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또

사랑스러워...

이 아기뱜!!!!! 눈에 들어가면 어쩌려고!!!!! 진짜 200퍼 즐기는 모습이라 너무 착잡해요... 그래... 네가 좋다면 나도 좋아 찰리야.......

그 식혜발바닥보다도 작은 사이즈의 그림 말씀하신 거지요...
내 내가 푸데푸데 사육당할동안 지스님은 요리에 뉴짤까지 찌셨어...도대체 피셔 보면서는 저랑 얘기도 하셨는데 언제 그리신거지요

찰리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아..................

너무 사랑스러워...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런거 그냥 봐도 되는건가... 찰리 온 몸이 너덜거리는데 이 멈은 왜 자제라는걸 안하는거 같지...

구운 파인애플이 먹고싶어...

먀?먀먀먀먀먀먀먀먀

먀먀먀먀먀먀먀먀먀먀먀먀먀먀

유감님 되게 재밌어 보이는 세계관을 풀고계셔...

......벌써 해가 바뀌었다고요...

앞은 플로리다 커미션이비니다

히히

다시 생각해도 너무했어요.
이건 백작부인이 작정하고 백작을 꼬신 거라니까요
백작도 정신 못 차리고 붙어먹어서 금수새낀가... 하고 절망하다가 곁에 누운 부인 보고 하지만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지... 한다니까요. 이든은 무력하지만 찰리는 이제 이든을 가질 준비가 됐잖아요...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헉 찰리는 몰라몰라 투닥투닥이 아니라 진심펀치ㅡ!!!로 날리는구나... 아 아니 갑자기 이든이 왜 아프나 했더니 저랑 연동된거였냐고요 꺄아아아아악 (건강할게요)

지스님의 이런 보정을 받고 미인이 되어가는거구나 이든은... 헉 피폐하고 지친 느낌의 미인..좋아... 이든은 안 그래도 잠 조금자 상사가 눈밑이 퀭해진거 보고 기겁하겠다... 찰리의 쉬면 낫겠거니는 회복력이 일반인에 불과한 이든이 근 4주동안 팔 깁스를 하는걸 보고 쏙 들어갈지도요. 꺄아아아악 저 저왜 물린거예요?!!!! 결국 옆에 보고 침대 깔대못해 병상에 기어올라와서 자는 아기뱜을 영원히 끼고 살고싶다... (안 할 거예요 일단은.) 밤에 간호사 와서 슥 확인하면 조용히 팔만 내밀면서 이 사람 깬다고 눈짓하겠죠...

따로 임무 나갔다가 다쳐왔으련가... 안 그래도 떨어지면 분리불안오는 둘이 지금 강제 합사 중지 명령을 받았어요... 야무지게 다쳐왔군...

아악 악 악!!!!!!!!!!!!!!!!!!!!!!!!
비몽사몽한 와중에 보고 비명질렀다고요 말도 안돼 착하게 살지 않았는데 지스님이 선물을 주신다........ 그것도 완전 귀여운 찰리의 앙탈이야.... 점점 이든 속눈썹이란게 생기고 있어서 이렇게 성사후상향이 들어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첫 컷의 굳은 표정의 찰리도 너무 짜릿해서 좋아요... 손부터 나가는 아가뱜... 당신 남편 죽어.하는거 보니 프러포즈한 후군여... 이잉... 하는 찰리 언제 안 좋아지지... 영원히 좋아하겠다...

찰리가 입에 젤리빈 넣어줄 때마다 받아먹으면서 슬쩍 손가락 핥는 중위 있음... 오프레 이든은 해마다 쌍디들이나 찰리 하는거에 따라서 바꾸겠지만 거대한 호박.인 적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아니 뇨찰리가 살해당해서 영원히 떠도는 유령신부였다고! 마녀 이든이 홀랑 데려다가 나랑 결혼 해. 해버려서 결국 신혼까지 다이렉트로 가버린거구나... 붕대 느슨해진거 다시 감으려다 슬쩍 찰리 보여주면서 ...풀어볼래? 했겠지...

