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야한거나 쓰고싶다 일테면 현패 청백이가 ○○○○○○○○○○○○○○○○ 뭐 그런거 fse.tw/Y0xeYo2A
암호는 예전에 포타에 써둔 거 있음
posty.pe/ldve5c
@chohong.bsky.social
성인 / 청명백천💙🤍
아 그냥 야한거나 쓰고싶다 일테면 현패 청백이가 ○○○○○○○○○○○○○○○○ 뭐 그런거 fse.tw/Y0xeYo2A
암호는 예전에 포타에 써둔 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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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이 “나 없어도 씩씩하게 잘 있어야지.”이런 최악 발언해가지고 청명이 눈물 왈칵했음 좋겠다… “사숙은 벌써 죽을 생각부터 해?!” 이러고 빼앵했으면 좋겠다…
“이 자식이… 왜 남의 출장지를 저승으로 바꾸지?”
입으로는 못된 말을 해도 청명이 끌어안고 토닥토닥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청명이는 백천의 출장지 옆에 호텔잡고 따라가는 것임… 사숙이 없으면 밥도 모래씹는 거 같고 잠도 안오고 어쩌구해서 에휴 그래 내가 널 어쩌겠니 이러고 끼고 있어야만…
청명이한테 5살이 되어버린 백천을 안겨주는 생각함… 첨엔 귀여워하고 아닌척 좋아하는데 한 3시간 지나고 나면 기빨려서 왜 애가 낮잠도 안자냐고 바닥에 주저앉아서 고통받았으면 함… 사고회로도 어려지고 기억도 날아가서 공포의 ‘왜?’ 출력기가 되어버린 사숙… 꽃은 왜 피는거야? 왜 빨간 색이여? 하늘은 왜 파래? 이러면서.. 새삼 자기가 연하라는 사실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청명이 어떤지…
19.06.2025 02:57 — 👍 5 🔁 2 💬 1 📌 0현패에서 아직 기억없는 아기 청명이 백천한테 크면 형이랑 결혼할거라고 했는데… 백천이 원래 이 나이대 아이는 장래희망 트럭이라고 쓰기도 하고 맘에 드는 사람 누구한테나 결혼하자고 하니까ㅎㅎ하고 귀엽네ㅋㅋㅋ 하고 넘겼다가 연하 손에 들려서 식장에 입장하고 퍼뜩 정신차리는 걸 좋아하는 편… 아? 진심이었다고? 하는 백천이랑 나는 원래 내꺼라고 점찍은 건 다 가진다는 청명이랑…
19.06.2025 05:01 — 👍 2 🔁 2 💬 1 📌 0청명이가 사숙 뒷목을 좋아했으면 좋겠어. 머리카락 밑으로 손 쓱 밀어넣어서 목이랑 이어지는 뒤통수랑... 목이랑 슬슬 쓰다듬으면서 만져줬음 좋겠다. 백천은 뭐지? 입맞추자는 뜻인가? 하는데 잡아먹을 것처럼 노려보고 있지만 그냥 슥슥 쓰다듬고 싶을 뿐 딱히 입술박치기 할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22.05.2025 10:26 — 👍 5 🔁 1 💬 0 📌 0계곡이나 냇가에서 멱감는거면 저녁무렵엔 수면에 달이 떠있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 달빛에 희푸르게 빛나는 몸을 보다가 월궁항아가 따로없네… 하는 청명이랑 이 시간이 되어서야 간신히 씻을 시간 나서 뽀득뽀득 닦던 백천… 진심 뭐라고 하는거냐..;;;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고 있어;;; 이러면서 긴 머리 조물조물하고 있는데 사숙 등짝 보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린 지가 더 하면서… 하고 입 삐죽삐죽하는 청명이…
15.05.2025 00:03 — 👍 5 🔁 1 💬 1 📌 0아 디게 뻘한데… 청명이 손이 자연스럽게 윗엉덩이에 안착해서 자꾸 허리로 손 끌어올리는 백천이 생각남. 그게 희롱하려는 의도가 아니고요, 키 차이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편한 각도가 거기라서 그만….
정작 손 주차 제대로 못시킨 청명이도 엉덩이 느껴지면 흠칫하지만, 뻔뻔함으로 기선 제압함. 결국 얼굴 벌겋게 된 백천이 한 걸음 거리 벌려야함….
청명이 자기가 꽤 담백하고 질투도 잘 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음. 사실 질투를 안하는 건 당연하다는 듯이 옆에 붙어있기 때문임… 졸졸 따라다니고 치대고 사숙 골려먹으면서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임…
그치만 사숙이 한눈을 팔거나 하면… 영혼 연세 80년 이상 평생 검만 갈고 닦다가 사람한테 빠졌는데요. 그 사람이 자길 안보면(…) 같은 적폐 캐해를 하고 마는데
아… 청백 망충 연애가 너무 좋은 나머지… 이런 것만 떠오름…
“안보이는 곳은 깨물어도 된다며!”
