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면 어쩌구 금액 지불하더니 지들 멋대로 4시 예약을 4시반으로 옮기는 건 뭐냐,,
16.11.2025 07:27 — 👍 1 🔁 0 💬 0 📌 0@takeeesumi.bsky.social
구불구불 일상
노쇼면 어쩌구 금액 지불하더니 지들 멋대로 4시 예약을 4시반으로 옮기는 건 뭐냐,,
16.11.2025 07:27 — 👍 1 🔁 0 💬 0 📌 0미용실 예약했는데 20분째 방치되는 중,,, 하
16.11.2025 07:25 — 👍 1 🔁 0 💬 0 📌 0고려인마을빵 주문했는데 정말 빵처럼 생겼다. 인벤토리에서 꺼낸 듯. 그리고 겁나 큼. 당근김치도 넘 맛있음.
13.11.2025 01:17 — 👍 80 🔁 74 💬 2 📌 0오늘 헤이즐넛 시랍 많이 넣은 뜨아 먹어서 좋앗다 행복한 맛,,
13.11.2025 14:42 — 👍 4 🔁 0 💬 0 📌 0배란통때문에,,, 진통제 먹은 건 처음이다 배아파 ㅜ
13.11.2025 14:42 — 👍 2 🔁 0 💬 0 📌 0요즘의 낙:
1. 겨울 옷 야금야금 사기
2. 새 화장품 사기
3. 얼음피크민 모으기
오랜만에 책을 읽었고 현실과 잠시 분리되며 영혼이 아주 조금, 한 뼘도 못 될지 언정 깊어지고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
03.11.2025 13:16 — 👍 9 🔁 0 💬 0 📌 0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을 그리 신뢰하진 않는다. 그치만 오래 아팠던 일을 다시 마주했을 때 떨치고 일어나는 시간이 짧아진 걸 보면 아주 약간 모서리가 깎이긴 하는 모양이야. 없던 일이 되진 않겠지만. 아주 영영.
02.11.2025 05:43 — 👍 2 🔁 1 💬 0 📌 0오피스 와이프,오피스 허즈밴드의 짓거리도,,, 서로 아빠, 딸 하고 부르는 거 보고 토나와
02.11.2025 05:43 — 👍 0 🔁 0 💬 0 📌 0퇴근길에 약속 있다고 본인 가방에서 하루종일 물러터진 바나나를 나보고 겉은 이래도 속은 멀쩡하니 먹으라고 주는 건 뭘까.
02.11.2025 05:42 — 👍 2 🔁 0 💬 0 📌 0일도 사람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싫다
02.11.2025 05:41 — 👍 3 🔁 0 💬 0 📌 0드디어,,, 현 회사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아쉬움도 없다 이제 정말 공부하자
아침에 일찍 나와도 6시면 그냥 집에 갈래. 휴가도 반납안하고 그냥 쓸래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자다가 깼다,,
01.11.2025 20:05 — 👍 3 🔁 0 💬 0 📌 0난 열어분이 닭 좋아할지 몰랐어용
보송한 닭사진 더 드릴까여?
오늘 햇빛 좋아서 납작하게 뒹굴거리는 닭들이에용
마싯다
15.10.2025 11:24 — 👍 24 🔁 2 💬 0 📌 0약간 월요일인거 안믿기는데요
12.10.2025 23:21 — 👍 7 🔁 0 💬 0 📌 0점심과 저녁 사이 어딘가…
11.10.2025 07:15 — 👍 37 🔁 5 💬 3 📌 0처음 보는 피자집 메뉴가 맛있어보여서 담다가 그만 주문이 되어벌임,,,
굿실수 굿실수
길쭉하고 커다란 빵. 사람 허벅지만한 크기다.
채썬 당근이 반찬통에 담겨있고, 윤기가 돈다.
고려인마을 스마트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궁금했던 당근김치를 사봤는데, 소문대로 맛있다. 김치는 김친데 한국김치처럼 양념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서 샐러드나 샌드위치에도 어울리고, 밥반찬으로도 좋다. 짜사이의 당근 버전 같기도 하고? 김밥에 넣어도 좋을 듯. 빵도 같이 샀는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올라와서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앞으로 둘다 떨어지지 않게 구매하게 될 것 같다.
11.10.2025 03:38 — 👍 71 🔁 72 💬 4 📌 1으른의 상징 트렌치코트삿따,,,
잘 어울려야할텐데,,
졸려서 꾸벅꾸벅 졸다가 급 역류성 식도염와서 따땃한 카모마일 마신다,,,
09.10.2025 14:05 — 👍 5 🔁 0 💬 0 📌 0인생에 술과 커피, 각종 전과 튀김, 삼겹살이 없다면 사는 재미가 반은 없을 듯
08.10.2025 11:55 — 👍 5 🔁 0 💬 0 📌 0술이랑 커피 맛잇게 먹기위해서라도 평생 건강해야겟슨
08.10.2025 11:53 — 👍 6 🔁 0 💬 0 📌 0컨디션이 안좋긴 한가보다,,, 뜨아 마시는데 몸에서 안받는게 늑껴짐;
08.10.2025 11:52 — 👍 2 🔁 0 💬 0 📌 0이제 콧물은 덜 나는데 갑분 목이 좀 칼칼하고 기침을 하기 시작한다,, 코로나 맞았군,,
그래도 요란하지 않고 잔잔한 코로나를 겪고 있어서 다행이다,,,
쇼팽 콩쿨 라이브를 들으며서 대청소 마친 쾌적한 방에 샤워도 마치고 폭신하게 누워있다니,,최고의 힐링휴가
07.10.2025 16:59 — 👍 7 🔁 0 💬 0 📌 0돈 버니까 그래도 좋은 점이라고 하면,,,
낡은 이불과 베개솜, 커버를 싹 버리고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새로 샀다는 것,,,
졸리고,,, 샤워도 다했고 자기만 하면 되는 야심한 새벽인데 자기 싫어서 치킨버거 시키고 싶은 심정을 나타내는 단어가 있을까
07.10.2025 16:56 — 👍 2 🔁 0 💬 0 📌 0벼가 익고 코스모스가 꽃 피는 계절 😊
자연의 변화는 언제나 큰 흐름을 보여 주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나를 돌아보게 해 준다...
올해 나올 크리스마스 실바니안,,,
작년 버젼이 훨씬 귀엽게 보여서 구매가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