사탕만 주고 가려 했는데 상사가 팔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이든은 크레바스 밑으로 가야하는데...... 결국 붙어서 지하세계까지 가서 석류를 먹이고 말았겠구나... 소라이든은 동생이 잘 커준게 마냥 고맙고, 귀여워서 마구 쓰담어줬을 것 같아요. 드물게 컨디션 좋았던 날에 집에서 하는 정도였겠지만 집 안의 혼자 있는 유령은 찰리만을 위한 거니까요. 하지만 죽어도 괜찮다고는 말아주라.
약간 중세 사냥꾼이나 스팀펑크룩에 가까운 사냥꾼?복장이 가끔 할로윈에서 보이더라고요. 몬스터 헌터라던데...

이든 입마개 줄을 찰리가 들고 있으면 정말 좋겠지... 뇨이든은 아마... 마녀? 뇨찰리가 유령신부하면 뇨이든이 마녀해서 홀랑 데려가야지... 미이라는 집에서 보라고 마녀옷 아래 입은거 보여줄 거예요. 아무래도 밖에서 입기에는 너무...한 옷이었어.

아악 내가 까무룩 잠든 사이에 지스님이 이런걸 궁금해 하셨다고!!!! 유령은 아마도 사망 이후 찰리 곁에 잠시 나타나서 기운 복돋아도울 때나 입었을 것 같아요. 해피 할로윈. 하면서 찰리 손에 반짝거리는 사탕 몇 개 두고가는 유령... 사실 소라이든이야말로 유령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늑대인간.. 아마도 찰리랑 같이 분장하면 이든은 늑대인간 하고 찰리는 강시해서 둘이 붙어다니는게 재밌겠죠.. 하지만 세트로 맞춘다면 이든은 웨어울프 할테니까 찰리는 중세 사냥꾼 느낌해서 페어로 맞춰줬으면 해...

블스는 좋지만 CEO 상태 보아하니 조만간 폐허 될 것 같고 어떻게든 이든을 들어올리고 싶어서 알티돌던 앱 써봤는데 워터마크는 그렇다치고 열화가 너무 되네… 컴퓨터를 새로 사고 글레이즈 프로그램을 쓰는 수밖에 없는건가 그냥 파일 와르르 보내면 프로그램 돌려서 보내주는 커미션이 있으면 좋겠어…

음...내일 올 때 순두부 좀 사와야겠다

아니 푹 주무시라고요
2시간 갖고 누구 코에 붙이냐고요

찰리가...좋아......

Little fall friend, we found in the nook of a tree. He was peeking out, watching me~
I offered my hand, and he jumped right in!
Now I have a tiny, adorable pumpkin friend 🧡

Made a cute lil pumpkin sprite!

#plush #cute #crafts #pumpkin #fall #plushartist #fae

찰리랑 붙어있을 시간을 위해 예약제로 하고 있읍니다() 나가기 전에 찰리 이마 쵹...해서 깨우고 나가겠죠...

5시간 안에 끝내고 곤히 잠든 애인 옆에 파고들어서 꾸욱... 안고자겠지... 둘은 덩치가 그렇게 크지도 않으니까 붙어 잔다면 더블침대 정돈 넉넉했을 지도요. 헉 찰리가 덜컥 전세로 냈다고!!! 이든은 곤란하다는 듯이 웃다가 마음 고쳐먹고 그 대신 최고의 잠을 재우겠다... 싶어해요. 오리지널만큼 먹진 않지만 (그 덩치가 되면 그만큼 먹을 거예요) 그래도 식비며 이것저것 나가니까 장학금과 과외를 노리지 않았을까. 애들 가르치는건 제법 잘해서 종종 학부모가 추천해서 연줄로 이어가는 경우도 있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