“그래도 인마 최소한의 상식이 있지!!”
하고 사숙 마빡에 잇자국 남긴 사질과 마빡에 잇자국 단 사숙의 n차 싸움이 벌어지고…. 덕분에 영웅건 아래에 잇자국 같은 거 있는 줄 몰랐던 화산파 사람들만 또 과한 정보에 노출되는 피해를 당함. 남이 마빡 물어뜯긴거 알고 싶지 않은데 알게 됨. 대제자가 더워죽어도 팔뚝 못걷는 이유까지 덤으로 알게됨.
청백이 뻐뻐하다가 백천이 숨차서 고개 돌리니까 청명이 잔소리하면 좋겠음.
“이게 다 수련을 열심히 안해서 그래! 열심히 해봐라! 숨이 차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사숙이 지금하는 수련이 각고의 노력을 들인 열심히의 총합이라?”
이래서 귀에서 피가 날 것 같구나 이새끼야…하고 이만 꽉 깨물고 있음 좋겠다. 그치만 숨이 넘어갈락말락할 때까지 구르고 또 굴러도 뻐뻐 쭈왑할 때는 숨이 참…
아니이..!! 자기가 해달라며! 먼저 입술 붙였으면서!! 하고 와악하는 청명이… 수신오류를 깨달은 백천이… 아니.. 청명아.. 나는 이게 아니라 그냥 쪽.. 뽀뽀.. 그런… 이러면서 얼굴 벌개져서 설명하니까 와악왁왁하던 청명이도 뚝 멈춰서 어… 어어? 하고 삐그덕삐그덕했음 좋겠다… 그러고 나서 괜히 자기가 수신오류 냈다는 게 부끄러워서 사, 사숙은 다 큰 어른이 뭔 그런..! 애들 장난 같은 걸 하자고 해! 하고 소리 와악하면 좋겠음
17.04.2025 23:49 — 👍 2 🔁 1 💬 1 📌 0청명이가 둘이나 셋이 되어서 합치려면 >>진실한 사랑의 입맞춤<<이 필요한 것두 재미있을거 같음. 어떤 면에서냐면… 엄밀히 따지면 이건 해주인데 사숙이 내 앞에서 다른 놈(본인의 일부임.. 한 6분의 1정도)와 주둥이를 비비다는 사실도 참을 수 없어할 거라는 것이… 백천한테 으르렁거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이 새끼야… 그러니까 왜 칠칠 맞게 아무거나 밟고 다니고..! 하게 되는…
17.04.2025 03:38 — 👍 5 🔁 3 💬 1 📌 0청명이랑 백천이랑 투닥거리다가 또 넝마꼴이 된 백천이 머리 다시 묶으면서 “어휴 저 새끼 고양이 같은 놈…” 이래서 다들 예? 뭐? 요? 미치셨나요? 하고 봐서 ”뭐, 왜..? 날뛰는 게 꼭 고양이 같잖냐. 내가 뭐 없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하면서 주절주절 변명하면 좋겠음. 그걸 보고 ”아니 어떻게 고양이를 청명이 같은 놈한테 비교를… 그거 모욕입니다. 고양이한테 모욕이에요!“하는 원성만샀으면 함…
그치만 제 눈에 안경이라고… 거 뭐냐 사랑이 객관성을 다 망가트린 백천 눈엔 귀업게만 보임
백천이 청명이 상대로 미인계 좀 써줬으면 좋겠다. 걍 ‘쟤 사숙 얼굴 좋아하긴 하는데 넘어가진 않을걸? VS ㄴㄴ아님 홀랑 넘어갈것’이란 내기의 결과를 알기 위해 등떠밀려서 미인계 비슷한(?)걸 하다가 청명이 시큰둥하게 “동룡이 뭐 잘못먹었어?”하니까 버튼 눌려서 너 이새끼 두고봐라!하고 진심 100%의 미인계 공격하면 좋겠음
08.04.2025 04:41 — 👍 2 🔁 2 💬 1 📌 0청백마씁니다
04.04.2025 05:19 — 👍 8 🔁 4 💬 0 📌 0청백으로 옷 밖으로 보이는 곳 빼고는 한군데씩 청명이 잇자국이나 손자국 있음 좋겠다. 자기도 모르게 소매 쓱 걷어올리는데 팔뚝에 선명한 물린자국 있어서 다들 왐마야… 하면서 시선 피하는 게 좋음… 백천은 모르다가 자기 팔뚝 보고 놀래서 후다닥 옷매무새 다듬고… 청명이한테 작작 좀 하라고 했다가 담날엔 볼에 잇자국 달고 나왔으면 함
05.04.2025 00:21 — 👍 5 🔁 3 💬 0 📌 0나는 사숙이 다섯명의 청명이에게 둘러쌓이면 일단 현실을 부정했다가, 청명이 다섯이면 우리편에는 개이득 아니냐 했다가 그게 전부 5분의 1이라는 걸 알고나서는 이런 젠장할 외치면서 하나씩 주워다가 안상하게(다시 합체할 때까지) 방에 밀어넣을 거 같음.
