬픔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기에.
하지만 이조차 사람의 편의일뿐 개의 진짜 마음은 여전히 알 수 없다.
모두가 좋아하는 글을 읽었고, 왜 좋아하는지 알겠고, 또한 왜 나는 여전히 그 선호에 동참하지 않는지 확인함
17.01.2025 19:11 — 👍 0 🔁 0 💬 0 📌 0다수의 선호에서 비켜있어도 스스로의 속도로 걷는, 기어코 흔적처럼 남아 흔드는 글을 응원해. 그런 글은 분명 사랑하게 됨
17.01.2025 19:10 — 👍 0 🔁 0 💬 1 📌 0그치만 1세계백인놈들 말장난만큼은 내년 이맘때도 짜증날듯
17.01.2025 03:00 — 👍 0 🔁 0 💬 0 📌 0예민함(주로 미학적 함의로), 마이너 콜렉터, 활자중독자… 물론 있지. 그치만 ‘진짜’는 좀 더 내밀하지 않던가여. 저 단어를 본인 입으로 주장하는 이들이 늘 생경함;; 육성으로 듣는 뉴요커 런더너란 단어처럼 몸서리 쳐짐@@
오늘도 일케 백스텝백스텝
T2결과 예상대로지만 내내 찜찜후회하느니 후련하다. 작년 골든위크마다 독식해 눈치 좀 먹었지만 마일리지도 털고. 정말 가마쿠라 빼고 다 갔네;
07.01.2025 21:08 — 👍 0 🔁 0 💬 1 📌 0브런치 밀어버릴까.. 절판정보 찾기 힘드니까 놔둔건데 플랫폼 방향성이 꾸준하게 후져
07.01.2025 21:05 — 👍 0 🔁 0 💬 0 📌 0하루종일 커피만 마셔도 타격 없는 몸뚱이로 돌아가고 싶다
15.02.2024 19:39 — 👍 0 🔁 0 💬 0 📌 0올 겨울 들어 제일 예쁜 눈이 날리네
17.01.2024 05:20 — 👍 0 🔁 0 💬 0 📌 0블스 못생긴 아이콘 바뀌었네!
23.12.2023 05:43 — 👍 0 🔁 0 💬 0 📌 0DEC
22.12.2023 14:50 — 👍 0 🔁 0 💬 0 📌 0demitasse
오늘의 날씨
12.12.2023 14:54 — 👍 0 🔁 0 💬 1 📌 0집중모드를 걸면 뭐하냐. 내가 집중을 안하는데 망할!
22.11.2023 02:41 — 👍 1 🔁 1 💬 0 📌 0선의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세상은 엉망진창이지만 좋아하는 것들에 의지해 끈질기게 다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