렵 - 미녀주세요

삼겹살 다 먹자마자
와플배달와서
너무 행복했고
혈당올라서 하룰라라 갈 듯

넷플로 자연 다큐 보려는데 왜 이 이름이 여기서 나와요

여러분은 그림체 옮기지마 라는 것을 아십니까?
실제로 저는 너무 좋아해서 눈만 마주치면 그리자고 졸랐습니다

떡볶이랑 순대랑 튀김이랑 만두랑 계란밥 먹고 싶어

어우 피곤해

왜 결이 안 좋은 머리카락을 개털이라고 하는걸까.
개털 엄청 부들부들한데

진지하게 블친 정리하고 싶으면 말해주세요
제가 언급은 잘 안해도 탐라를 많이 애정하고 있는 만큼 블친님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블친님께서 힘들다 하시면 별 수 없이 의자에 묶어놓고 정신개조해서 다시는 그런 생각 못하게 만들어드릴게요
감히 날 떠나?

팬케이크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휘핑기가 안보여....
안먹을게

스타듀밸리하고싶어

무릎 강아지

난 내 그림이 딱 보기에 이쁜 그림체인게 좋아....

그냥 어릴 적부터 유구한 취향이었어요.
그냥 어른!!! 의 모습을 한 미인이 좋았어요

제가 미소녀를 달라는 모습을 많이 보셔서
제 원픽 취향이 미소녀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
사실 저는 완전한 어른의 모습을 한 미녀를 더 좋아합니다.

취향 들이부은 얼굴들

속눈썹 좋아

내 선화 솔직히 이쁘다고 생각해 2

내 선화 솔직히 이쁘다고 생각해

최근 모르는 말티즈가 저를 따라오는 사건이 있었고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인분께서 허겁지겁 데려가심)

근데 이게 또 공부할 때 과집중 오는 건 또 좋았음....
그냥 정줄놓고 공부만 할 수 있어서

adhd가 정말 심한편이라
과집중 현상도 정말 강하게 오는데
이게 좀 심해서 과집중이 한 번 오면 그냥 머리에 열이나서 안 내려가요.
근데 정말 쓸데없이 올 때도 많음..
저번에 서울에서 내려오다가 마작하는데 과집중와서 열남.... 너무 아팠음.....

벼락 맞으면 전신도 3시간 안에 그리지만
벼락을 못 맞으면 3시간동안 러프 한 장도 제대로 못 그린다니
슬픈걸

디코하면서 그린 카사네 테토
3시간 반 정도 걸린 듯

근데 이게 완전 못 그리는 건 아니라
어느날 벼락 맞으면 그림이 그려짐!!!
이라서 애매모호~

예전에 비해 그림을 잘 그리게 된 건 맞지만
지금 약간의 슬럼프인지 아니면 그냥 컨디션 난조인건지
몇 달 째 그림이 잘 안 그려져서 슬퍼요

#맘익속_할_체력이_없지만_늘_블친들을_사랑하며_스라_너머_당신들을_응원하고_미녀를_뜯어감

꽤 자주 드는 생각인데
제가 그리는 여캐의 체형이나 외모는 굉장히 유사해서.....
스스로 좀 혐오스러울 때가 있어요...
하나같이... 마른 몸인데 큰 가슴과 엉덩이는 있어야 하고 허벅지에도 살이 약간 있어야 함....
을 그림으로 그린 거 같아서 가끔 싫음....으악

헤헤헤
몇 개월만에 그림을 완성했어요
헤헤헤헤

헤헤 양갈래 나라
퐁듀가 찍어줬어용~~~

저거 노리개도 달고 다니고 싶은데
저거 달고 다니다가 부술거 같아서 못 달고 다니겠어

렵님이랑 노피님이랑 노리개 만듦