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A [티가]

블루스카이 초대장 시절 왔다가 바뀐 거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 요약

- 초대장 제도 사라졌습니다.
- 여전히 플텍 안 됩니다.(테스트는 한다고 합니다.)
- 여전히 블락으로 블언블 안 됩니다.(블락풀면 다시 팔로입니다.)
- gif 생겼습니다. 다만 직접 올리기가 안됩니다. 우회해야 합니다.
- 디엠이 생겼습니다.
- 영상이 생겼습니다.
- 메인트가 생겼습니다.
- 그 사이 섹계가 많이 들어와 차단 리스트를 참조해 일괄 차단 추천 드립니다.

ㄹㅇ잠금계할거아니면 ㅇㅇ님검색했을때 안뜨는게 이득인거가타요ㅠ

블루스카이는 플계랑 블언블을 도입하라!!

아껴써야겠다…..

산프몰 한박스먹고서 일본맥주 물려서 그만마시려고했는데 동네 세븐이 종류무관 4캔 9천원(!!!!!)행사를해서 그만;;

교토에서 전세계 최저가로 탈리스커25년 구매ㄷㄷ 거의 21년도쯤 가격같은데 어쩌다 이 가격인지 궁금함...

발베니가 정상가된거보니 한국 위스키붐은 정말 끝이군

1급발암물질(스트레스)에 이이제이로 1급발암물질 파티함

좋은 음식을 과식하는 것보다 소위 정크푸드를 소식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음식은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되 적게 먹고, 쉬지않고 먹지 말고 배가 고플때 먹자.

피자랑 편의점 와인으로 혼밥 혼술

사실 연좌제 얘기 처음 나왔을때는 헉 그치만 만에하나라도 정지되면 어떡해 ㅠ 하고 조심스러웠는데 유명한 악성 이용자조차 정지되지 않는 것을 보고(아마도 저번에 개발팀이 이야기했던 개발팀이 잘 모르는 언어권 커뮤니티의 경우 개입하기 어렵다는 것이 주 이유인듯) 그냥 한국어권하곤 크게 연관없는 사안이겠구나....하고 넘어감(...)

비염은 단지 그냥 콧물이 흐르는 게 아닙니다. 저도 몰랐어요
비강 점막이 부어오름과 동시에 물같은 콧물이 흐르는데 이게 원활한 호흡을 방해하면서 머리도 어지러워져요

비염환자의 고통을 그냥 코찔찔이로 퉁치지 말지어다(저한테하는말

블스는 좀 격조했는데 그사이 대만 카발란 증류소를 다녀왔습니당
진짜 이게 2008년에 세워진 증류소가 맞나?
투어도 부지도 훌륭하고 캐스크도 너무 잘쓰고... 코어레인지가 싱캐라 편차가 심한걸 단 하나의 캐스크 라는 식으로 포장하는것도 감탄 굿즈도 좋고 프로그램도 좋고.
이제 오사카쪽?이었나... 산토리 증류소만 가보면 이후로 돈많아진날 스카치증류소 투어 하고싶네요

요샌 술은 더 사고싶은게 없고
시가로 확장됐는데
오늘 정말 "엉터리로 만" 시가가 어떤가 체험해버림...
다행히도 집 옥상이나 베란다 마음대로 쓸수있어서 피기편한건 굿

생잼 70주년기념 2008 cs 럼
그냥.
엄청나게
맛있다...

하쿠슈는 6월출시였나 그래서 재고소진이 많이된거같아요....(저도 한번도 못봤네요 ㅠ)그냥 딱 야마자키 nas로 만든 하이볼 느낌이네요 그래도 일본 rtd는 탄산감은 기가막히게 잘 잡는거같아요

야마자키 하이볼
역시 RTD치고 준수한맛이고
야마자키 배 향도 살아있지만..
맛이 단순하고 영 밍밍하다
카발란rtd하이볼이 더 재밌는듯...

....돌려보내줘(ㅠㅠㅋㅋㅋㅋㅋ
기념품으로 닛카 츠루 사고싶었는데...못삼...

홋카이도 여행 전리품...인데
좌측4개는 유럽ㅡ일본 배송건
우측 두개만 일본 구매건ㅋㅋ

글렌알라키 2010 캐스크 12년 올로로소 캐스크스트렝스. 미친듯이 달콤하다. 빌리워커가 진정 장사꾼이라 할지라도 100파운드에 이런 퀄리티면 뭔들 싶음. 토피넛. 초콜릿. 달콤하다

믹서 준비는 항상 든든하게

무빙 볼까말까 고민한다면 이 두가지만으로 충분히 볼 가치가 있음.
1. 일베충의 ~노체 용어 대놓고 박살냄. “한번만 더 노노 거리면 아가리를 쭈욱 잡아 빼버린다.” 미디어에서 일베체 대놓고 응징하는 통쾌한 장면을 볼줄이야
2. 장희수의 제 1 능력 힐링팩터보다 더 강력한 제 0 능력 예쁨능력. 보다보면 숨막히는 미모에 눈이 막 힐링됨
장르는 X맨과 예전 미드 히어로즈를 섞은듯함. 7화까지 나왔는데 이제 등장인물 프롤로그 정도 느낌이고 20화까지라니 기대됨

하이볼 밑재료 올레오 샤카롬과 레몬즙 ... 1kg작업...(중노동

이퀼리브리엄 루시드드림,

꼬마루 수제 돈치즈육포

블랑톤 sftb 싱하탄산수에 연하게

밥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뭘 원하세요

쉐리위스키는 취향이 아닌가보다...했는데
달모어와 탐듀로 쿰쿰함의 매력을 배우고나니 맛있음...ㅋㅋㅋ

글렌드로낙 cs 배치 10 반년쯤 됐는데 갑자기 황내가 확올라온다?!?!?!내 컨디션문제일지도...

아메리칸오크와 유러피안오크 가격이 같은게 괘씸해서그만(

집에 비싼 버번베럴 스타우트 잔뜩 쟁여놓고 맛이 부담스러워 손이 잘 안가는 현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