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23.07.2025 11:11 — 👍 2 🔁 0 💬 0 📌 0@mintlenon.bsky.social
예쁜것만 좋아해요. 반짝거리죠.
솜사탕
23.07.2025 11:11 — 👍 2 🔁 0 💬 0 📌 0*하새로
여름의 밤.
여름이다
06.07.2025 07:28 — 👍 0 🔁 0 💬 0 📌 0그거슨 저 😘
13.06.2025 04:46 — 👍 0 🔁 0 💬 1 📌 0예뻐서 요즘 자주보는 코디
07.06.2025 06:58 — 👍 0 🔁 0 💬 0 📌 0레이스보닛
02.06.2025 02:57 — 👍 1 🔁 0 💬 1 📌 0스케쥴러상으로 체크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이 많이 소요 됐구나.
28.05.2025 04:54 — 👍 0 🔁 0 💬 0 📌 0열흘 사이
14.04.2025 10:04 — 👍 1 🔁 1 💬 0 📌 0tell me why
소년 소녀 꽃길을 걷다
*홍윤
”내 선택이 ‘악’이라는 것은 잘 알아. 내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아. 하지만, 나를 그 선택으로 몰아간 이 세계만큼은 용서하지 않을꺼야.“
<’어느 악녀의 고백‘ 첫 문장>
책빌리러가야지~~ 하고 움직이지않음
13.05.2025 05:47 — 👍 0 🔁 0 💬 0 📌 0무언갈 하기에 피로도가 높구나
08.05.2025 10:22 — 👍 0 🔁 0 💬 0 📌 0소녀
07.05.2025 13:14 — 👍 1 🔁 0 💬 0 📌 0마녀
07.05.2025 13:14 — 👍 2 🔁 1 💬 1 📌 0낙원
바다
포말
clover
02.05.2025 00:53 — 👍 1 🔁 1 💬 0 📌 0🌫️
01.05.2025 08:55 — 👍 7 🔁 3 💬 0 📌 0아가
30.04.2025 23:13 — 👍 1 🔁 0 💬 0 📌 0인외들이 인간과 다른기준으로 살거라 생각한다. 그들의 삶이 있겠지
30.04.2025 14:19 — 👍 0 🔁 0 💬 0 📌 0낙원
30.04.2025 14:05 — 👍 1 🔁 0 💬 1 📌 0체쎄의 좌절도 소소하게 바라고 있다. 어쩔 수 없지에서 이건 안돼 하는 순간.
30.04.2025 11:54 — 👍 1 🔁 0 💬 0 📌 0언니가 재미를 느낄 상대가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
30.04.2025 11:50 — 👍 1 🔁 0 💬 0 📌 0일리는 여전히 소년이길 바라다가 자랐으면 싶다가 라샤가 고독해졌으면 해.
30.04.2025 11:49 — 👍 1 🔁 0 💬 0 📌 0백야가 줄곧 외로움속 불안함을 가지길 바랐다. 그리고 모란이 감정적이게 되기를.
30.04.2025 11:48 — 👍 1 🔁 0 💬 0 📌 0다정하고 안정적인게 최고야.
30.04.2025 11:47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