대가리 깨는 것도 멀쩡할 때나 해야지.. 이렇게 약해진 놈의 머리통을 두들겨봤자 의미가 없다.. 서로 싸워대는 놈들 사이에서 몸으로 막으면서 내심 경지가 높은 고수가 쓰는 금나수 수법 372717개 견식하나 했는데 시장바닥 개싸움도 이보다는 품위있을 것 같은 수준으로 싸웠음 좋겠다
witchform.com/deposit_form...
앗 맞다 신간 재고폼 올랴야지 청백 책 팔아요 책팔아요~~~
청명백천
Sasuk and his usually job of trying to keep the Mad Dog from biting people 🤧
청백
18.01.2025 15:09 — 👍 11 🔁 9 💬 0 📌 0청백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나는 평생 청백할거야...
룡룡청백🩵🤍
08.01.2025 19:22 — 👍 8 🔁 3 💬 0 📌 0아이소때 배포합니다😘
11.01.2025 18:37 — 👍 5 🔁 4 💬 0 📌 0그리기 즐거웠지만 안쓰게 된 컷 버리기,,
09.01.2025 14:30 — 👍 16 🔁 9 💬 0 📌 0 어제 자면서 으으... 이 갈면서 잠자지 않으려면 최애컾 생각을 해야 한다 청백...청백연성.... 하면서 생각하다가 잠들었더니 아이디어를 몇가지 떠올렸는데 다 비몽사몽 상태여서 제대로 기억나는게 별로 없다..
한 두가지 정도가 그나마 좀 기억나는데 하나는 무신 청명(신선)이 머무는 선계 구석에 인간 백천이 힘겹게 기어올라와서 소원권 하나를 걸고 내기를 하는거. 뭔가 신박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던거 같은데 막상 그 내기 내용이나 소원이 뭔진 기억 안 나고 근데 청명이 속으로 코웃음치며 어차피 자기가 이길거라고 확신했던거...왜냐면
살면서 절대 겪어보리라 생각지 못했던 일이다. 두 번을 살았어도 상상을 못했던 일이란 뜻이다.
…로 시작하는 청백 쓰고 싶다. 엉덩이 깨물려서 경악하는 백천이랑, 아니 애인 사이에 거기 좀 깨문다고 놀란 고양이처럼 펄쩍 뛰어야겠냐고 하는 청명이. 그치만 진백천 인생에 누가 엉덩이를 깨문다… 그런 것은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물론 상상 못해본 사질과의 동침도 이루어지긴 했는데< 뭐 그건 그러려니하고…
어떤 사숙이 뜯어먹히다, 먹히다 결국 뒤집어 보겠다는 결심을 했으면… 그리고 어떤 사질의 “사숙, 양심이 있어? 이 어린 나를 어떻게 해보겠다고?”해서 뜻밖의 양심통과 조우하는 어떤 사숙… 허리의 고통<양심통이라서 결국 또 뜯어먹히다가 “이 새끼야, 양심은 네가 있어야지!”하고 울분을 토하고 만다… 하지만 어떤 사질은 뻔뻔한 얼굴로 “사!숙!이잖아. 사!숙!이라며. 사!숙!으로 여기기는 하냐고 그랬잖아.” 이래서 사숙사숙사숙 공격을 당한 어떤 사숙이 또 지는 것으로…
07.01.2025 09:16 — 👍 5 🔁 3 💬 1 📌 1앙!!!
10.01.2025 17:53 — 👍 12 🔁 9 💬 0 📌 1청백
11.01.2025 16:59 — 👍 30 🔁 19 💬 0 📌 0긍정회로를 돌려보자....
현패 백천이가 우연히 청명이의 검색목록을 보게 되고 정리해주다가 꾸금사이트(*범죄영상은 종류를 막론하고 일체 없는)를 발견해버리는거임... 음.... ....
...(종류를 막론하고 어떤 범죄영상-불법촬영, 딥페이크, 합의하지 않았거나 가스라이팅 등을 동원한 성폭행, 미성년자 대상의 성도착, 사기 고용이나 인신매매 등-도 없는 포르ㄴ사이트라는 게 가능하긴 한가 회의가 듬)(뭐 비엘세계관이니까 가능하다고 치자)
...
여튼 그래서 한번 호기심에+청명이 취향 알아볼 겸 백천도 죽 구경해봤는데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