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 @readingcain - Bluesky Profile

[대협태웅] simulacre: 뽀이피쿠 못쓰겠어서 급조한 임시창고 마감치는 도파민에 중독돼서 옛날에 쓰다 버린 쑤레기 하나 빨아왓숨니다

[대협태웅] simulacre
뽀이피쿠 못쓰겠어서 급조한 임시창고 posty.pe/4rmvv6 #센루 #대협태웅 #포스타입

05.12.2025 08:35 — 👍 1 🔁 2 💬 0 📌 1

세금 내야 한다고 생각합미다(냅다
미성년자지만...!!

06.12.2025 04:58 — 👍 0 🔁 0 💬 1 📌 0

첫눈 데이트
어 이형이 마주앉은 깜고 꼬시는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셨다면 정답입니다
#센루

05.12.2025 09:09 — 👍 3 🔁 5 💬 1 📌 0

센루 모자가 하얘서 요리사같기도하구
오코노미야끼 믹스로 만들었는데 꽤괜

05.12.2025 11:14 — 👍 4 🔁 1 💬 0 📌 0

블스가 나의 인스타가 된 것 같아
재밌었다

23.11.2025 11:30 — 👍 16 🔁 7 💬 0 📌 0

태웅이랑 대협이 아들같다 내가그려놓고

25.11.2025 14:51 — 👍 8 🔁 6 💬 0 📌 2

[차이나 패러독스] 쿠팡도 그랬다···‘중국인 소행’ 낙인찍는 순간, 기업 책임은 ‘실종’ [주간경향] “쿠팡 3370만개 정보 유출 직원은 중국인…이미 퇴사, 한국 떠났다”, “중국인 카르텔 소동에…C커머스 덩달아 눈치” 최근 드러난 쿠팡의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다룬 주요 언론사들의 기사 제목이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이 과거 쿠팡에서 인증 업무를 맡았던 중국 국적의 전 직원이라고 알려지면서 기업 측의 과실에 따른...

쿠팡도 그랬다···‘중국인 소행’ 낙인찍는 순간, 기업 책임은 ‘실종’ [차이나 패러독스]
www.khan.co.kr/article/2025...

"문제는 이 같은 혐오 프레임이 범죄나 사고의 본질적 문제를 가릴 수 있다는 점이다. 쿠팡 사태 역시 ‘중국인 범죄’ 프레임으로 고정되는 순간, 기업의 데이터 관리 부실이나 보안 체계의 허술함 같은 구조적 책임은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

06.12.2025 01:17 — 👍 50 🔁 157 💬 0 📌 5

날씨가 추워져서 고사리들을 썬룸에서 집안으로 들였더니 체다가 제일 좋아한다. 별이와 노랑이도 따라하던데 꽤 아늑한가봐.

04.12.2025 22:39 — 👍 58 🔁 44 💬 1 📌 1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04.12.2025 23:16 — 👍 148 🔁 366 💬 1 📌 18

중고딩 때 친구들 빙판길 신난다고 쭉 미끄러져 스케이트 타는 것처럼 다닐 때도 눈길... 빙판길 무셔... 하던 나는 이거 몇 년 전에 보고 아주 충실히 따라한다 ㅋㅋ
손 주머니에 넣으면 안 되니 장갑 꼭 끼고 펭귄 걸음을 열심히 걷는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빙판길 넘어짐 사고 너무 무셔...

05.12.2025 00:58 — 👍 10 🔁 8 💬 1 📌 0

“2차 가해 참지 않아”…곽혈수 고백에 ‘2025 미투’ 확산 #미투(METOO)2025, #내고백은저항이다, #세상모든곽혈수를위해, #비동의강간죄당장입법하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자신의 성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하고 피해자들과 연대의 뜻을 밝히는 ‘2025 미투운동’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는 비동의 강간죄(간음죄)

최근 SNS에서 자신의 성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하고 피해자들과 연대의 뜻을 밝히는 ‘2025 미투운동’이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이는 비동의 강간죄(간음죄) 입법을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으로 이어졌고, 4일 기준 8만8천여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이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습니다.

05.12.2025 01:00 — 👍 17 🔁 50 💬 0 📌 0

내년 색깔은 흰색이여

04.12.2025 16:49 — 👍 6 🔁 1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